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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탈조, 라는 단어를
아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몇 년 전 하도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극악의 취업률 및 윗 세대들과의
갈등을 빚고는 했는데요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단어인
탈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성행하기도 했어요
물론 이건 좀 극적인 상황이구요
해외취업 또는 기술이민을
가고자 하는 분들이 많죠
해당 분야에서 정말 많은 경력과
높은 언어수준 그리고 자금 등이
넉넉하다면 문제 없이 비자도
발급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대비를 해야겠죠
특히 기술직으로 가려는 분들은
국내에서도, 외적으로도
학력이 뒷받침 되어야지만
취업이나 기술이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이라면 학교를 다닐 수가
없으실 거고 해서 오늘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통해서 학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 취업이나 이민을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오는게 학력이에요
4년제 학위가 필요한데
국내 학력이 얼마큼 인정을 받는지
심사를 넣어봐야 알기 때문에
학은제, 사이버대, 방통대
여러 가지를 찾으실 텐데요
참고로 사이버대는 OSAP로
인정받지는 못하구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는
WES 인증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CRS 항목에 적으면 되는데
더 자세한건 영주권 발급처에서
찾아봐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이런 서류를 꾸려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저는 단순히 학력개선을 돕는
학습멘토로서 수업에 관련된
부분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물어봐도 몰라요
그래서 학점운영제가 무엇인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
대학을 가지 않아도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학점이라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이를 모으면 학위를 받죠
2년제 학위에 필요한 학점은 80
4년제는 140입니다
이중 여러분이 필요한건
4년제이니 이 부분만 설명할텐데
사실 컴공은 2년제가 없어요
그래서 고졸을 기준으로 하면
전공 60 교양 30 일선 50이라는
숫자를 모두 채워야지만 되는데
학교와 마찬가지로 7학기가 걸려요
3년 반이라는 기간을 투자해야
하는 입장이니, 길어도 너무 깁니다
그리고 학은제는 기간단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바로 자격증, 독학사, 그리고
이미 학교를 다녀본 분들이라면
전적대라는 것들을 활용합니다
학은제는 다양한 과정을 학점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수업을 포함해
여러 가지를 병행하면 그만큼
들어야 하는 수업이 줄고
기간도 단축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고졸이더라도 2년, 1년
이렇게 학위취득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가 있는데
노력에 따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시작에 앞서 반드시 할 수 있는
과정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에 인정받는 자격증은
관련 분야의 내용만 있으면 되는데
취득이 용이한 컴활 역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4년제는 최대 3개의 자격을
활용할 수 있으니
일선 20점, 전공 14점
그리고 과정을 진행하면서
준비할 수 있고, 개발자 여러분들이
취득하고 싶어하는 정처기 역시
응시자격과 동시에 20점으로
인정을 받으니 위 세 개만으로도
벌써 1년을 단축시킬 수가 있어요
3년 걸릴거 2년으로 줄었습니다
다음으로 독학사, 이는 시험으로
점수를 만드는 건데
과목당 4, 5점으로 인정을 받으며
넉넉히 4~5과목을 합격하시면
또 한 학기가 줄어듭니다
이런 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면
기간단축을 하고 원하는 시기에
학위를 받을 수가 있는데요
무리한 일정이 아니라면
소화가 가능하다보니
이를 통해 원하는 캐나다 이민
또는 취업을 준비하실 수 있죠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를 끝으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만들게 된 김현ㅊ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일본으로 건너가
살다가 취업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넘어왔는데요
그쪽에서 전문대학을 졸업했지만
한국학력으로 인정이 안되더라고요
제가 개발쪽으로 일하는데
장벽이 많기도 하고..
취성패로 겨우겨우 취업을 했는데
일본보다 나을 줄 알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어쩌다보니 해외로 나가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탈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알아본 나라들 역시
일본 학교가 인정을 못받아서
결국 새롭게 학력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미 3년 노예계약으로
중소기업청년지원금을 받기로 하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을 가는건 무리었거든요
근데 취성패 할 때 담당관님이
말씀해주신게 학력은 있어야 하지만
학교가 무리면 학은제나
독학사라도 하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서 알아보고 학점운영제를
시작하기로 했죠
일단 저는 최대한 계약기간을 맞춰서
끝내고 싶었기 때문에 1년을
바라보고 했었는데 너무 바빠서
조금씩 밀린감은 있었습니다
1년 반 정도 걸렸는데 제가
한국에서는 고졸이다보니
새롭게 시작을 해야 했거든요
제일 빠르게 해볼까 해서
자격증 3개 독학사까지 끼고
해보기로 했죠
그리고 학은제로 106점을 만들면
정처기도 볼 수 있다고 하길래
중간에 이걸 따서 나머지
점수를 채우는걸 목표했는데요
수업 자체는 조금 쉬웠던게
이미 개발일을 하고있어서
이해가 잘 됐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하는거라
저는 창을 작게 해서 켜놓고
코딩하고 그랬거든요
대신 가끔 있는 토론이나 과제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때는
주말에 집에서 많이 했습니다
딱 집중하고 30분이면 하나씩
해치울 수가 있었고
과제도 뭐 코드짜고 하는거나
이론적인 부분이라서
자료 찾고 하면 금방 하더라고요
거의 대학이랑 차이가 없던
것 같은데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수업은
3학기가 지난 상황이구요
이제 마지막 학기를 막
들어간 시점입니다
아직 자격증을 하나 더
따야 하는 상황이긴한데
어차피 컴활이라서 금방
하지 않을까 하고 남겨뒀거든요
이제 회사 계약도 끝나서
프리가 된 상황인데
제가 캐나다든 호주든
독일이든 가려고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진짜 갈 수 있을까
준비가 미흡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많긴 했지만 이번 기회로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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