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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mEdu Dec 11. 2024

부사관 장기복무 가산점 받기 군대에서 공부할 수 있죠


http://pf.kakao.com/_xfbZAxj/chat


안녕하세요~!

전문 학습멘토입니다 반갑습니다 :)


취업이 하도 어렵다보니 어떻게든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노력하죠


졸업을 유예한다던가, 휴학 후 스펙을 쌓는 등

많은 대비를 하며 취업을 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실제로 예전엔 학벌만 좋으면 대기업이든 

갈 수 있었지만 최근엔 그것도 아니라서요


서울대 대학원을 나온다 하더라도 연구원은 커녕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위 말하는 ‘말뚝박기’를 하는 직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안정적이고, 인정받는 

군인이 되고자 하는 분이 많습니다


단순 일반병사가 아닌 간부 또는 

장교로 임관을 하고, 위험없는 일을 할 수 있죠


특히 부사관 장기복무에 합격을 한다면 

공무원처럼 절대적 정년을 보장하고요,


큰 파도 없이 유유자적하게 지낼 수 있지만

솔직히 너무나 메리트 많은 직업이다 보니까


지원하는 인원도 많고, 경쟁에서 이긴 뒤

합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낮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고 남들보다 유리하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과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군대에서 공부하는게 될지

바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취업난으로 인해

안정적인 국가공무원이 되려는 사람이 수십만에 

이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요


특히 그중에서도 국군 부사관 장기복무를 하려는 

분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미래의 정예 간부로 임관하고

국군 요람의 인재로서 평생직장을 가진다는거죠


지원 조건은 사실상 없다시피 할 정도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누구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에 필기시험, 가산점을 받는 자격증, 

면접, 체력측정 등 추가적인 과정을 통해서 

합/불합을 가리기 때문에 까다로울 수 있어요


특히 위에 말씀드린 것들은 어느정도 상이한 결과가 

나오다보니 남들보다 더 많은 가산점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그중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이 바로 학력입니다

왤까요?



일반 병사의 경우 대부분 1학년 혹은 2학년 

재학 중에 일반 병사로 입대를 하고,

훈련을 마칠 때까지 학력단절이 이루어지죠


그만큼 군대에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대학 졸업장을 받는 것도 

어렵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채운 

지원자가 많지 않다는 것을 뜻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불가능 했다면 제가 이렇게 

정성들여 글을 쓰지 않았을 텐데요 


컴퓨터를 비롯한 모바일을 통해서 

수강을 하고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갖출 수 있는 학점은행제가 있습니다


제 현역 병사 분들도, 직업군인 분들도 역시 

이를 통해 학력개선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연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일단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제도인데요 


우리가 아는 방통대학이나 사이버대처럼

컴퓨터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해 학위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수능을 치러야 하는 것도 아니고 

테스트를 거쳐야지만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손쉽게 시작을 하고, 진행을 할 수 있죠


특히나 기간단축도 되고 

내가 빠르게 학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도 있다보니 가장 효율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작년부터 훈련이 끝난 뒤에는 

개인 휴대폰을 쓸 수 있다보니


이때 수강을 해서 학력을 만드는게 

충분히 병행 가능한 루트가 됐는데요


그렇다면 남들은 종일 훈련과 게임으로 

하루를 보낼 때 우리는 부사관 장기복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군대에서 공부를 하니 

합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기간은 어느정도 걸릴까요?


기본적으로 플러스 점수를 받기 위함이라면 

2년제 이상인 전문대 졸업장이 필요하고,

동등한 효력을 갖는 전문학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학점은행제로 따져본다면 80으로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학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죠


게다가 만약 수업으로만 진행을 한다고 하면

통상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데 


이 외에도 자격증, 전적대, 독학사 등의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보니 기간단축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내 노력이 가미된다면 

고졸이라도 1년만에 2년제 학력을 만들 수 있죠


그러니 전역 전부터 장기복무 부사관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군대에서 공부하는게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고립되어 있다는 장소의 한계로

공부하는데 다소 막막한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런 부분은 학습멘토가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니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만 해주세요!


학위 취득부터 군대에서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행정처리 등 모든 과정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1월에 육군 장기복무부사관 최종 

합격자 발표를 받고 기뻐하던 제가 생각나네요ㅎ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딴 

말뚝박겠다는 생각에 방법을 찾다가

임관을 준비했었죠 


체력은 문제 없었고 필기도 공부하면 되는

상황이라서 제가 가산점을 더 만들 수 있는건

자격증이랑 학력이었습니다


제가 1학년 1학기만 마치고 입대를 한거라

어떻게 방도가 없나 찾아보다가 시작을 했고요


좋은 멘토님 만나서 모바일로 수업을 

듣고 학력을 채우는 쪽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공부를 하는게 가능한가

진짜 고민 많았는데 까짓 안하는 것보다 

나을거라는 생각에 딱 질렀는데 


확실히 어려운 것도 없고 그냥 자유시간에

한시간 게임할거 그냥 강의 틀어놓고 했죠 


그냥 학력만드는거라 공부를 한건 아니었고

출석만 인정받을 수 있게 한거였고요 


나머지 시간에 체력측정 할거 준비하고 

한국사 자격증도 공부했습니다 


한 7개월 걸렸던 것 같아요 

제가 2년제 학위를 따고 임관 준비할 때가.


그리고나서 쭉쭉 이어서 진행을 하다보니

또 어느새 제가 합격해 최종합격 명단에 

올라왔죠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제 제

인생의 직업이 결정되고, 안정적으로 

쭉 이어서 나갈 수 있다보니 불만은 없습니다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어려운 직무도 아니다보니 확실히 

더 좋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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