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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체육학 오프라인말고 온라인으로?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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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 좋지 않습니까?



이런 날이면 제일 좋은건

루틴 맞춰서 하기 보단,



밖에 나가서 유산소를

하는게 제일 좋은 날이더라고요



코로나 시국만 아니면 언제나

헬스장 가서 루틴을 돌리겠지만



제가 너무 더워 마스크를 벗고

싶어질 것같아서 홈트만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이제서야 밖에 나가서



유산소 라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이 얘기만 했네요 ㅎㅎ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왜 글을 쓰게 되었냐면



학점은행제 체육학 오프라인말고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멘토쌤이 후기좀 써달라고 해서

쓰려고 이렇게 글 쓰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때 월요일 아침마다 논술

하라고 해서 그거 한게 마지막인

저의 글쓰기는.....ㅎㅎ



진짜 형편이 없는 편이라서

미리 글 진짜 못쓴다 말씀드렸지만,



잘 알아서 이상한거는 말씀해서

빼주신다고 해서



한번 글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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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어떻게

학점은행제 체육학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보자면요



솔직히 체육이라는게 몸으로 하는거다보니,

당연히 오프라인으로 수업 듣는게 맞아요



예체능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보니, 다들 어떻게 했다는거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ㅎㅎ 멘토쌤 도움으로 진행을 해서

현재는 건강운동관리사를 준비중인데



솔직히 이거 하는것도 학은제가

목표가 아니라 학위고 이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서였습니다.



공부라고 담쌓았던 제가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 처음부터

이걸 보기로 생각한게 아니었고



몸이 안좋았던 저와 같았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시작하던 게

공부가 이렇게 제 꿈이 되었네요



저는 원래 어린시절부터 소아비만이었고,

그게 쭉 성인이 되기 전까지 이어졌었죠,



그리고 성인이 되서도 100키로가

넘는 몸무게에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ㅋㅋ



공부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몸을 움직이는것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대학을 들어가게 되서 엄청 신나

있었는데 그때 학교에서 엄청

크게 인간관계로 대였거든요. ㅎㅎ



특히 첫사랑한테 크게 대여서

그때부터 학교 자퇴하고

살빼기 위해서 하기 시작을 했는데요



처음 운동할때는 유산소가

뭔지 무산소가 뭔지도

모르고 막했었다보니,



그때 당시에 몸도 망가지고 했었는데

현재는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몸도



잘 만들었었지만,

처음에 시작할때는 너무 힘들었었죠



헬스를 하고 몸을 완성하고 나서

보니 지방간에 고혈압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는 완전 건강한

몸이 되었죠 ㅋㅋ



근데 처음에 혼자했을 당시에

누군가 건강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 분들이

없었다보니, 무리도 했었는데,



그것때문에인지, 트레이너가 되거나,

저처럼 몸이 안좋은 분들에게



건강하게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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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학점은행제 체육학을 생각한게

아니라 처음에는 트레이너를 생각했는데,


트레이너는 솔직히 다들 너무 많기도

하고 제가 원하는 건강한 운동법보단,



요즘은 다이어트와 연관된 분들이

많아서 다른쪽으로 하고 싶어서 알아본게

건강운동관리사였거든요?



뭔가 직업적으로도 멋있기도 하고

운동처방이라는 업무라고 하니까

좋은것 같아서 이쪽으로 하고 싶었죠



당연히 쉬운건 아니었고, 시험도 봐야하고

했었는데, 어려운건 당연했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니 해보고 싶었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응시자격을

채워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자격증이라고 하면 그냥

필기 실기보고 합격하면 될 줄 알았는데,



관련 전공 4년제 졸업한자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거 때문에 다시 학교를

다녀야하는지, 근데 그렇다고 이전에



상처를 받았던 학교는 들어가기

싫어서 알아보다보니,



학은제라는 제도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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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체육학이라는게

당연히 오프라인으로 가야하는


그런 것일텐데도 인터넷으로

수강을 할수 있다는 걸 보고



올타쿠나 싶어서 바로 시작을

하고 싶었는데, 문제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는 거였죠,



제가 공부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웠고, 찾아봐도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보다보니,



멘토쌤을 통해서 진행하면

이런 부분들을 관리해주신다는

말씀에 연락을 취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학위과정을

진행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학은제는 학점을 모아서 학위를

취득하는 형식이라고 해요



그래서 대학처럼 학년 학년을

다니는 식은 아니고, 수업으로만

진행하는 형식이 아니다보니,



기간 단축하고 싶으면

자격증이나 독학사



이런 것들을 써서

줄일 수 있다고 했고,



특히 저같은 자퇴한 사람은

그 이전 대학의 내역을

끌어와서 쓸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서 수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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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체육학으로 제가 했던

방식으로는 수업 2학기 그리고



나머지는 자격증 독학사

그리고 전적대를 썼어요



자격증은 멘토쌤이 추천해주시는걸로

공부해서 따면 그걸로 채워서

기간을 줄일 수 있는거였고요



독학사는 대학교판 검정고시

시험이라고 불리는건데요



시험 봐서 채울 수 있는거였는데

이 두가지는 멘토쌤이 어떤식으로

하면 되는지 어떤 과목이랑 자격증을



따면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해주신 덕분에 이수하기 부담없었어요



그리고 전적대는 그냥 제가

자퇴했던 대학에서 들었던

과목들을 끌어와 쓰는거였는데,



f만 아니면 쓸수 있다고 해서

그걸로 기간을 엄청 줄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은 그냥

온라인으로 되어있는 대학

강의였는데요



매일 들어야하는건 아니고

주마다 수업이 열리는



시스템인데 그걸 2주안에

들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거의 대부분의

강의를 ㅋㅋ 몰아서 듣고



했었는데 그렇게 해도

이수는 가능하니



엄청 편하게 이수를 한것같아요



그리고 시험이나 과제

이런부분들도 모두 인터넷으로

할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그 결과로 저는 1년반이라는

기간안에 학위를 만들 수 있었는데



과정 진행하면서 옆에서 도와주시고

알려주신 덕분에 이수한것같아서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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