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직접
학습하셨던 방나X님의 후기입니다.)
저도 몇년 동안
놀고 먹는 백수였거든요
IT계열 같은거 관심있어서
학원도 많이 다니고
공부도 해봤는데,
끝까지 못다니고 그랬어요
그래서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서 맨날 게임이나 하고
그랬는데,
엄마가 모임에 나가서 또
스트레스를 받고 오셨는지,
그 날은 유난히 화를
많이 내시더라구요
물론 제 잘못이 맞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실업률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취업 못하면 호적에서 판다고
강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간 살아온 정이 있는데..
상처 아닌 상처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부터 관심 있던
화이트 해커 쪽으로 가고 싶어서
제대로 알아보니까 이왕 가는거
정점을 찍어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당당하게 말했던 것 같아요
화만 내시던 어머니를 뒤로한 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아봤던 것 같아요
일단 저질르긴 했는데
조건이나 이런 걸 맞춘 상태가
아니라 인터넷에 막 검색을 했던 것 같아요
화이트 해커가 되려면
IT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꼭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을
졸업해야하더라구요
백수를 계속 해오던 저로써는
시간을 너무 끌면 또 부모님의
잔소리를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어차피 지원을 해준다면
꼭 여기가 아니라도
스펙이라도 높여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대학을 나오긴 했지만
관련 전공을 공부한 게
아니라서 응시자격 조차
맞추지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를까 인터넷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 정보호호학을
공부하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처럼 기사/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고 싶은데 학력이나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활용한다고 하고
꼭 이게 아니더라도
공과계열 수업은 대부분
오프라인으로 들어야 하는데
학은제를 활용한다면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후기나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 곳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읽어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은제를
활용했어요!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하는 과정은 정말 어렵지 않았어요
대부분 공과계열은 실습 같은
것들이 있다 보니까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이
많이 되는데 ,
이 제도만 온라인 강의로
들을 수 있더라구여
실습이나 이런 것들을
하지 않아도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는 제도였어요!!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남아
돌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게임을 해야 했어서
강의를 듣는 것은 여간
피곤한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게임을 하루종일
해서 그런걸 수 있는데,
아무튼 저는 그래서 주말에
시간 정해놓고 몰아서 사이버 강의를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뺀질(?)
거릴 때 마다 저를 책임지고
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있으셨는데요!!
그 선생님이 직접 사이버 강의를
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확실하게 도움을 많이
주시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과제라던지 중간/기말고사
같은게 학기에 1번씩 있거든요
그때 당시엔 부모님 앞에서
내 뱉은 말도 있었고
열심히 하려고는 했지만
원래부터 온 힘을 다해
살아 왔던 것은 아니라서
직접 하려면 아마 포기했을건데
담당쌤이 이거 하세요~ 저거 하세요~
라고 커리큘럼을 제공해주시니
진행하는데 앞서 불편했던 점들이
단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현재 어딜
놀러가신다거나 아파트 반상회
연초, 연말 가족행사에서
빼먹지 않고 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제가 사수대에
최종 합격까지 했다는 뜻이겠죠?
지금은 화이트 해커로
근무중입니다.
서류같은 것들도 많이 도움을
주셨어서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맞추려면 원래는 140학=점을
이수 해야 하지만
저는 이미 4년제를 졸업했기
때문에 전적대라는 시스템을
같이 병행해서 진행했거든요
그렇게 하니까 그걸 인정 받아서
48학-점만 이수해도
학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하니까 딱 1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백수를 3년이나 했지만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묵묵히 응원해주시던
가족한테는 항상 미안하고
믿어줘서 고마운 마음밖에 없어요
저는 이런식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었지만
이렇게 하지 않아도
기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하더라구요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한다거나
독학사라고 해서 단계별로
지정되어 있는 시험이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합격률이 7~80%는
된다고 하던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어요
만약 하고 싶으시면
담당쌤한테 여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배웠던 과목들이 C+, C++,
자바 뭐 이런 것들이고
진짜 제 입장에선
완전 기초 수준이더라구요
거기에 과제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시니까
이걸 했는데 이수를
못한다며 바보(?)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직접 해보니 진짜 쉬웠어요 ㅋㅋ
희망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