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자위’ (그의 언어로 daughter,daughter이..)행위에 관한 에피소드를
수백명의 관중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유병재는 남자라서 그런 거겠지.
그러나 안영미 같은 사람도 있다.
유병재와 안영미는 멋있다.
우리는 그들 덕에
좀 더 ‘해방’된 마음으로 웃을 수 있다.
불쾌와 솔직은 다른 거다.
불쾌하지 않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