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점은행제 체육학
전공으로 학사학위 취득하고
현재 체육 지도자 취업 준비하고 있는
최*재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태권도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도 태권도부가 있는
학교를 다녔었어요.
그때는 선수생활 잘 하다가
하필 고2 때 다리에 이상이 생겨서
선수생활을 못할 것 같아 중단했습니다.
그 당시엔 태권도가 제 인생의 전부였는데
이걸 그만둬야 한다니까 막막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어요.
다시 펜을 잡아보기도 했지만
태권도 한다고 아예 공부를 놨었던 바람에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다시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라서 정말 고민이
많던 와중에 저 원래 가르쳐 주시던
코치님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랑 워낙 오래 같이 하셨던 코치님이기도
하고,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다 보니까
아르바이트도 재밌더라고요.
공부보단 이렇게 아이들 운동
가르쳐주는 쪽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님 믿고 그냥 고졸로 사회 나와서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다 보니 저도
코치님 도움 없이 혼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르바이트 수준이 아니라
거의 코치로 일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게 정식으로 지도자가 되려면
고졸이라는 게 걸림돌이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이라고는 해도 어쨌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기도 하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상대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제 학력이 고졸이라서
신뢰가 조금 낮아지는게 제 눈에 너무
잘 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론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가르치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건 사실이잖아요
좀더 멀리 봤을 땐 계속 이렇게 고졸 알바로만
일해도 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대학을 입학하자니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둬야 하잖아요.
대학 등록금도 내야하는데
지금 들어오는 수익도 없어진다는 게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었어요.
그렇게 고민하는 걸 코치님이 아시고
추천해주신 게 학점은행제 체육학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원할 때 수업을 들으면서
대학보다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니까
이거는 지금 하는 일이랑 같이 하면서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대학이랑 똑같은 학사학위니까
정식 지도자로도 일할 수 있고
체육학이니까 저도 공부하면서
좀더 전문성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플래너 쌤께 처음 상담 받을때,
저는 학은제를 처음 듣기도 했고,
대학도 다녀본 적이 없다 보니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하나도 몰라서
다 물어보고 좀 오래 통화했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ㅋㅋ
그리고 저는 막 급한 건 아니었긴 한데
그래도 기간을 줄일 수 있다니까 또
줄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플래너님이 5학기에 맞춰서
플랜 짜주셨습니다.
저는 쌤이 추천해주시는 쉬운 자격증
몇 개 딴거거든요.
저도 땄으면 이거는 다들 따실 수
있으실 거에요 ㅋㅋㅋㅋ
근데 아마 이렇게 하면서 공부 조금 더하면
학점은행제 체육학 취득 기간을
더 줄일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이전에 뭐 대학 다니셨던 거 있으면
그것도 인정되나봐요.
정확한 건 쌤한테 문의하세요.
잘 설명해주실겁니다.
제가 이거 시작하기 전에 진짜 걱정했던 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는 거였어요 ㅋㅋㅋㅋ
평생 운동만 하고 연필 잡아본 기억은
초등학교에서 끊겼으니
이게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심지어 대학과정이랑 똑같아서
중간에 시험이랑 과제도 있다길래
저는 이거 때문에 하지 말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같았던 게
애초에 시험과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도 않을 뿐더러
이런 것도 플래너 쌤께서 잘 도와주세요.
약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지..?
그런거 잘 알려주십니다.
저는 5학기 내내 쌤이랑 계속 연락하면서
과제시험 물어봤어요 ㅋㅋㅋㅋ
혹시 저같은 분들 있으면 학은제로 학사학위
따세요. 이제와서 대학 들어가기 좀 애매하고
그렇다고 고졸로 계속 살면 좀 그렇고
이럴 때 학은제가 딱인 것 같습니다. ㅋㅋ
학점은행제 체육학 과정 진행하면서
플래너 쌤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끝나서 학위 수여 받았고요.
지금은 학력도 되겠다.
정식 지도자로써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학력이 채워지니까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고 학생들이랑 학부모님들께
신뢰감도 생기고 하더라고요.
다들 자신에게 맞는 선택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인데,
건강 잘 챙기세요~!
네! 지금까지 학점은행제 체육학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신 제 학습자님의
후기였는데요.
진행과정 도와드리면서 저랑 꾸준히
연락도 잘 하시고 기간 맞춰서
잘 따라와주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과정 끝나고도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되셨다고
연락 주시더라고요 ㅎㅎ
요즘은 대학 안가고도 학위를 딸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후기 읽으시면서 생각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