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혹은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건축현장관리인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자격증으로써
건축기사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취득하려는 자격증으로도 유명하죠.
오늘은 그런 분들 중에서 한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하는데요.
관련된 전공공부를 하신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만 졸업한 채 일용직 근무를
하던 인생에서
이제는 현장을 직접 관리하고 지시하고
총괄하고 있는 손주■님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저 건설사의 하청업체에서
현장업무를 맡고 있는 손주■입니다.
제 지금 나이가 31살인데요.
아마 누구는 생각보다 젊다고 하실거고
누구는 생각보다 많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는 늦었다고 생각하며
후회도 많이 했던 성격인데요.
여러분께서도 제 이야기를 듣고
지금 당장이 후회되신다면
빨리 시작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르바이트를 2년정도 하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잘했다면 대학교를
가거나 했겟지만 정말 못했거든요.
그리고 군대에서 전역때가 되고
뭘 할지 막막해서 전문학사를 1년정도
더 하고 나왔어요.
그래도 군인월급이라도 모아서 나오니
당장은 버틸 수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말 그대로 버티는거지
나아갈 순 없는 상황에서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막노동을 시작했고,
그 때가 25살 때였어요.
예전부터 운동쪽으로는 자신이 있어서
축구나 농구나 뭐 빠지지 않고 잘했기에
막노동도 몸만 잘쓰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했었고, 솔직히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일했어요.
무려 2년을 넘게 일했죠.
진짜 처음이랑 2년이 지났을 때랑
몸 상태가 많이 변했다는걸 알 수 있었는데
뭐 옮기는 것도 힘들고 자주하는
회식자리도 끝까지 버티기가 힘들더라구요.
같이 일하던 형님들은 맨날 왜이렇게
약하냐고 할정도였어요ㅎㅎ.
그 때부터 이런 몸쓰는 일 말고
머리쓰는 일이나 관리하는 일을 하고싶다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제 주변을 둘러보니까 저나 다른 일용직
근무자들 매일같이 일하는거 관리해주시는
소장님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그냥 여쭤봤었어요
그랬더니 최소한 건설안전산업기사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부터 이 자격증이 저의 목표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소장님과 그 때부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확실히 산업기사 보다는 건설안전기사를
따는게 훨씬 오래 안정적으로 많은 돈을
받으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아예 처음부터 기사를 목표로 하고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응시자격이라는 난관이
따로 있더라구요.
대학을 나오거나.. 경력이 있거나..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저는 고졸이라서
경력으로 어떻게 시험을 볼 수 있나
알아보려고 했더니
또 관련된 경력이 저는 아니고
그냥 잡부로 노동을 했기 때문에
시험을 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억울한게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뭔가를 해보고싶다고 생각했고
결심을 했는데
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정말 허무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소장님한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상담을 했더니
요즘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다들 건설안전기사 자격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소장님 아들도 지금 이 제도로
공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죠.
그래서 한 줄기 희망이 생겼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보를 찾다가
네이버에서 찾아낸 글을 보고
잘 모르겠는 것들이 많아가지구
전화를 했고 팀장님을 만났어요.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시는 모습이
마치 선생님 같기도 하고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지금도
들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가 어떤 제도인지,
비용은 얼마인지,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하나씩 다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는 정말 팀장님이 시키는 것들을 따라서
하나도 빠짐없이 했던 것 같아요.
과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는 대로
시험은 어떻게 보는게 가장 쉬운지
알려주시는 대로
이렇게 하다보니까 정말 쉬웠어요.
그렇게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원래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시험을
보려면
4년 경력이나 4년제를 졸업해야 했죠?
근데 저는 딱 1년만에 만들 수가
있었는데요.
아마 여러분도 팀장님이랑 함께
하시게 된다면 플랜을 만들어드릴거에요.
그 안에 기간단축을 위한 방법들을
하나씩 어떤 걸 해야하는지
다 적어서 주시거든요.
자격증 독학사 수업 이런 것들을
저도 처음에 뭔지 알고 했겠어요?
그냥 팀장님이 시키는거 했고
저도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무조건 응시자격만 만들어달라고
이야기를 드렸었거든요.
여러분도 아마 물어보시면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실거에요.
저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1년동안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응시자격을 만들었습니다.
대학교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훨씬 쉬운 방법으로
그리고 훨씬 짧은 기간으로 했다는게
나름 제가 살면서 뭔가를 해보기로
결심을 하고 성공해서인지
더 뿌듯하고 기뻐서 이렇게 여러분께도
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혹시나 저와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분명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못한는 것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그랬으니까
그냥 저 믿고 그리고 팀장님 믿고
한 번 전화해보세요.
그리고! 모두모두 저와 같이
성공하셔서 건설현장관리인으로
술한 잔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