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어린이집 보조교사 후기를
작성하게 된 이진X 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글을 많이 안써가지고 글주변이
많이 없는데.. 그래도 한번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요 ㅎㅎ
원래 제가 이쪽으로 일을 계속
하고있었던건 아니구요!
나름 뭐 난다긴다 하는 병원에서 일을
계속 해왔었어요!
좀 급전개긴 한거같은데 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그만두고
정말 행복하게도 아이도 바로 생기더라구요
얼마나 그때 기뻤는지 몰라요 ㅎㅎㅎ
아기를 품고있는동안에 남편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뭐 출산후에 다시 병원에서 일을 할거냐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솔직히 병원에서 일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내가 일하고싶었던, 좋아하는?
그런쪽으로 나가기로 얘기가 끝났는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뭘 해야지 싶더라구요
앞으로의 길이 막막하기도 하긴 했는데
어떤걸 할 수 있을까 하고 인터넷에
검색을 좀 많이 해보기도 하고
지역모임 같은데서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긴 하던데 제가
원래 했던 일보다는 그래도 낫지 않을까
싶어서 어린이집 보조교사 준비를
시작하기로 되었어요 ㅎㅎ
근데 제가 이쪽으로 한번도 나가본적도
없는데다가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니까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 했는데
보육교사2급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제가 그쪽에서 일을 했던건 아니니까
잘 몰라서 좀 검색을 해보니..
엄청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더라구요
보통은 뭐 대학교 졸업하면서 받는다고
하던데.. 전 이미 대학을 나온 상태고
이것때문에 다시 들어갈 순 없으니까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하고 좀 더
찾아봤는데 다행이 있긴 하더라구요
이게 바로 학점은행제로 하는 내용이였는데
뭐 필수과목도 들어야 하고 복잡하더라구요
다른분이 후기를 쓴것도 읽어보긴 했는데
읽어도 이해가 안돼고..
아무래도 전문가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찾은게 저희 쌤이였어요 ㅎㅎ
처음에 설명을 쭉 해주시는데 이것도
꽤 복잡한 과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다행이였던건 제가 학위는 이미 대졸이
되었기 때문에 따로 맞출 필요는 없다는
점이였어요 ㅎㅎ
핵심은 필수과목을 듣는건데 총 17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종류가 좀 나누어져 있어서
해보기 전에는 이해가 좀 안됐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차피 일정관리는 다 쌤이
해주시는거라서 딱히 힘든건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이였던건 8개는 온라인수업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였어요!
뭐 원래 학은제 강의 자체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제 이거말고 나머지
과목들이였는데요
물론 제가 일을 그만둬서 시간은 많았지만
저처럼 하시는 분들 아니면 힘들겠더라구요
대면이랑 실습이 있었는데 이거는
다 나가서 해야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엔 코로나가 너무 심하다보니
대면도 다 온라인으로 한다고는
하시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이게 나가서 듣는게
사람들 만나서 좋긴 한데
귀찮다보니까.. 이때 하시는게 이득이실 것
같긴 해요 ㅋㅋㅋ
아무래도 3단계 올리냐 마냐로 막 그러다
보니까 실습도 이렇게 진행된다는 말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무튼 대면은 뭐.. 1번 수업할때 한번만
나가주면 되는 부분이라서
귀찮긴 하지만 한번이면 끝난다는 장점도
있어요 ㅋㅋ 8번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했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였죠 ㅎㅎ
실습도 처음에는 제가 기관이나 뭐나
다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역시 전문가인 선생님이 찾아주시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제가 말씀드리기도 전에 미리 알아보시고
집이랑 가까운곳으로 잡아주셨어요 ㅎㅎ
센스가 엄청나신 것 같아요... 이렇게
제 마음을 다 읽어버리시니까 ㅎㅎ
아 그리고 뭐 중간에 시험이나 과제도
있긴 했었는데
애초에 학은제 자체가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니다보니까
시험, 과제도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놀랬어요
그냥 딱 할만하다 정도...? 그리고 막
기관 나갔을때 만난분들끼리 같이
협업해서 하기도 하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그렇게 하려다가.. 시간이 안맞아가지고
아쉽게 못했었는데 ㅠㅠ
혼자 해도 그리 힘든편은 아니였어요!ㅎㅎ
이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어...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하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다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ㅋㅋ
저도 공부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한번에 지나왔으니까..
처음에 걱정했었던 것보다 재미도 있어서
그렇게 실증내면서 했던것도 아니구요
선생님도 잘 챙겨주셔가지고 끝까지 챙김
받으면서 해냈구요! 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이만 먹어가는데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한게 더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요
아직 죽지않았다! 이런 느낌도 있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봤거든요 ㅎㅎ
처음엔 걱정도 진짜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보육교사 자격증 다 따고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일하는게 너무
너무 행복해서 주글맛이에요 ㅋㅋ
이번에는 또 기간도 연장해가지고 내년에도
쭉 같이 하기로 했구요 ㅎㅎ
물론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이 힘든점도
있긴 하지만 살만하더라구요
아이들 보면서 오전에 근무하는것도 너무
좋은점 중에 하나구요 ㅎㅎ
그리고 저같은 상황이 아니신 분들은
한번 확인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멘토님이 상황을 고려해주셔서
도와주셨는데 그것도 엄청 좋았거든요 ㅎ
하나도 얽힌거 없이 한번에 성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저처럼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