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82521

보육교사2급자격증, 대면과목까지 갔다온 이야기~!!

by ImEdu

http://pf.kakao.com/_xnxmtxgn/chat




제가 어떻게 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었는지
또 수업을 하거나 듣는데 있어서 불편함과

실제 수업 난이도는 어땠는지 솔직한 후기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실 테고,

보육교사2급 대면과목이라고 있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 잘 모르실 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용 ㅎㅎ

정말 제가 했던 느낌들이나 제 입장에서
이해한 내용들을 후기로 남겨드릴께요!




2.png?type=w2





저는 원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을 진학하지는 않았어요.

당연히 집안 형편도 그렇게 그렇게 좋지 않았던
상황이였기에 그냥 바로 공장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쿵덕쿵덕 물건을 만들어 냈죠ㅋㅋㅋ

처음에는 진짜로 힘들었어요..ㅠㅠㅠ

고등학교 졸업하고 갓 20살이 된 여자가
공장에 들어가서 하루에 10시간씩 물건을
찍어서 만들어 낸다는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돈을 제일 많이 벌 수 있는
직장이였고, 고졸인 여자를 받아주는 곳이였어요!

불만을 토하면 뭐할까여 ㅋㅋㅋㅋ 그냥 하라는
데로 하고, 돈벌고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를 만큼

정말 일만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그러다가 친구가 소개를 시켜준 지금의
남편이랑 만나게 됐고, 한 5년정도 일 했던
공장을 나와서 단순 알바를 하면서 연애를
했던 것 같아요.

공장이 많이 힘들다 보니까 남편이 봤을 때
조금은 별로라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

그렇게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성공을 해서
아이도 갖고 순탄한 일생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아이가 어느정도 컸고, 솔직히
들어가는 돈이 말도 안되게 많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어요.

아이가 클 수록 조금은 더 좋고 조금은
더 좋은 거 해주고 싶은데 엄마 마음이겠졍

요구르트도 조금은 더 좋은거, 치즈도 몸에
더 좋다고 하는 것들로 사주다가 보니까

어느센가 남편의 월급으로는 생활을 하기
힘든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아이다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학원도 보내야 하고, 하는데

남편이랑 진지하게 상의를 하고 일자리를
구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경력도 단절이고

고졸이고, 주부인 아줌마를 써주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아니면 다 설겆이 하는 주방일인데 그런 일들은
딱 파트타임만 알바를 하게 해서 돈도 그렇게많이
벌지도 못하구요.

주위 언니들이 너도 그러면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하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잠깐 투자를 해서
당장은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내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자 라는 결론이
내려져서 저는 곧 바로 정보들들 모으기
시작했어요

먼저 시작을 했던 언니가 알려줬는데 이거는
하는데 있어서 대학교 학위가 필수적으로 필요해서
진행을 하는데 고졸로는 취득이 불가능 하다고
했어요.

역시 학력사회ㅋㅋㅋ 이러면서 욕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학력도 개선하면서 취득하면 된다고

자기도 그러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ㅋㅋ

같이 알아보니 추가적으로 필수 17과목이라고 해서
정해진 교과목들을 이수해야 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과목이수라고 해서 무슨뜻이지
했는데 따로 관련된 시험에 응시를 해서
통과하는게 아닌 우리가 어렸을 때 부터 했던

국어, 사회, 수학 이런 과목들처럼
영유아에 관련된 과목들이 1 7개가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였고, 대학수업은
고등수업이랑 다르게 과락이라는게 있는데

그 과락만 아니면 과목이수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러면 그냥 수업 들으면 된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물어봤어요.



3.png?type=w2





17과목들 중에서는 보육교사2급을 하기 위해서
대면과목이라고 과목이수를 해야 했어요.

제가 시작 할 당시에 법이 개정되면서 생긴
과정이라고 했어요.

이는 이름처럼 단순하게 대면을 해서 수업을
듣는다는 이야기였는데,

저는 처음에 이 수업을 어디서 어떻게 듣는지도
몰랐었어서 당연히 수업을 들을려면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들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나머지 과정들은 온라인 상으로 수업을
이수 할 수있는데 이 대면 이라는 과목은

교사로써의 인성과 어느정도 자질이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1과목에 딱 한 번씩만
정해진 일정에 출석을 하면 된다고 했어요.

언니도 출석을 한 번 해본 상황이였고,
물어보니까 다른 것 없이 그냥 아침에 가서

수업 듣다가 점심되서 점심 먹고, 좀 쉬다가
오후에 수업듣로 다같이 들은거에 대해서

이야기좀 하다가 왔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얼굴을 본다고 해서 뭔가 검사를
받는 기분이 들었는데 사실상 그런게 아닌

진짜로 이 과정을 할 마음이 있는 건지
어느정도 자질이 되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기분이였어요.

저도 신청하고 나서 처음 들었을 때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주위사람들이랑 학습 플래너님께
전화해서 찡찡거렸는데

막상 가고 나서 보니까 아무런 그런것도
없이 진짜로 수업듣고 오는 분위기여서

괜히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총 8번 출석을 해서 수업을 들었었고, 1과목에
한 번이니까 8과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러고 가장 중요한 실습도 1과목으로 포함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는 실습을 해서 끝이 아니라

점수가 주어진다고 했어요.

