그 놈이 또 찾아온다면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많이 만들었으면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좋겠다.


그래서 살아내기 힘든 허무함이 찾아오고야 말때,

기댈 수 있는 그 하나가 있었으면 한다.


잘하라고 강요하지 말고 좋아하게 되는 것이 우선이다.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또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어지는 것이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인생을 남한테 피해 안 주면서 끝까지 살아내는 일이다. 이왕이면 가끔은 행복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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