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바이러스들도 같이 발전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의료 기법들이
있는게 그 중에서
사고가 나거나 아플때 약 처방이
아닌 몸을 맞추고 재활에
도움을 주는 물리치료사 되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분들은 눈 크게 뜨고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마지막 남은 국시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가고 있는 원0인이라고 합니다
아마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저처럼 여러번 도전을 하고서
이 이상의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고3때 수시로 하향 지원한 곳이
붙어서 띵가띵가 놀다가 그렇게
들어갔었어요
근데 그때는 딱히 희망하는 것도
제대로 없이 막무가내로 넣은 것들이
워낙 많았는데
일단 붙었으니까 더 이상 고민하기
싫어서 그냥 갔었거든요?
막상 와보니까 왜 남들은 희망하는 곳에
가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지
이해가 되는거에요
그러면서 바로 중퇴를 하고서
뭘 하면 좋을지를 고민을 하다가
물리치료사 되는법에 대해서
추천을 해주기도 하고 은근히 취업을 하거나
하는데 있어서 괜찮다 싶어서
진로를 정하게 되었죠
물론 그렇게 해서 하려고 하니까
당연히 관련 과를 나와야 한다고
하는거에요
사실 수시를 다시 넣을 수 있고
그러면 너무 좋을텐데
나이제한도 있어서 이미 늦은거에요
게다가 사실 성적이 좋지도 않다
보니까 지방에 이름 없는 곳도
가기 어려운 수준이라서
저는 어쩌면 좋을지를 고민을
하다가 지금 멘토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때 듣기로 다시 졸업장을 만들어서
넣을 수 있다고 하면서
다른 분들이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해서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사실 그 전에 저는 그냥 일반적으로
제가 알고 있듯이 지원하고 면접보고
합격하면 끝이라고 헀는데
1단계 지원을 하는 것도 저는
편입으로 하다 보니까
전형이 여러가지인거에요
2,4년제 중에서 어떤거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졌었는데
그 중에서 저는 당연히 최대한
경쟁률이 낮고 제가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있는걸로 가야지 나을 거라고 판단이 들어서
저는 바로 그렇게 해서
지원한다고 해서 4년제를 만들겠다고 하게
되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다시 배울 수 있는
전형도 있고 있었는데
저는 이왕이면 졸업은 후딱 끝내자
싶어서 그렇게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중퇴를 한 저에게
다시 졸업장을 만들 수 있게
학점은행제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는거에요
이것도 똑같이 대학과정이다 보니까
짧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을거라고 했었는데
그렇지 않는거에요
학위를 만드는데 140정도가 필요한데
이것도 그냥 들으면 되는거는 아니라
기준이 따로 있어서 필수, 선택
이렇게 나눠서 해야 되다 보니까
거의 다 쉽지 않는거에요
물론 이부분은 썜이 알아서
어떤거를 하면 되는지를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라서 하게 되었죠
사실 물리치료사 되는법을
하시는 분들처럼 따라서 했었죠
그렇게 해서 하는데
이게 다들 쉽다고 이야기를 해서
왜 쉬운건가 싶어서
다 똑같은 캠퍼스 과정인데
크게 다를거 없을거라고 했었는데
강의를 전부 영상으로 보고
하니까 출석하는 부분들이 간소화가 되는거에요
사실상 없으니까 따로 출석 일자나
시간에 있어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서
저는 무리를 하지 않아도 되서 더 편한거에요
보통은 출결이 문제인데 저는
같이 하게 되면서 저는 무리가 되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같이 하게 되는거에요
사실 거의 다 쉽게 할 수 있어서
괜찮다고 드는거죠
결과적으로 같이 하게
되는거에요
물론 이것만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서 시험, 과제도 기한 맞춰서
해야 되기는 하는데
거의 다 어렵지 않는 수준이라서
은근히 쉽게 하는거에요
어려운거나 모르는거는
거의 다 쌤이 도움을 주셔서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되는거라 오히려 더 좋았어요
사실 제 입장에서는 성적도
잘 나오면서 따로 영어나 할 것들도
많아서 언제 다 하나 싶기는 했어도
기간은 15주면 됬었고
거의 다 컴퓨터에 제가 시간관리만
잘하면 되서 역대급으로 부지런히
생활을 하고서 저는 해결하게 되었죠
물론 그러면서 저는 예상외로 더
쉽게 할 수 있어서 그 편이 더 나을거라는
판단에 같이 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물리치료사 되는법을
되게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하는데 저는
하게 되면서도 무리가 되지 않았던게
원래 같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약간 힘이 들수 밖에 없었는데
이거를 확 줄여주시는거에요
거의 다 강의로 듣기는 했지만
남은 부분은 다른 자격증이랑
독학사로 줄였어요
이 부분은 저의 공부가 필요하기는
했었는데 사실 거의 다 쉽게 해주다 보니까
문제가 쉬운 편이라서
금방 합격을 하고서 저는 해결을
하게 되었죠
사실 공부를 할때에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었다고 하면 저는
무리 없이 할 수 있어서
합격도 쉽게 하겠다 싶었죠
물론 합격을 그렇게 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곳에 오게 되서
저는 만족이고 이렇게 성공 후기를
쓸 수 있다는것 자체가
물리치료사 되는법을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실제로 준비하는거는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저희 쌤한테 물어보시고
다들 좋은 결과 얻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