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5일차(2018.1.6)
2. 팀워크공헌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커뮤니케이션이 횡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팀워크가 가능해진다.나의 산출물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누가 그것을 이용해야 하는가? 식의 질문을 하게 되면, 지휘계통에 구애받지 않고, 직위에 관계없이 지식근로자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활용할 사람들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그것이 바로 지식조직의 현실이다.
글 쓰는 경찰 황미옥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