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vs 한국간호사
연봉, 실무범위, 업무환경 무엇이 다를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학습멘토입니다 :D
오늘은 제가 한 가지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죠.
여러분은 한국에서 간호사활동을 하는 것과 미국에서 간호사활동을 하는 것의 차이를
아시나요?
미국 간호사 vs 한국 간호사
1. 교육 및 자격요건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병원이나 대학교 또는 간호학교에서 제공하는 간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4년제 학사학위인 BSN을 취득한 후 규정기관인 주별 간호사 협회에서 보조 간호사 RN자격시험을 통과해야합니다. 이후 전문분야로 전문 간호사 CNS, NP또는 간호행정자 MSN, DNP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죠.
그에 반면에
한국 간호사가 되는 과정은 대학교 4년제나 대학원에서 간호과정을 이수한 후 간호사 자격시험은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 한국간호사회에서 인정하고, 간호사 회원으로 등록된 후에 간호사로 활동할 수 있죠.
2. 실무 범위
미국의 고급 간호사인 APRNs는 상대적으로 더 넓은 실무 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간호사 개인별로 상태진단, 약물처방, 특정 분야의 전문 간호 등을 포함한 확장된 실무범위를 갖추고 있죠. 특히나 개인의 독립적인 진료를 수행하며 의료진 중심의 원거리 의료에 중요한 역할 수행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봤을 때에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문화차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면에
한국 간호사는 의사와 긴밀하게 협력을 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합니다. 개인적인 활동보다는 지시에 따르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미국간호사보다 실무범위가 훨씬 좁죠.
그래서 미국은 전문적인 높은 수준의 자격을 요구하며 보다 독립적인 역할과 책임을 맡을 수 있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의료체계의 특성과 역할 분담에 따라서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협업이 강조되죠.
3. 역할과 범위
미국의 간호사들은 의사와 함께 환자의 진단, 치료, 약물관리, 상담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의료 기록 작성, 의료진과의 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간호사들은 환자 중심의 간호 모델을 채택하며,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죠.
그에 반면에
한국 간호사는 의사와 협력하여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서 환자를 간호하는 담당을 합니다. 주로 환자의 일상적인 케어와 입원환자의 기본 간호를 담당하며 약물관리, 상처관리, 예방접종 등을 수행합니다.
의외로 미국간호사와 한국간호사의 활동범위나 실수범위가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게다가 일반적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에도 제일 중요시 여기는 연봉자체도 미국간호사가 훨씬 높은 수준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간호사 활동을 하는 분들도 종종 미국으로 넘어가셔서 간호사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 미국에 명문 주립대인 털리도 대학교 장학생으로 2학년에 편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편입도 가능한데 장학생으로??
그 방법이 궁금하시죠
편입을 하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대학교 성적인 3.5 / 30. 이상을 받거나 학점은행제 제도로 1학기 24학점 이상을 수료한 후 영어성적을 맞추면 됩니다.
참 쉽죠?
학점은행제에서는 한 학기가 15주 과정이기 때문에 24학점을 한 학기에 맞춘다고 해서 6개월 이상이 걸리지 않으니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죠.
그리고 당연하겠지만서도 미국에 배우고, 대화를 하면서 질문을 해야하는데 영어실력을 맞추지 않고 가서 알아듣지도 못하고, 질문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되니 기본적인 영어실력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준비를 할 것은 많이 없습니다.
미국 명문주립대에 2학년 장학생으로 편입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도움을 드리는 일은 저희가 관리를 하니 안심하시고, 편입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고, 준비를 원하신다면 밑에 번호로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D
http://pf.kakao.com/_xoaZrxj/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