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600만원으로 미국유학 가는법!
재수 학원도 3000이 넘는데?!
Valdosta State University
기본적으로 미국유학 비용은 연간 1억이 넘는
터무니없는 금액이라 부담스럽다!
영어 준비, 성적 준비!
부족해 못하겠다!
마음만 앞서는데 이 모든 걱정을
해결해줄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은 없을까?
지난 19년간, 290개 고등학교에서
500여명의 유학생을 배출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유학을 갈 수 있는 방법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미국 주립대학교 편입입니다
미국유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여주십시오
https://youtu.be/9AEL-3JVNLw?si=b7BisQxte65-pUMR
실제 미국 주립대 유학에 성공한 학생들이
관리하며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한번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연 1억이 넘는 미국 유학비용을 단 2600만원으로
줄여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걸까요?
발도스타 미국주립대 유학 프로그램은
학비, 기숙사비, 식대를 포함해
연 2600만원(월 230만원 가량)으로
가장 저렴한 미국유학이라고 할 수 있죠
원래라고 한다면 주립대 역시 연 4만불의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한국의 특별장학생으로 지원을 하여
조지아주의 장학금을 받으며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절반의 금액으로 입학이 가능하죠
한국학생의 경우 연 200여 명을 특별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신 3등급, 4등급, 검정고시생
내가 과연 유학이 가능할까??
우리나라 대학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국내4년제 대학을 입학했다면
최소 4년을 다니게 됩니다
남자라면 군대에 가야하니 최소 1년의 휴학이,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라도 간다면 또 1년의 휴학이,
취업을 해야하니 졸업유예를 하고 또 1년을,
최소 5.8년이라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1년을 준비하고 2학년으로 편입하여 3년을 다니니
군휴학을 포함하더라도 평균 4년이라는
기본적인 기간으로 미국 주립대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죠
이를 위해 내신등급이 떨어지는 학생들
수능에 실패한 수험생
검정고시생 등
유학준비를 못한 학생까지
딱 1년으로 입학에 필요한 학점 및 IELTS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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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
우선 대학에 대한 소개를 먼저 올리겠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발도스타 주립대학
Valdosta State University (VSU)
코카콜라, 델타항공, CNN 등 굴지의 기업 본사가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발도스타 주립대는
250개 남미지역 주립대학 중 랭킹 34위를 기록하는
인지도 높은 대학입니다
top public school 랭킹 34위 [https://www.4icu.org/]
또한 조지아주는 조지아텍이라는 미국 종합대학 학부 공대 순위 전미 3위의
대학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조지아텍 편입도 가능합니다)
발도스타 주립대는 높은 수준의 교육뿐만 아닌
미식축구와 농구 등의 스포츠로도 유명해
본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공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내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기숙사 및 전 식사 제공까지,
치안이 걱정된다고 하지만 스쿨 폴리스가 직접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우리아이 실력으로 이렇게 좋은 혜택을 받으며
미국 유학을 가는게 가능할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기준미달이거나 막상 가서
제대로 적응을 할지에 대한 노파심도 들다보니 할게 많은데요
프로그램 소개
대상은 이렇습니다
1. 고등학교 이상 학력 소지자(또는 고고 졸업예정자)
2. 국내 입시준비로 유학준비 안된 학생(고교성적, 영어, 수능 불필요)
3. 미국 비자(F)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그리고 이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유학을 준비합니다
1년간의 교육으로 영어 노베이스의 학생을
IELTS 6.0으로 끌어올리며, 편입에 필요한 학점을
국내 제도를 통해 만들게 되는데요
이후 주립대 2학년으로 편입을 한 뒤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낸 후 국내 또는 해외에서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도 발도스타 주립대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제도화하기 때문에
특히 유학생인 경우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죠
같은 성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 국내대학과 비교한다면
훨씬 더 높은 연봉과 스펙을 통해 살아갈 수 있는데요
실제로 23년도 졸업한 국내 학생은 로이터 통신에 입사해
1억 5천이 넘는 연봉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국내 대학을 휴학없이 4년간 다니고 졸업을 해
똑같은 시기에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같은 처우를 받을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가는게 가능할까요?
실제 발도스타 주립대를 졸업한 국내 학생의 진로를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운 : 발도스타주립대학 간호학과 졸업 후 미국 병원 취업, 영주권 획득
김*경 : 발도스타주립대학 회계학과 졸업 후 애틀란타 소재 회계사 사무소 취업
조*동 : 서울 소재 VSI 투자자문회사 6년 이상 근속
황*영 : 옥스포터 대학교 대학원 진학
김*태 : 발도스타주립대 조지아텍 2+2 코스 후 조지아텍 편입
아래는 미주립대에서 수강할 수 있는 전공입니다
그래도 연 2600만원으로 어떻게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나요!
너무 의심스러워요
조지아주는 전체 학생 수의 2%에 달하는 인원에게
in-state tunition을 적용해야하는 주법이 있습니다
즉, 주정부에서 학교가 학생을 스카우트하는 예산을
따로 책정하여 지원하고 있는데요
조지아주 내 주립대는 총 30개로 해당 학교는 타 주의
우수학생을 데려오기 위한 예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도스타 주립대학교는 아시아 학생을 위해
in-state tunition을 지원해주기로 했죠
그래서 한해 50여 명의 학생에게 50%의
학비감면 장학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학비, 기숙사비, 식대 모두를 포함하여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면
환율 1300원을 기준으로 2천 6백 11만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1400원을 기준으로 하면 2800만 원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 외에 발생되는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물론 학생의 용돈은 자유롭게 사용하면 됩니다
수많은 발도스타 주립대 학생이 사계절 푸르른 미국에서의 생활을 즐기며
일반 학생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단순히 고등학교를 다니다 망설여서 3등급, 4등급 이하를 받고
국내 대학에 다니기도 힘든 상황을 마주했다면,
또는 국내 교육에 지쳐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조금 더 넓은 시야를 위한 준비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반적인 유학상담은 십분당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런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시고, 만족스러울 만큼
질문과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거나,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언제든지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