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플랜팀장입니다.
어느덧 시간도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국가는 현재 비상사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상반기하반기
총정리한 군대 연기사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연예계에서도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입대문제,
당연히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국토로 지정된 곳들을 침략으로
부터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당연한 일이라고
해도 지금 당장은 입영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특별히
미루는 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 28세미만
미룬 횟수 5회미만
동일 사유 불가
6과목(온라인5, 오프라인1)은
필수로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입영일 기준
최소 5일 전에는 서류제출이나
수업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아무나 못하는 거
아닌가 싶으실 것 같은데요!!
그런 편견을 단번에 박살내시고
실제로 1년정도 미루는 것이 가능했던
홍진X님의 후기를 토대로
이해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진X입니다!!
저는 그냥 국방의 의무를 남자는
꼭 지켜야 한다는게 너무 싫었어요
참 철이 없었죠....
개인적인 이유 였지만
아무래도 그때 3년 정도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와 엄청나게
싸웠던 상태라서 영장을 받았다고
얘기를 하면 헤어질 것만 같아서
언급조차 못하고 냉담한 분위기만
이어지고 있었죠
가긴 가야한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지금 당장은 곧 죽어도 가기 싫었어요
이런 상황을 모면하고자
유명한 포털사이트 네XX 지식X에
상반기하반기 정리된거로
군대 연기사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어느 정도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정확하게 미룰 수 있는지
확인해 보니까
만28세 미만이어야 하고
거기에 미룬 횟수는 5회 미만
똑같은 거로는 또 불가능하고
마지막으로 학점은행제
수업(온라인5, 오프라인1)
만 듣는다면 미룰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절차를 하려면
최소 5일전에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가는게 아니라 당장 미룰 수
있다면 억만금을 주더라도
무조건 하고 싶었어요!
제가 올린 글에 답변을 달아주셨던
분들 중 한분하고 대화를 할 수
있었어서 그 분이 도와주신다길래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여자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군대 연기사유를
알아봤다고는 하더라도
완전히 면제도 아니었던
상황이고, 그저 시간만 벌어 놓은
거라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이왕 여유롭게 시간이
생긴김에 그동안 하지 못했고
정말로 해야만 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었어요
아무튼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저는 5개는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었고 나머지 1개는
오프라인인데 저희 집 근처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강의 끝나고 남는 시간에
데이트도 하니까
자연스럽게 갈등문제도
해결된 것 같아요
제가 일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해서 그게 쌓여서
화가났던건데..
아무래도 대학을 진학하지
않았었던 저라 친구들과 노는 것이
너무 좋았고 매일 같이 술만 마셨던 게
화근이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해결된 것 같아요
강의도 강의였지만 저를 직접적으로
관리해주시는 담당 선생님이
존재했기 때문에 진행하면서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중간에 귀찮아서 루즈해질 때쯤
귀신같이 알아채시고 열심히 해야한다고
주입식 교육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다보니까
원래부터 하고 싶었던 컴퓨터 쪽으로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컴퓨터공학 전문학사까지
취득하고 난 뒤 15년 06월01일
입대 후 17년 2월28일에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현재는
아이티 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군대 연기사유로 시작했던
저였지만 컴퓨터공학 전문학사
까지 취득 하게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과정이 딱 1년밖에 안걸렸어요
옛날에 저와 비교한다면
고등학교만 졸업했던 학력에서
지금은 초대졸 학력을 갖고 있는거니까
엄청 성장했다고 표현할 수 있죠
그 컴공 초대졸까지 만드는 과정이
1년밖에 안걸렸는데 이렇게 짧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강의만 듣고 이렇게
빠르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독학학위제를
같이 진행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했던 곳은 정말
다행인게 그렇게 불편하게 느낄 만한
것들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직접 해보니까 어렵지 않았고
그저 늦게가는 것만 생각했던 저도
하다 보니까 전역후에는 취업도
해야하는데 요즘 같이
취업도 못하는 상황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입사라도
하려면 최소 스펙은 보장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독학사나 학점은행제는 난이도로
비유한다면 고등학교 수준이었고
진쩌 너무 쉽다 보니까
오히려 통과를 못하면
어디 모자란 사람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와 같은 이유는 아니더라도
미루고 싶다면 한번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