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인재활상담사를 준비하고 있는
엄영ㅇ입니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
지금은 경력을 쌓고 있는데요.
저는 학생때 앞으로 어떤 직업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했었어요.
학교다니면서 장래희망을
적어서 내잖아요~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직업이 유망한가
생각을 하면서 찾아보다가
장애 판정을 받으신분들이
재활을 하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도 많이 했었고
누군가를 도와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다보니까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고령화사회도 되면서
나라에서 복지쪽을
밀어준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저의 친척동생이 의도치않게
장애판정을 받아 이모가
힘들어하시는걸 보니까
저도 같이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기에
이모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복지사로
생각을 해서 진로를 해야겠다 싶었기도했고
여러가지 방면을 생각해보았죠.
장애인재활상담사를 찾아보니까
예전에는 직업재활사라는
민간자격증이였다가
2018년부터 국가자격증으로 바꼈더라구요!
특례시험도 있다던데
이거는 기존에 직업재활사분들만 가능하구요.
저는 해당이 안되는 사항이긴했고,
이게 학력과 경력에 따라서
1,2,3급으로 나뉘게 되었죠.
1급은 관련 전공으로 박사학위가 있어야하거나
2급+경력3년이상이였고
2급은 3급+경력2년이거나
사회복지사2급이 있고 경력3년이였어요.
3급은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나와야했어요.
저는 주변에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 분이 계셔서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거든요.
제가 생각을 했을때는
복지사쪽도 관심이 있었으니까
차라리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고
실무적인거를 배울겸
경력을 쌓는게 훨씬 저한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사복은 대학을 안가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취득을 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다보니
그게 기간적으로도
더 이득일거 같았어요.
사복2급도 취득을 하고
더 높은 장애인재활상담사2급도
있으니까 훨씬 나았죠.
일단 먼저는 사복2급을
취득해야했었죠.
이거는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했었고
관련 필수 과목을 17과목
이수해야했었어요.
여기에 실습도 포함이 되어있는데
총160시간을 해야했죠.
저는 2019년도부터 시작을 해서
법이 개정되기전으로 적용이 됐는데요ㅋㅋ
이게 2020년부터 법이 한번 바꼈어요!
이전에는 필수과목이 14과목이고
실습이 120시간이였죠.
저는 운이 좋게도
딱 개정전에 시작을 해서
14과목으로 했었는데요.
물론 고졸이기때문에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어야 했었어요.
학력과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
저는 학점은행제를 이용했습니다.
이걸 제가 봉사를 다니던
센터에 계시는 복지사님이 알려주셨는데
대학을 안가더라도
온라인으로 학위를 받을수 있다고 하셨었죠.
이게 나라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인데
학점을 모아서 2년제나 4년제의
학력을 만들수가 있었어요.
사복을 취득하려면
전문대 학력이 필요하니까
학은제를 통해 학력을 만들고
필수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더라구요!
이게 대학과정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일반대학과 동등한 학력의 효력이 발생했어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할 수 있기때문에
별다른 조건없이 가능했어요.
수능이나 내신과 같은것도 없었고
나이제한도 없다보니까
시작은 어렵지않았죠ㅎㅎ
이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수 있다보니까
시간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시간표가 짜여진게 아니라서
원하는 시간에 수강을 할 수 있었거든요ㅋㅋ
출석인정기간이 2주나 되기에
넉넉하게 들을수도 있었고
과제나 시험도 대학과 똑같이 있었는데
이것도 온라인으로 하는거였어요.
저는 다 처음이다보니까
어려울거라 생각을 했는데
도와주시는 멘토쌤이 계셔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 방법을 알려주셨어요ㅎㅎ
그렇게 장애인재활상담사라는
목표를 두고 사복2급을 취득하는데
3학기가 걸렸습니다.
제가 2년제 학력을 만들어야해서
총80점이 필요했었거든요.
제가 학은제를 선택한것도
시간을 아낄수가 있다는점이였어요!
학교를 다녔다면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이라도 단축을 할 수 있었거든요.
이게 학년제가 아니다보니까
필요한걸 채우면
학위를 받을수가 있었어요.
수업외에도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통해
학점을 받을수가 있더라구요.
학점으로 인정이 되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어떤건지에 따라
그에 맞게 인정을 받을수가 있었고
독학사는 대학 검정고시 시험인데
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인정을 받을수가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1학기정도는 줄이고
3학기만에 2년제 학위와
사복2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복지센터에서
일을하면서 실무적인걸 배우며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ㅎㅎ
어느정도 알고나면
장애인재활상담사 시험을 볼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저는 대학을 가서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분들에게도
이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멘토쌤과 이야기를 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과정으로
진행을 하시길 추천드려요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