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생에 존재하면서 무엇을 원하는가 생각해본다.결국 추억 쌓기와 자기 실현 아니겠는가. 추억을 쌓기 위해 좋은 사람들이 있어야 하고, 자기 실현을 하기 위해 배워야 하고 나아가야 한다.고통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나아가다보면 다리가 아플 것이고 또 비바람도 몰아칠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저 부수적인 것일뿐 나의 존재 이유를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아프더라도 나아가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