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해드릴 이야기는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이예요.
최근들어 어린이집 쌤이나 보육교사 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쌤들에 대해 관심이
지대해져서 상담 및 수강신청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물밀듯 들어오는 수강신청에
아직 고민중인 여러분들께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손을 뻗치고 있으니
얼릉 잡으세요!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는 거랍니다.
첫째는 3년제 혹은 4년제 유아교육학과를
다니면서 평정(GPA) 80점 이상을
유지하시면 정교사 2급 자격이 주어져요.
다른 방법은 학점은행제 아동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아교육대학원으로 진학하시면
되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첫번째가 나은 것 같죠?
만약 여러분이 현재 고3이라면
당연히 첫번째가 낫죠.
그런데 여러분이 너무 운이 안좋아
대학을 갈 수가 없다면요?
지금이 아니라 몇년 전에 고3이었다면요?
아니면 이미 학교을 다니고 있거나
나왔거나 하셨다면요?
아마 유아교육대학원 때문에
헉!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미 쌤이 되기 위해
학위과정을 밟고 있고 유교대에 진학하신
분들도 많아요.
젊은 분들이냐구요?
아뇨! 어머니들도 많이 계세요.
고등학교 졸업하신지 10년도 더 된분들도
계시고 20년이 넘으신 분들도 계세요.
그분들의 걱정이 여러분들의 걱정과 같아요.
내가 학교를 안다녀봐서,
내가 나이가 많아서, 내가 공부를 못해서...
그런데 그 분들이 대학원을 다니고 계세요.
재미있다고 하길 잘한 것 같다고 하세요.
현재 유교대를 올 초에 끝내고
쌤이 되신 분의 이야기를
해드릴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제 8살된 아이의 엄마이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30대 초반의
유치원선생님입니다.
플래너셨던 쌤께서 연락하셔서
긴 시간 고생하셨다며 축하해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하니까 고마우시면 후기글을
써달라고 해서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제 신랑인 당시에
저보다 2살 많은 복학생 선배와
사귀게 되었고, 과속으로 인해 20대 초반에
결혼을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어 그리고
결혼을 하게되어 학교를 다닐 수 없어
자퇴를 했습니다.
처음엔 아이를 키우고 신혼이다보니
저도 신랑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행인건 양가 부모님께서
서로를 이해해주고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신혼 생활이나 육아가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자라고 어느 정도 걷기도
하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신랑이랑 시댁 그리고 친정에
얘기를 하니 제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시면서 아기는 어머님이랑 엄마가
봐주기로 하셨어요.
이것저것 찾아보고 상담을 받던 중에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에 대한
플래너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쓰신 글이 맘에 들어 연락드리게 됐습니다.
쌤께 연락을 드려 상담을 받게 됐는데,
간단히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하고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남편과도 이야기를 해 볼 필요가있었구요.
신랑은 제 의견을 존중해서 해보라고 하면서
하다가 보기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철부지 애 같았는데,
그래도 오빠구나 싶더라구요.
플래너님은 못해도 공부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쌤께 연락드려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쌤께서도 하다가 어렵다, 힘들다 싶으면,
중도포기해도 되고, 학비가 아깝다라고
생각되면 1학기만 하고 그만해도 된다고
하셔서 일단 한학기만 해보는 걸로 했어요.
짜주신 플랜은 어떻게 보면 큰 계획과도
같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1학년만 마친 상태인데,
교사가 되려면 학사학위랑 대학원을
가야했습니다.
1차 계획은 학사학위 취득이 먼저라서
일단은 대학원과 정교사2급자격증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을
추천해 주신대로 학은제 아동학사
학위취득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동학사학위를 얻으려면 총 140학점을
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원래는 3년 반을
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1학년을 마쳐서 전적대 학점과
자격증이랑 독학사라는 시험을 보면
더 줄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 경우, 1년반이면 된다고
하셨지만, 일단 한학기만 진행할 거니
독학사는 해보고 나서 생각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1학기만 시작을 했습니다.
학은제를 사용한 건 다행이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으니,
아이가 자는시간에 하면 됐고,
편한시간에 들을 수 있으니,
굳이 아이를 어머니들께
안맡겨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다 보니
생활비에도 문제없었고,
자격증이랑 독학사를 보면 과목수도
준다고 하니, 더 좋았습니다.
수강신청도 문제 없었어요.
쌤께서 원격으로 도와주셔서,
등록도 문제 없었습니다.
친절하게 계속해서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행히도 수업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험과 과제도 있었지만,
걱정만큼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험의 경우, 개강 때,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어서 공부할 수 있었고,
과제의 경우, 쌤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보면 팁이나 요령 등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2학기도 진행하게 되었고,
쌤이 말씀하신 자격증 1개와
독학사 1단계 시험을 봐서 학기를
줄이게 됐습니다.
그래서 3년 반을 해야 하는 것을
1년 반에 끝냈습니다.
유아교육대학원을 들어가게 되면서
아이를 시댁이랑 친정에 맡겼었고
다시 학교을 다니니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가 쌤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지루한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쌤의 이야기는 잘 읽어 보셨나요?
처음 상담할 때, 고민이 많으셨는데
한번 시작하시더니 좋아하셨어요.
그래도 이번에 원하시던 꿈인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을
이뤄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분 아이가 올해 초1인데,
같은 학교의 유치원 취업해서
다니고 있다고 해요.
여러분도 유쾌하고 친구같은 상담을
원하신다면 제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