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없는 행운은 사라지고, 돈 공부만이 자유를 남긴다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Chapter 5. 돈이 아니라, 자유를 꿈꾸는 나
경제적 독립으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 2막
들어가는 말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종종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며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는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난의 굴레를 더욱 깊게 쓰고 살며, 잠시 주어진 기회나 누군가의 도움으로 손에 쥔 부마저 지켜내지 못한다. 몸에 밴 가난한 습관은 부를 지키기에는 너무나도 위태로운 것이다.
반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바로 스스로의 힘으로 부의 길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우연한 행운에 기대지 않으며, 스스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가난에 머무를 것인지, 부의 길을 찾을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자 결심의 문제다.
1. 되는 대로 살면 가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오늘날의 모습에 이른 이유는 무엇인가? 단지 어릴 적부터 주변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 그 흐름을 그대로 따라왔기 때문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부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그들과 분명 다르다. 부자들은 되는 대로 살지 않는다. 그들은 철저히 준비하고, 배우며, 길을 찾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운다.
흔히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실히 일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그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적절할지 몰라도, 진정한 의미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족하다. 부자는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팔지 않으며, 누구의 지시나 통제 아래 살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을, 돈을, 삶을 주도한다.
대기업 임원이나 고소득 전문직이 부자로 보일 수 있으나, 그들 또한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동시에 누리기는 어렵다. 퇴직 후 커진 씀씀이에 눌려 살거나, 스스로의 노동 없이는 수입을 유지할 수 없는 삶은 진정한 부자의 삶이 아니다. 부자는 시스템이 돈을 벌게 하고, 자신은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다.
2. 길을 찾아 노력하면 부자
부자가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부자를 꿈꾸지만, 결국 그 길에 오르지 못한다. 부자가 되는 길은 험난하고, 수많은 방해와 유혹, 실패와 시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자는 그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라톤 선수처럼 오직 결승점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
우리가 지금까지 학교나 사회에서 배운 경제관념은 부자들의 그것과는 다르다. 상사의 말을 잘 듣고, 동료와 사이좋게 지내며, 은퇴까지 무탈하게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로 가는 길은 스스로 그 지도를 그려가며, 그 길 위를 걸어가며 익히는 것이다. 월급쟁이로 부를 이룬 이들도 결국 월급 외의 다른 수입원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3. 부채의 두 얼굴
부자가 되는 길에서 부채는 양날의 검이다. 재테크 공부를 하다 보면 부채의 위험을 경계하고 카드 사용을 멀리하라는 조언을 듣게 된다. 그러나 모든 부채가 나쁜 것은 아니다. 자산을 갉아먹는 부채는 피해야 하지만, 자산을 증식시키는 레버리지는 필요하다. 부자들은 이를 능숙히 다룬다.
집을 살 때, 사업을 할 때, 부자들 역시 대출을 적극 활용한다. 부채는 그 자체로 위험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이의 지혜에 따라 기회가 되기도, 재앙이 되기도 한다. 신용카드 또한 자산의 흐름 내에서 통제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들의 끝없는 비난과 경계를 뚫고, 연어가 거슬러 오르듯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이만이 부에 이를 수 있다.
마치는 말
부자가 되는 길은 결코 우연히 열리지 않는다. 준비하고, 배우고, 실행하는 자만이 그 문을 열 수 있다. 당신이 지금 가난하다면, 그것은 과거 당신이 걸어온 길의 결과일 뿐이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결심한다면, 그리고 준비한다면, 그 길은 언제든 다시 그려질 수 있다. 되는 대로 살면 되는 대로 끝난다. 준비하는 자만이 부와 자유의 문을 연다.
코치의 한마디:
되는 대로 살면 되는 대로 끝나는 거야.
준비하는 자만이 부와 자유의 문을 연다고
이 글은 《내가 만드는 또 다른 나》 집필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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