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박 O 효 라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직장인 mba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를 진행할 때
도와주시던 멘토님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의 IT 관련 업체에서
오랜 기간 근무를 하다가
사업이 하고 싶어서
규모는 작지만,
제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생각했었던 것들보다는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걱정스러웠던 부분이
대표가 대학도 다니지 않은
고졸 출신이라는 것을
직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쩔까
또 위엄있는 대표이고 싶은
마음이 큰 편이라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사실 제 개인적인
욕심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시대에
학력이 없다고 누가 욕할 사람도 없고
일만 잘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 였지만,
막상 기업을 운영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꼭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보이는 모습,
학벌 등은 어쩔 수 없이
우리 사회에서
뿌리깊게 자리를 잡은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관심을 가지던 것이
경영학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원래
고등학교만 졸업을 하고 일을 시작했었던
케이스라서
마음 먹은 김에,
학력도 따고, 여유가 되면 직장인 mba 과정까지도
가시권에 넣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렇게
경영대학원을 다니며
후기 글을
남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대표니까
제 직원들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게 제 목표고
많은 돈을 벌어갈 수 있는
좋은 직장을 꾸리고자 하다보니
제 개인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것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알아보던 당시에
일반 4년제 대학을 들어가기에는
나이도 적은 게 아니었고,
하루하루 출석을 하러 등교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불가능한 일이어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신입직원중의 한명이
학점은행제라는 게 있는데,
본인이 한 적이 있어서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주더군요.
설명을 들어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것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이고,
온라인 수업이 주를 이루어서
따로 등, 하교를 할 필요도 없고
수업 인정기간도 2주 정도가 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많은 여유가 있다는 장점때문에,
직장인들이 엄청 많이 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외에도
특정자격증 취득도 하고
국가기술 응시자격도 해결되는데,
제 입장에서 가장 중요했던
학위 수여가 가능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야기를 들어보다가
그 신입직원이 본인이 했을 때의
멘토님 연락처가 아직 있다고 해서
알려주는 덕에
바로 멘토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따로 상담을 받아볼 수가
있었구요.
이런 저런 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린 후에,
직장인 mba 과정에도 관심이 있어서
경영대학원 진학하는 것 까지도
가능한지 등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관련된 설명들을 들어보니
충분히 가능한 것은 둘째치고
생각보다 짧은 기간만에
해결을 할 수 있겠다는 계산이 들어서
큰 고민하지 않고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자체는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들었던 것들과 똑같더군요.
그래서 보통은 다른 업무 다 끝내고
직원들 다 퇴근한 후에 사무실에서
한 과목씩 꼬박꼬박 들었었구요.
가끔 바쁜 경우에는
점심시간 활용해서 듣거나,
주말에 일이 없을 때
몰아서 듣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앞에서 한번 말했듯이,
주차별 수업이 2주라는 기간동안은
출석인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석을 못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들은
언제든지 제가 되돌려보면서
복습을 할 수도 있었고,
간혹 진행하다가 모르는 것들은
제게 추천해주었던 신입직원 출근해 있으면
가끔 물어보기도 하고
멘토님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짧은 기간에 4년제 학력만들고
직장인 mba라고 하는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
학점인정자격증도 짬내서
공부해서 따고
독학학위제 시험이라는 것도
했었습니다.
이것들은
사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학점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과
독학학위제가 4단계 까지 있는 시험이고,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는 게 아니고
원한다면 2단계만 볼 수도 있다는 것인데,
저의 경우에는
1, 2단계 두 가지를 했었습니다.
독학으로만 하기는
시간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멘토님에게 말씀드려서
인강이랑 교재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것을
안내를 받았었구요.
그렇게 해서
공부를 하니
어렵지 해결하고
총 3학기라는 기간만에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학위를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경영대학원 진학까지도 했지요.
사실 일이 바쁘기는 하지만,
보통은 수업이 야간대에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회사로 출근을 하고
오후에는 대학원으로 등교를 하고
다 끝나면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잔업을 하는 식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게
흘러가고 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겠지만,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나중에 규모가 커진다면,
저의 이런 노력들이
빛을 발할 때가 분명 오겠지요.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대기업들 못지않게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임원진들도 생길 것이고
누군가는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배우며
그 중에서
직장인 mba 과정을 진행하려는
사람들도 나오지 않을까요?
그럼 그 때
제가 직접 알려줄 수도 있고,
효학상장이라고
누군가를 가르치며 본인도 성장을 하는 법이니,
발전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가 있겠죠.
지금은 저도 아직 진행중인 단계이지만,
혹여나 저와 같이
또 새로운 것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멘토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면,
아마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