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힐<성공의법칙>14일

14일차(2018.1.23)

by 글캅황미옥

조직화된 에너지들의 조화

인간의 두뇌는 인간을 사고하게 만드는 에너지의 끊임없는 유입에 직접 접촉하는 기관이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인간과 동물들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과 신체에 흡수 가능한 요소로 변환시키는 과정에 마음의 작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불안, 초조, 흥분, 공포 등은 소화작용을 방해하고 극단의 경우에는 모든 생리 작동을 멈춰 질병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마음이 음식물의 소화와 분배라는 화학반응에 관여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가족 구성원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거나 어떤 일에 방해를 하는 등의 부정적인 환경에 놓이게 되면 그 안의 개인은 마음의 화학반응이 방해를 받게 되고, 결국 야망을 잃고 점차 세상에서 망각되어 버리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이라고 알려진 에너지간에도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신체 건강은 마음의 건강과 마찬가지로 조화의 원리에 기초하여 가능하다.

조화는 자연의 법칙의 하나라고 볼 수 있으며, 이것 없이는 조직화된 에너지라든가, 생명이라는 것도 있을 수가 없다.

조화는 또한 마스터 마인드로 내가 명명한 마음의 화학작용 원리가 제대로 적용되는 중심축이다. 이 조화가 깨지게 되면 이는 곧 개개인들의 마음이 서로 협력하여 생성된 그룹의 힘이 파괴되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 그 의미가 무엇이든지간에 - 크게 자신과 자신이 처한 환경 사이에서 조화가 성립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응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조화의 법칙이 없다면 자신의 체계 또한 없을 것이다. 불일치의 싹이 보이면 조화는 벌써 뒷문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이 조화의 결핍은 실패로 이르겠지만 하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며 그리고 유일한 원인이다.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조화와 인생의 명확한 목표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는 없다. 목표에서 제일 중요한 기반이 되는 조화를 빠뜨리는 것은 곧 명확한 목표가 없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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