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심리학 학사학위 온라인이면 선택과 집중!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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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열심히 써먹으려고 하는데요


공부를 좋아하는건 아니었지만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다보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문과를 졸업했고, 전공을 살려

일을 하다가 안맞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순회를 한 것이 교육업계였고

벌써 10년을 넘게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가진 지식이나 앞으로 배우는거나

충분히 일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부족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떤게 필요할까 고민한 결과


심리학 학사학위를 따보자는 결론까지

내리게 된 것 같아요


단순히 공부만 해도 괜찮지만 이왕

이렇게 하는거 학위도 따보자는 입장이었죠


요즘은 온라인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보니까 여러가지 찾아봤어요


처음엔 막연하게 학위를 따는거니까

사이버대를 다녀볼까 싶었구요


방통대도 생각했는데 이 전공이 없어서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생각해야할 것은 이렇게

공부를 하는 것에 많은 힘을 쏟을 상황은


아니라는 거였고, 그렇다면 등록금이

비싼 사이버대를 완전하게 졸업까지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알아본게 어느 학교를 들어가

졸업을 할때까지 수업을 듣는게 아닌


단순하게 제게 필요한 수업만 듣고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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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방통대랑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도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평생교육법이라서 난이도는 낮고

접근성은 좋게 만들었는데요


어차피 강의 내용은 일반 대학과 동일하게

교수님이 하는거다보니까 퀄리티가 좋았죠


특히 제가 마음에 든 부분은 바로

필요한 것만 수강하고 학위를 받는건데


만약 제가 심리학 학사학위를 위해서

편입을 했다면 졸업학점을 채우려고


불필요한 교양이나 일선을 추가로

수강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요


이거는 타전공이라고 해서 제게 필요한

전공수업만 48점을 듣고 끝내는 거였죠


이미 4년제가 있기 때문에 복수전공의

개념으로 하는거였는데 확실히 이거면


제가 공부를 하는데 부족할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48학점은 과목으로 16개, 학기로 따지면

8과목씩 2학기로 할 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시간적인 부분은 크게 상관이 없어서

조금씩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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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솔직히 학점은행제라는게 대학은 아니니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다고 생각을 하고

무시했던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듣는 수업이 대학과 다를게 없고

커리큘럼도 똑같았던 것 같아요


제가 첫학기에 들은 수업은 발달심리

사회심리, 성격심리, 심리학개론 등


전공필수로 인정받는 과목이었는데

이건 어느 대학을 가든 무조건 전필로


인정받는 과목이었고, 내용도 틀리지

않고 똑같이 진행이 되더라구요


사실 업무적으로 접근을 하려면

소비자나 산업심리쪽을 배우면 좋겠지만


기본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전필을 이수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48학점 중 전필이 24학점이라서

나머지 24점은 제가 듣고 싶은 과목으로

수강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수업을 시작하면서 공부 목적으로

준비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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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온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따로 어디를 가지 않아도 직장에서 쉽게


수강을 할 수가 있었는데, 어쨌든 저는

공부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퇴근 하고

수업을 듣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다행인건 싸강이랑 다를게 없이 녹화된

강의를 정해진 기간 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퇴근하고 또는 주말에 들을 수 있었죠


매주 정해진 요일에 강의가 2개씩 업로드돼서

2주 안에만 수강을 하면 출석이 되었는데


보통 퇴근하고 강의 하나씩 들으니까

딱 맞게 할 수가 있더라구요


정말 바쁠때는 출석만 미리 해두고

다시보기로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재미도 있었고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멘토님이 계셨기 때문에 일정적인

부분을 잘 체크해주셔서 놓치는거 없이

과정을 이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배우면서 많이 알게된 것도 있고 확실히

실무에 써먹을 수 있겠다는 것도 있었죠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자기개발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개념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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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학사학위를 따서 이직을 하거나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학위를 만든다고 하면

이왕 배우는거 학력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뭔가 전문성도 있어보이고 하니까

저로서는 손해될 게 없었죠


확실히 이걸 하면서 느낀거는 이미 학력이

있는 사람들이 진행을 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건데요


타전공이라는게 시기만 잘 맞추면 1년

미만으로 4년제 학위를 딸 수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모든 전공을 다 섭렵할 수

있다고도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대학과정이랑 동등하게 되어있어

출석만 해서는 되는건 아니었어요


인강처럼 출석률만 따지면 좋았겠지만

시험이나 과제 토론 등 다양한 일정이 있고


이를 모두 진행해서 점수를 받아야지만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출석 15점 중간 15점 기말 20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고 출석률이 80% 이상


그리고 총 점수가 60점 이상이어야지만

수료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솔직히 수업을 빼먹지 않는 이상 저 점수

밑으로 나오진 않으니 부담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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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리학 학사학위를 위해서 준비했던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수업 내용이 어떻고 그런 것은 상대적이니

따로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일단 저는 나름

만족했던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수업이 그런건 아니었고 한과목은

교수님이 책을 읽는 수준으로 강의를 해서


그거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어쨋든 수업이

모두 종료가 되어도 다시보기가 가능하고


교안이라고 하는 책을 pdf파일로 다운받아서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언제든지 다시 펼쳐서

공부를 할 수가 있잖아요


아무쪼록 일 때문에 공부를 한거지만

나름 저에게 많은 것을 남긴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학위과정을 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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