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당신 마음에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 3. 진짜 행복은 결국 나에게서 시작된다
- 건강, 가족, 취미, 그리고 나만의 세계(00)
행복의 또 다른 말, 감사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그 마음은 늘 결핍과 허기를 느끼며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마치 바닷물을 마신 사람이 더 큰 갈증에 허덕이는 것처럼 말이다.
만족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음의 눈이 닫혀 있어서 가진 것을 보지 못한다. 그들의 입에서는 감사의 말 대신 불평과 원망만이 흘러나온다. 그러나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그 자체로 행복의 시작이며, 그 사람의 마음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이유
이 세상 누구에게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한다. 많이 가진 것이 있으면 부족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문제는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이다. 우리가 어떤 부분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은 한 소녀를 생각해 보자. 그녀는 예쁜 얼굴에 집중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작은 키에만 집착한다면 그 삶은 슬픔과 열등감으로 가득 찰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장점보다 단점에 더 집중하며 살아간다. 그 결과 일생 동안 불행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 이런 관점은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남편은 옆집 남편보다 못나 보이고, 자녀들은 늘 다른 집 아이들보다 부족해 보인다. 사랑하는 가족의 장점은 보지 못하고 단점만 바라보는 이런 태도는 결국 가정을 행복과 멀어지게 만든다.
특히 노력해서 바꾸기 어려운 부분에 실망하며 살아간다면, 평생을 불행의 그늘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다.
감사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감사하는 사람은 마음에 기쁨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도 덜 시달리고, 불필요한 폭식이나 과음, 흡연 같은 해로운 습관에도 물들지 않는다. 자연스레 숙면을 취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을 유지한다. 감사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건강을 전하고, 직장과 사회생활에도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오늘날처럼 정신적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시대에, 감사가 주는 정신적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감사는 마음의 치료제이자 행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좋은 대인관계를 여는 열쇠
감사를 잘하는 사람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사람에게는 더 주고 싶고, 더 돕고 싶어지는 법이다. 반면,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시큰둥하거나 불평만 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손을 내밀고 싶지 않다.
감사를 삶의 습관으로 삼은 사람은 결국 좋은 친구, 좋은 이웃, 좋은 직장 동료를 곁에 두게 된다. 그들의 얼굴엔 늘 행복한 웃음이 피어 있고,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을 행복으로 채워 나간다.
생각해 보라. 지금 이 순간에도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글을 읽을 만큼 한가한 휴식을 누리고 있지 않은가? 글자를 읽고 생각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가진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가?
글을 마치며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단지 생각을 바꾸고, 입 밖에 나오는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있을까?
감사는 행복을 부르고, 원망은 불행을 부른다. 그것은 세상이 정해 놓은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불평과 한숨으로 어둠을 키우지 말고, 지금 곁에 있는 감사할 것들을 발견하라. 마음의 문을 열어라. 그 문으로 행복은 웃음소리와 함께 들어올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이 말을 기억하자.
“행복한 사람은 늘 가진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늘 갖지 못한 것을 사랑한다.”
감사는 네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다.
문을 열면 행복은 그저 들어올 뿐이야.
� 이 글은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집필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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