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응시자격! 스마트하게 해결하세요~
http://pf.kakao.com/_xmDSxjn/chat
학점은행제
정규 학습멘토 팀장입니다!
여러분들은 토지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아마 크게 고민을 해보신적은
따로 없으시리라 예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별반 차이는 없었지만,
멘토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남들보다 여러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며,
지적기사라는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더군요.
일반적으로는 측량의 업무를
맡게 되는 전문인력이 필수적으로
취득을 해야하는
국가전문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의 활용도는
취업, 진급 등의 문제에만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닌
공무뭔 시험 응시자격에도
해당이 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국내의 모든 토지, 부등산 등과 관련한
행정업무를 보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다만, 공무원 분야는
경쟁률이 높다고만 알고 있으실텐데,
특수직렬에 속하며
응시조건까지 따라 붙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5:1 까지도 나타나며
경쟁률이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합격이 용이한 직렬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단지 취업이나
해당 분야에서 전문직으로서
근무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지만,
또 다른 활용도도 있기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편이라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실제로 취득하셨었던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서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상세하게 작성해주시고,
학습자님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신 것 같아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보이시니
정독하셔서 좋은 정보들을
확인해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학은제로 지적기사 응시자격을 해결했었던
박 O 률 이라고 합니다~ ^^
저는 지역은 밝힐 수 없지만,
현재 9급 지적직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참 바쁜 시기였는데,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어서
글도 써보게 되었네요~
전부터 멘토님이 부탁하셨었는데,
제가 일 때문에 까먹고 있다가
오랜만에 연락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그때의 기억을
상기시켜보려고 해요~
그러니 너무 기대하시기 보다는
조금은 가볍게 읽어주시면
저도 부담이 덜 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원래
4년제를 다녔었는데,
학과성적도 엉망이었고
첫학기에 학고를 받아서
1학년만 마치고
군대 다녀온 이후
고민을 엄청 많이했었어요~
성적도 낮은데,
이대로 졸업을 한다고 해서
좋은 직장을
가지기에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누나가 학교선생님인데
어릴 적부터 조언도 많이해주고
누나 말 들어서 손해보는 일은
결코 없었던 편인데,
그런 누나가
추천을 해준게 바로
공무원 준비였었어요.
그리고
지적기사라는 것도
추천을 해주었었구요.
그래도 제가
관련 전공출신이라서
일반행정직으로
준비를 하는 것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게 이유였어요.
그리고
자격증만 있으면
사실 9급직은
떨어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측량쪽 일을
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심리도 있었구요.
그래서
당시에 저는 그리
큰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아니었던터라
얌전히 하라는데로
따라서 하게 되었었는데,
시험 접수를 하려니
응시조건이 필요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은제를
이용하게 되었었구요.
다행이 학은제도
교육부에서 만들어둔
대학과정이라서
해결을 할 수가 있었는데,
조금 특이한건
굳이 4년제 학력을
만들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에요.
알고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기사류는 4년제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시험을 볼 수 있어요~
당연히
관련 전공분야여야만 하구요.
그래서 지금에서야는
당연히 지적기사 응시자격은
관련 4년제 나와야 하는게 아닌
학은제로 106학점만 이수하면
시험을 볼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꽤나 신기하긴 했었어요 ㅋㅋ
그래서 멘토님에게 상담받을 때도
진짜 되는게 맞는가? 라며
몇번이나 확인을 했었구요.
학은제 수업은
사실 간단해요~
온라인, 인터넷 강의식이라서
그리 어렵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출석인정기간이 2주인데,
이 기간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받는 식이라서
수강을 못하는 경우도 없고,
과제나 중간, 기말고사
같은 것들도 분명 있지만,
멘토선생님으로부터
도움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과제할 때에는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안내 받는다거나,
작성 팁을 통해서
쉽게 마무리
했었었구요.
중간, 기말의 경우에도
성적관리하는 팁,
좋은 점수 받는 방법 등을
알려주신 게 있어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마무리를 했었었구요.
사실 경험을 하지 않은 분들은
어렵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실거에요.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었는데,
막상 끝내놓고 보니
할만하더라구요.
다만, 지적기사 시험공부도
병행을 했었어야 했는데,
오전에는 학은제 수강을
오후에는 필기과목들 공부를
하는 식으로 지냈었는데,
아무래도 저는
전공을 조금이나마
경험을 해봤었기 때문에,
그래도 공부를 하니 할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마
고졸 또는 다른 전공하셨었다면,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아무래도
분명 어렵다고 느끼실수 있거든요.
법규 같은 것들이야
외우면 된다고 하지만,
측량 같은 것들은
계산같은 문제들도 있고,
공식을 대입해야하는 문제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에요 ㅎㅎ
저도 나름 열심히 고생했기 때문에,
자격증도 따고
죽은 듯이 공부만해서
지금의 직장을 얻은 거라서
사실 더 뿌듯하고
값진 자리이기도 해요~
꼭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자격증만 있으면,
괜찮은 기업들에도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니,
혹여나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으신분들 중
응시조건이 안되시는거라면
학은제로 해결하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만
작성을 하고 퇴근하러 가볼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