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많은 분들께서
화훼장식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이 자격증을 취득하시게 되면
도소매 꽃가게를 운영할 수 도 있고
관련된 학원도 경영을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예상 외인 디스플레이전문점, 골프회사,
건물 인테리어 전문가까지
할 수 있어서
비전이 정말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죠.
그렇다면
화훼장식기사 응시자격은
어떻게 되는걸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실 텐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관련 전공 4년제를 나온 분들이나,
아니면 실무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하지만
학력, 경력도 없으신 분들은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106점만 이수해 주시면 되죠.
아무래도 이 자격증을
취득하시려는 분들중
학은제를 이용하시는게
응시조건을 맞추는데에 있어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이라서
많이들 이용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자, 그렇다면
한 학습자님의 후기글을 통해
그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실제 학습자 유수X님의 후기글입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통해서
화훼장식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게 된
41살 유수X이라고 합니다.
전 대학을 다니다가
전공이 너무 안맞아서 자퇴를 하고
바로 취업을 했었는데요!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을 낳고
일을 하는게 많이 힘들어지다보니
은퇴를 하고
노후를 계획하게 된 것인데요.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꽃을 가꾸는 곳으로
창업이라도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이 과정을 알게 된 것인데요!
그러나 학력이나 경력이 필요하더라구요..
당시에는 아직 일을 다니는 중이라서
대학을 다시 들어가기에는
약간은 무리가 있었고
경력을 쌓기에는
여유도 없고 준비도 아직 안되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혹시 온라인으로 이 모든것들을
마무리 짓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학은제를 알게 되었던 것이었죠.
아, 물론 그러면서
다른 분들의 후기글들을
많이 참고 했었죠 ㅎㅎ
쨋든 학은제를 이용한다면
106점만 따면 되고
이게 가장 쉽고 빠르면서
저에게도 잘 맞을것 같아서
시작을 해 보기로 결정을 내렸죠.
근데 혼자서 해 보려고 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고
또 괜히 막 했다가는
나중에 어떤 큰 일이 날지 몰라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다시 보면서
과정들을 살펴 봤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한 후기글을 쓰셨던 분에게
쪽지를 보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근데 그분도 학습자중에 한분이라서
그렇게까지 자세하게는 모르고 계셨지만
그분께서 본인을 관리해 주셨던
멘토님의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당장 멘토님에게 대화를 요청했었고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죠.
근데 솔직히
온라인으로 하는게 약간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잖아요?
그렇기때문에
학점은행제가 괜찮은건지 물어봤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것이고
그러한 덕분에
여기서 받게되는 학력이나
라이센스들은
법적으로 실제 대학교에서 받는것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하셨죠.
이런 말을 들은 후부터는
상당히 안심이 되었었죠ㅎㅎ
엄청 좋지 않나요?
수업은 온라인이면서
실제 학교와 똑같은 학력을 받고
게다가 출석도
2주에 한번씩만 강의를 들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저같은 직장인들은
퇴근후에 듣거나
아니면 주말에 몰아서
들어도 괜찮다는것이
진짜 편할것 같고
당장에 시작을 해버리고 싶었어요ㅋㅋ
근데 멘토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플랜표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저의 모든 것들이
잘 마무리가 될 때까지
옆에서 하나하나 관리해 주실것이고
만에하나
큰 문제가 일어나거나
저에게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면
해결책을 찾아 주시면서
다양한 것들을 관리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너무 믿음직스럽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걸리는 기간이 궁금해서
얼마나 걸리는지 한번 물어 봤는데
1년이면
끝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방법들은
4년씩이나 걸리는데
이건 그 반의 반인 1년만에 끝나는거라서
굉장히 놀라웠는데
알고보니 그런 이유가
따로 있더라구요?
혹시 제가 처음에
자퇴를 했다고 한 말 기억 나실까요?
그때 다녔던 학교에서
이수받았던 과목들을 가져와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는데
절반 이상이나 되는 과목들을
줄이게 되어서
이렇게나 짧은 기간안에
끝낼 수 있게 되었던 것이었죠ㅎㅎ
물론 꼭 자퇴생만
이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학점으로 인정받는 라이센스나
아니면 독학학위제라는것을
따로 취득한다면
그만큼 또 줄일 수 있긴 하지만
전 이정도로도 만족스러웠죠ㅎㅎ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 강의를 하나씩 듣거나
아니면 주말에 그냥 몰아서 들으면서
화훼장식기사 공부를
같이 병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수업 시간이
엄청 자유롭다 보니까
이렇게 준비도 잘 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크게
지장이 있지도 않았어요.
그러면서 어느새 1년이 지나게 되었고
마침내 106점을 모두 받게 되었어요.
아직 시험을 보는 날까지도
꽤 남아 있어서
최선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했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한 덕분인지
시험은 한번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바라고 바라던
화훼장식기사를 따게 되었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혼자서 이뤄냈다기 보다는
멘토님의 도움이
정~말 큰것 같네요ㅎㅎ
그동안 답답하셨을만도 하실텐데
저가 막히는 모든 것들을
해결 해 주셨었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면서
나름대로 소소한 꿀팁(?)들도
알려주셨는데요!
뭐 이것들 외에도
진짜 많은 것들을 도와 주셔서
별 다른 문제 없이
잘 마무리가 된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직접 경험을 해 본것이고
원래는 이런 후기글을 안쓰는데
이건 엄청 추천드릴만한 것이라서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ㅋㅋ
그러니 여러분들도
학은제를 이용하실 계획이시면
어렵게 혼자 하지 마시고
이 선생님과 같이 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들 공부도 열심히하시고
최선을 다해 준비 하셔서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