이것도 과락이 있는 과정이여서 실습을
아무런 지장 없이 했을 경우에는 안전하게
그 과목을 이수했다고 확인을 받는 과정이라고

단순히 생각하는게 빠를 것 같아요 ㅋㅋㅋㅋ

처음에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됐었거든용 ㅎㅎ

그리고 실습은 240시간을 했었고,
제 기억으로는 6주동안 주말빼고 매일 나갔던 것
같아요!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 시간이랑 하원시간에 맞춰서
실습을 했었고, 그때 당시 기억에도 처음에는 겁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막상 가고나서

담당 선생님과 원장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제 아이 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니까

실습 점수도 잘 주셨어요 ㅋㅋㅋ



4.png?type=w2





다시 공부했을 때를 생각하니까 그 때는
왜 그렇게 겁이 많았을까 하는 부끄러움이
드는 것 같아용 ㅎㅎ

그런 이야기를 처음에 언니한테 듣고나서
나도 시작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서는

언니가 알려주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드렸어요.

그때 상담을 도와주셨던 학습 플래너님이
지금의 학습 플래너님이신데

뭔가 되게 친근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진짜

학부모들끼리 수다떠는 기분으로 상담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하구여ㅋㅋㅋ

처음 상담을 할 때 저는 온라인이기는
하지만 이게 무슨 학원같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온라인 상으로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학원같은 개념이구나 했는데 그게 아닌

정말 정규 대학의 수업을 이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정해진 개강일과 종강일이 있다고 하셨어요.

딱 정해진 15주 과정안에서 진행을 해야 하는게
맞고 여기서 더 기간을 단축하거나 더 늘리거나
하는 일은 안된다고 하셨죠~!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정말 이게 대학교 수업
이면 어려운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작을 했는데 통과를 못하면 너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어여 ㅜㅜㅋㅋㅋ

그래서 사실데로 조금은 겁이 난다고 했을 때
학습 플래너님께서 이거 고졸이상 누구나 다
시작 할 수 있는 거여서

난이도가 어느정도 낮춰져 있어요!

라고 해주시는데 흠...ㅋㅋㅋㅋㅋ

저한테 와 닿지는 않았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원래
갖고계시다고 하시면서 과제같은 것만 봐도

나이도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 있는건지 의심이
들기는 했지만 말씀을 해주시는게 뭔가 더

전문적인 내용들을 막 말씀해주셔서 저는 그렇게
어렵지 않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알려준 언니도 하고 있으니까 나도 가능하겠지?
라는 그런 생각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진행을 하기로 결정을 했고,
그러면 이걸로 대학교 학위도 취득하는건지
물어보니까 학력개선도 가능하기에

안내해주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대학의
학위가 생긴가다고 하셨어요!

진짜 아이가 초등학교 가서 부모님 인적사항
적었을 때 저만 고졸이라고 적어서 낼 까봐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었는데 대졸이라고 적어도
된다는 이야기에 솔직히 한 편으로는 안심도 되고

나중에 내가 아이한테 조금은 더 당당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안내를 부탁드렸고 학습 플래너님께서는
그러면 정확한 과정에 대해서 한 번 안내를
해주시고 도와주시겠다고 했어요!


5.png?type=w2




솔직히 저는 원래 갖고있던 최종학력이 고졸이였기에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정규학기로는

전문대학위를 만드는 기간인 2년이 걸린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굳이 2년까지 끌고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

조금은 더 빠르게 할 수 없는지 물어보게 됐죠!

당연히 1학기 기간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1년 6개월의 과정으로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럴려면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수업 말고
다른걸 같이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가 할려고하는 보육교사2급자격증 이외에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추가적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했죠!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ㅋㅋㅋㅋ

설명을 들으니 학점을 채우는 수단으로 그걸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였고,

그걸 이수하기 위해서 조금은 더 수업 이외에
제가 추가적으로 진행을 해야 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무슨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해 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선택하자는 생각으로 도전한
자격을 저는 바로 취득을 했어요 ㅋㅋㅋ

내용도 어색하고 했지만 노력하니까 그래도
안되는건 없더라구용 ㅜㅜ

1년 6개월동안 안내를 해주시는데로 잘 따라서
가고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연락을 청했을 때

안내를 도와주셔셔 혼자 한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는 않았네요.

아마도 혼자서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보육교사2급은 상상도 안하고 지금쯤

주방에 있겠죠 ㅎㅎ

뭐든 일이던 처음에 할 때는 당연히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 일은 계속해서 모든
과정들이 대부분의 목차 안에서 돌아간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인지 지금 2년차인데 별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저희는 이번주까지 방학이고 이제 내일부터 다시
출근을 해야 하네요 ㅜ





직장인의 휴일은 왜이리 짧은지 ㅋㅋ 슬프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 다시 저희 아이들 보고

혹시나 휴가때 어디 다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있네용 ㅎㅎ

아이들이 안다치고 이쁘고 올바르게 자라는게
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일을 하셔도 걱정 없이
아이들이 잘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책임감이 있고, 아이들을 정말 사랑한다
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하루빨리 도전해 보세요!

보육교사2급자격증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서는 쭉쭉 계획한 길 데로
잘 흘러가는 것 같아용~

그래도 처음 하는데 있어서 너무 어려우면
막힐 수도 있으니 저는 꼭 학습 플래너님과
같이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도움을 받을 일이 생각보다 더 많아요ㅋㅋㅋㅋㅋ

저는 다행히도 정보력도 많으시고 잘 안내를
해주시는 학습 플래너님과 해서 다행이였고,

지금은 특수아 담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애영유아를위한교사를 하기 위해서

과목을 따로 또 수강이네요 ㅋㅋㅋ

이거하면 특수수당까지 붙는다고 하니까
취득해서 통합반으로 내년에는 올라갈려구요!!

전국에 있는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 하시고
일하시는 모든 교사님들!!

아이들 등하원시 꼭 확인하시는거 잊지마시고
올 여름은 사건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화이팅 해요~!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pf.kakao.com/_xnxmtxgn/cha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평생교육사 2급으로 안정적인 취업까지 가져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