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82521

상담심리교육대학원을 나와야 wee클래스 갈 수 있다!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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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이자 현재 초등학교에서


WEE클래스 교사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상담심리교육대학원을 나오고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후 지금은


상담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직업을 갖게 된 이유는


저의 큰아이가 어린시절 많이 반항도 하고


거칠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많이 싸우고


징계도 받았었죠.






그러다 고등학교에 있는 상담교사님과


상담을 여러번 거치고 아이가


정신을 차린거 같더라고요.






비록 공부는 잘하지는 못하였지만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으려 노력을 하였고


지금은 직장에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상담교사라는걸 도전하게 된 계기는


이러한 우리 아이도 한 사람으로 인해


반듯한 사람이 될수 있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크게 와닿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점점 집에는


저 혼자있는 시간이 늘고,


그때 경력 단절이 많이 된 저지만,




상담선생님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될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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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흥미가 가는 직업이였고, 학교 안에서


활동하면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아이들의 진로나


고민들 등을 상담해주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선생님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그랬듯, 나도 상담심리교육대학원


나와서 다른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싶어 본격적으로


알아본거 같아요.






상담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조건이


몇가지 있더라고요.






더군다나 전문상담교사 경쟁률은


평균


3:1이더라고요.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인데 서울은 약 4:1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경쟁률이란게 허수도 있기에 나도 한번에


합격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늦게 시작하는 마음이 들어 계획을 확실하게


나갈 필요가 있었죠.






우선 제가 해야할것은 심리학으로 전공을 듣고


그 교육양성을 위해서 열려있는 상담심리


대학원을 나와야 전문상담교사2급 임용시험을


시험볼수있기에 어떻게 학위를 취득해야하나


좀더 세심하게 알아봤습니다.






나름 4년제를 나왔지만 심리학이 아닌


공학계열에 대학교를 나와서 머리가 복잡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서 정보를 찾는것은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계획을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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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모색해본결과 저와같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상담과 계획을


전문적으로 맞춰주는 플래너가 있더라고요.






상담을 받아보니 상당히 전문가라는 느낌이


들어서 망설임없이 플래너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상담심리대학원으로 진학을 해야


임용고시를 볼수 있었기에,


심리학과로 학위를 취득해야했어요.






내가 이쪽 분야 전공자도 아닌데 교육분야


라는데를 갈 수있을지 조금은 두려웠는데,


플래너님의 계획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서


자신만만하게 과정을 시작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4년제를 나와서 타전공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48학점을 이수해야 하더라고요.






그러기 위해서 시간과 경제적으로 모든 방면으로


효율성을 따져야 했는데,


다행이 플래너님이 말씀해주신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무난히 이수할수 있었습니다.






대학을 나온지도 좀 되었고,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플래너님에게 처음 들었는데


솔직히 조금은 의심을 했었어요.






우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라


학점은행제 심리학을 들어도 걱정은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출석같은 부분도 2주안데 나에게 정해진


할당량만큼 들으면 인정이 되는 거여서


집안일도 하는 저에게 크게 무리가


안되었어요.






또, 비용적인 부분도 크게 와닿았는데요.


보통 대학교가 한학기 등록금이 400만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거의 1/5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남편 눈치 안보고


조금더 편하게 수강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남들보다 늦은 만큼 수업에 대학 열정이


남달랐는데요,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제약을 받을때도 많았죠.






그러나 학점은행제 과정은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고, 끊어듣기나


이어듣기 등 세상이 좋아진만큼


수업도 좀더 편하게 들을수 있구나 생각을


하게되었죠.






그래서 공부를 하면서 집안일이이나 다른일들을


크게 제쳐두지 않고 교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살았던거같아요.






하루하루 무료했던 삶이, 목표를 잡고


시작하다보니 정말 하루가 24시간이라는게


정말 싫더라고요.


48시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록


제 학구열은 정말 높았던거 같았어요.






연간 이수제한때문에 42학점이 최대라


3학기만에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어요.






자격증이나 독학사 같은 제도로 기간을


단축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저같은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잡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기간 단축은


면접볼때 마이너스라는 소리도 있었고요.






플래너님께서 말씀하길 상담심리 교육원은


입학시 주로 보는 전형방법이 전적대 성적과


면접, 그리고 전공시험으로 주로 이루어


진다고 했었어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정이였기에


다행이 전공성적은 고득점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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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리학을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고, 상담심리교육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꿈같았어요. 경력도 없고 여태


해온것은 집안일 이였으니까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선생님이라니


정말 꿈만 같았어요.






큰아이에게도 합격한날 자랑을 했었습니다.


아이도 어릴적 상담을 받은 기억이 난다면서


저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 같기도 했구요.






그래서 그런지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도


어렵다거나 지루하지 않고 하루하루


즐거움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상담심리교육대학원을 나오고


전문상담교사가 되기위한


임용고시를 봤습니다.






시험보러가는날 왠지모를 지난 나날들이


생각나면서 왠지모를 자신감이 오르더라고요.






다행이 시험을 보는 동안 떨기보다는 오히려


감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경쟁률 의식도 있고 몇몇분은 허수라는


느낌도 들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정말 홀가분했답니다.






남들은 대학을 나오고 임용고시를 위해 시험


치르는데 저는 플래너님을 만나서, 다른분들보다


운좋게 임용고시 합격까지 그렇게 많이


걸린거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WEE클래스 상담교사로 일해온지


이제 2년 조금


넘은거 같아요.






어제도 6학년 아이를 상담을 해주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에게 조금만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갖고 애정을 쏟으면


변하지 않는 친구들은 없는거 같더라고요.






상담을 할때면 자꾸 큰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생인 아이도 상담을 통해서 바뀐 삶을


살고 있는데,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내가 좀더 신경을 써주면 훨씬 더 나은 삶을


살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출근길에 아이들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라고 말할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이름없이 '엄마'라는 호칭을 듣고,


매번 같은 삶이 였던거 같은데.






아마 제 글을 읽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전문상담교사를 취득하기 위해


도전에 앞서 저를 버티게 할 명언을


항상 책 앞장에 쓰고, 지칠때마다 보곤 했는데요.






아리스토텔레스가 했던말입니다.


"교육은 최상의 노후 대비책이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이들 눈치가


조금 보이는 것도 사실이였는데요.






제 선택에 지금도 너무 자랑스럽고,


저와 같이 고민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계획을 세우셔서 꿈들을 꼭 이루어 내길


바랍니다.






별거 아닌 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올 한해 다들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하면서


제 후기글을 마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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