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Oct 25. 2024
학점은행제 건축공학 빠른 학사학위의 첫걸음!
http://pf.kakao.com/_Atxnzn/chat
오늘은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기본적인 스펙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이를 갖추고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문대를 졸업하고 또는
직장을 다니는 와중에 학력개선을 하기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과정을 알아보니
여러가지가 있고, 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건축공학 학사학위 취득을 소개합니다
사실 해당 전공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동일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산업기사 이상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과정일 겁니다
왜냐하면 전공 수업 자체가 온라인으로
개설되지 않기도 하면서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인데요
특히 고졸학력 또는 이미 4년제를 나온
분들이 새롭게 준비하기엔 많이 번거로운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의 대상은
동일 전공 또는 유사분야로 전문대를 나온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보통 3년제를 나와 바로 취업을 하면서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스펙으로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4년제를 만드는데 걸리는
기간이 단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아요
일반적인 대학이라고 한다면 단순하게
편입을 하고 3학년으로 들어가 다시금
2년을 다녀야지만 졸업할 수가 있지만
이는 전적대 학점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기간에 관계없이 필요한 점수를 얻어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빠른 기간 내에 학력개선을
할 수가 있다는 이야기지요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위해 필요한 건
총 140학점입니다
전공60 교양30 일선50의 이수구분에 맞춰
학점을 채워야 하는 과정인데요
이중 이미 2년제, 3년제를 나왔다고 한다면
각각 80, 120의 전적대를 활용할 수 있어
부족한 60, 20의 점수만 채우면 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내가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했다고 하면 그 역시 학점으로 인정받아
추가적인 점수를 얻게 되기도 하죠
결과적으로 내가 얼마큼의 점수를 보유하고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걸리는 기간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동일 전공으로 2년제를 졸업했을때
최소 2학기, 최대 3학기가 걸리며
3년제를 나오신 분들은 최소 3개월,
길어도 반년이 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데
이때 주의해야하는 점은 바로
내 전적대 학점이 과연 얼마큼 전공이나
교양, 일선으로 활용이 가능한지를
시작에 앞서 파악한 뒤 진행을 해야만
문제없는 과정이 된다는 거예요
대학에서 전공으로 들었다고 해서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에서 전공이라는
확신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내가 가진 모든 학점은 반드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심의를 통해서
이수구분을 나누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혼자 진행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신다면 반드시
학습멘토와의 이야기를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위해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기본적으로 수강신청에서부터 수업 및
행정처리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을 다니거나 출장이 잦아도
해외에 있어도 충분히 수강 가능하죠
하지만 전공 수업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온라인으로 개설된 수가 부족하다보니
어느정도의 오프라인 과정도 감내해야하는데
이 부분은 이미 대학을 나온 분들이라면 크게
해당사항이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점은행제 건축공학 수업은 온라인이지만
기본적으로 대학과 같은 커리큘럼입니다
그래서 출석을 포함해 과제, 토론, 참여도
그리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죠
대신 난이도는 조금 더 낮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출석의 경우 온라인이니까요
매주 정해진 요일에 그 학기에 신청한
과목의 수업이 주차별로 업로드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강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데 매일 듣는게 아니라
2주라는 기간 내에만 수강을 하면
출석체크를 했다고 표기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 내에
수강을 해야하는건 아니어서 몰아듣거나
여유가 되는 새벽에 강의를 들어도
큰 문제없이 진행할 수가 있어요
단순히 켜놓고 있어도 재생이 되다보니
내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도 이런 부분을
충분히 충족할 수가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뿐만아니라 과제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은 멘토의 조력을 받을 수 있고
시험 역시 객관식으로 출제가 되니
별도의 공부 없이 응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모든 점수를 합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출석률 80% 이상이라면
수료가 되고,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데
이때 행정처리가 병행되어야지만
실질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기간에 맞춰 내가 해야하는
행정절차를 따라야지만 된다는 건데요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으로 학위를 취득할때
역시 온라인을 기반으로 신청하는거다보니
반드시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는지를
숙지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이도가 낮고 빠르게 학력개선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노력을
해야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다는 거죠
때문에 내가 정말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위해
수업을 듣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내가 얼마의 학점을 보유하고 있고
얼마큼의 과정을 진행해야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학습멘토와의 이야기를 통해 자세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
http://pf.kakao.com/_Atxnzn/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