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 다들 이렇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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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
서둘러서 이번에 필기까지는 합격을
해논 상태인데
저희 학원에서도 해야되는데 여전히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답답함을 글로 한번 써보고 있습니다~
아 저는 지금 국비 지원 받아서 공짜로
다니고 있어요ㅋㅋㅋ
조금 관심 갖고 알아보니까 나라에서 하는
좋은것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오늘 말씀드리려는 것도 어떻게 보면
국가 주최하에 하는거라서 그런지 되게
쏠쏠한 정보들이 있을테니까
제발 저희 애들처럼 흐지부지 되지 말고
잘 들어보세요!
전 컴공으로 취업할려고 프로그래밍
배우고 있는데
이 분야가 몇년이 지나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직업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 알고나서 뭘하면
좋을까~ 고르다가 이거 많이 한다고 해서
하게 됐죠
근데 제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이걸 공부해본 것도 아니어서
매일 학원에 왔다~갔다 하면서도 끝나면
과연 취직이 될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근데 강사님이 하시는 말이 우리가 지금
배우는게 실무라고 해서 안심이 되면서
대학 들어갈거 아니라고 하면 자격증
취득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중에서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을
말씀하신건데 이게 여기에서는 되게
기본적인 걸로 인식이 되고 있다고
기본이면서도 은근 많이 알아주는거라고
해서 컴공에서는 필수 코스라고 했어요.
근데 문제가 뭔줄 아세요???
저희 반에도 반이 비전공자이고 그중에
반은 고졸이라서 이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조차 안된다는 사실...
그래서 강사님이 요즘은 다 학점은행제로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 맞춘다고
알려준거였는데
다들 처음에는 오오 하면서 관심을 갖더니
바쁘다 힘들다 하면서 흐지부지 된사람들이
더 많죠~
원래는 이게 관련 전공으로 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칠 수 있는건데 이거 듣고
'아 이래서 컴공 애들이 필요한거구나~'
했습니다.
아니면 학력 말고도 경력 인정 받아서
치는 방법도 있다는데 이건 진짜 고등학생
졸업하고 바로 일한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거라서
여기에는 해당사항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그래서 모두가 동등한 조건으로 하는
학은제를 하라는 거였고
온라인수업 들어서 106점 맞추면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할게 많은데 더 뭔갈
해야되는건가 해서 걱정이 많아지긴 했죠.
사실 이런 걱정하지 말라고 학은제를
하라는건데 말이죠ㅋㅋㅋ
아 저도 그때까지는 몰랐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애들보다 할게
늘어난건 사실이라서 좀 피곤한 면이 있긴
했는데
몇주 지나고 적응좀 되니까 뭐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었어요
왜냐면 일단 기본적으로 아까 잠깐
언급했었는데 온라인수업이거든요?
이게 솔직히 인강처럼 그냥 꺼내 듣는건가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음 네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해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어디서 들어야 된다고 정해진 것도
없고 언제부터 언제 들어야 된다고 정해진게
없어서
제 시간 되는 때 아무때나 들어도 됐어가지고
집에 와서 조금씩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 지켜야 되는게 있다고 하면
매주 강의가 나오면 그거를 2주 안에는
들어줘야 출석처리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뭐 시간에 쫓기거나 그럴
일을 없을거에요~
제가 학원을 강남으로 다녀서 좀 거리가
있는 편이었거든요?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하나 정도는 충분히
들을 수 있었고
그렇게 하다가 중간에 교수님이라는 분이
과제랑 중간/기말고사 해야된다고
알려주실거에요.
그때 멘토님한테 말씀드려서 바로 도움
받아가지고 하면 되는데
기간도 넉넉히 되는데 제출날짜 다되서
말씀드리고 하면 한번 그렇게 했었다가
우리 손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다 도와주는데 출석만 신경써서
하면 되는데 제가 이렇게 누누이 얘기해도
말을 안들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돈없다고 핑계대는 애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중에 무조건 필요하다는데
그때가서 입학을 할 수는 없잖아요?
등록금이 얼마에요...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 한다고 하는
이것들은 등록금에 비하면 진짜 4등분
정도 하는데 이정도면 저희 엄마도 한번에
오케이 해주시던데요
그리고 돈이 조금 걸린다고 하면 단축
방법 알려주시는거 해보셔요~
이게 뭐냐면 원래 수업을 들으면 막 3년 4년
걸리는건데
제가 3학기만에 끝났거든요!
강의 말고 컴퓨터 관련된 자격증도 따고
아닌 것도 따고 하면서 합격 했을 때
106점에 일부 채워서 넣을 수 있어서
하나 할 때마다 수강료가 쭉쭉 줄어드는데
저희 엄마가 오히려 더 하라고 뭐라
했었어요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보면 이게 저한테도 좋은게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 빨리 맞춰야
빨리 볼 수 있는거니까
훨씬 좋은 조건이었죠!
이거 듣고 그러면 또 할게 더 많아지는게
아니냐 하면서 뭐라 하시겠죠...??
이거 선택적으로 할 만큼만 하면 되는
거니까 걱정 말어요~
멘토님이랑 얘기해서 적정량 딱 맞춰서
하면 할만해요.
그리고 그냥 나중에 내 스펙 더 올리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여러분들이 할 때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을
물론 저보다도 더 빨리 끝낼 수 있다는
말이죠!
저는 강남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씩
해보니까 딱 이정도가 적당했어요~
아마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컴공 관련된
전공을 하고 있을 텐데 이거 없으면 어
이건데 왜 이게 없어? 하는 반응을 받아요.
그래서 어짜피 해야되는거라고 하면
좀더 빨리 치는게 낫고, 돈도 적게 내는게
땡이득 아닌가요???
제가 아무리 이걸 했었어도 되게 부실하게
설명이 됐을텐데 한번 쭉 읽어보시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했나~
정도로 보시고 자세한건 직접 설명을
들어보시고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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