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조교사 편하게 집에서 해결했어요 !
https://pf.kakao.com/_xfbZAxj/chat
안녕하세요
재취업에 성공을 하게 된
장0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직 준비를 하면서 잠시
쉴때에 누리보조교사를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애기들이 어리다 보니까
조금 더 퇴근도 일찍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알아보는데
거의 없는거에요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기에는
아직까지는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다 보니까
일을 안하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더 나을거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주변에서 보니까
구하는 곳들도 워낙에 많아서
이직을 하는것보다 더 빠르게
구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죠
그렇게 해서 누리보조교사는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를 보니까
우선적으로 자격증이 필요한거에요
아무래도 직접 케어를 하고
돌보면서 가르치는 일을 하니까
아는 것들도 많이 있어야 되서
보육2급이 필수적이었죠
게다가 따려고 하면
공부를 해서 하는게 아닌
전문대졸 + 필수 17과목을
듣고 실습해서 조건을 맞추는 식으로
하면 되는거였죠
근데 제가 관련과를 나오고 했으면
좋겠지만 전혀 상관없는 과를 나왔다
보니까 할 수 있는게 없는거에요
다시 학교를 가서 전공을
맞추는 수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방법이 없나 싶어서 찾다가
학점은행제에 대해 알게 되었죠
누리보조교사를 다 전공자분들만
하는게 아니다 보니까
저처럼 학과가 다를시에는
보통은 학은제를 이용을 하는거에요
아무래도 학교 제도라서
전공도 맞출 수 있고
보육2급에 필요한 필수적인 과목들까지도
같이 들을 수 있으니까
안할 이유가 없기는 한거에요
게다가 멘토님이 어떤 과목인지
먼저 들어야 하는거나 17개를
한번에 들을 수는 없어서
학기당 제한에 맞춰서
진행하는 과정을 눈으로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주시니까 걱정없이 할 수 있었어요
사실 대학제도라서 당연히
1차 테스트라든지 해서 어떤걸
보게 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고졸이상이면
다 된다는 말에 주저없이 시작하게 되었죠
그렇게 되면서 누리보조교사를
하기 위해서
다시 대학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듣는거라서
약간 긴장도 하고 그전처럼
빠릿빠릿하게 하기에는 느리고
못 따라갈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는거에요
강의를 직접 가서 듣고 하는 형식이
아니라 보기만 하면 되고
2주정도 출석 기한을 줘서 오히려
더 마음 편하게 주말, 평일 이용해서
쭉 할 수 있었죠
강의도 긴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하루에 하나 듣는 것 정도는
부담이 되지 않아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과제도 마찬가지로
주말이랑 기간 넉넉히 줘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죠
그 덕분에 점수도 꽤 잘 받은
편이라서 오히려 학교때보다
더 괜찮은 편이었죠
그렇게 제가 놓치는 부분들은
쌤의 도움 받아가면서
저는 해결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실습까지 마무리를 하고
누리보조교사를 딸 수 있었죠
생각보다 간단히 따게 되서
오히려 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지금 다니는 곳도 그때
실습을 했던 곳에서 자리가 났다고 해서
바로 구한다는 이야기에
들어가서 하게 되었다 보니까
오히려 지금 같은 때에는
이렇게 파트로 해서 일을 하는게
더 나을 것 같고
아이들도 저랑 더 오래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이 선택을 잘했다 싶죠
이걸 보시는 분들중에서도
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제가 했던 방법으로 해서
하시면 쉽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