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다.
미치도록 짧다.
꽤 오래 살아온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더 젊은 사람이 부럽지 않다.
더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산다는 것은 방황을 포함한다.
방황을 이겨내는 것은 함께 맞잡은 손이다.
외로운 우리가 함께 껴안을 때 우리의 두려움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