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게임개발자 전수■입니다.
오늘 제 이야기를 어려분께 들려드리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쑥스럽네요.
저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이수하고
관련 전공자가 되어 지금의 회사에
취업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IT 회사여서 학력보다는
실력을 위주로 보는 회사였고,
저는 그 특혜아닌 특혜를 기회로 삼아서
입사시험을 실력으로 통과를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제 얘기를
여러분께 해볼게요.
저는 정말 게임을 미친사람처럼 할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렇다고 막 게임할 때 욕하고 이런
사람은 아니고, 그냥 오로지 생활과
취미를 게임과 함께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학교에서는 핸드폰으로 게임 영상을
항상 돌려보는건 기본이었고,
게임하느라 밤을 새고, 학교가서
잠자는건 일상다반사였죠.
초, 중학교를 이렇게 보내다보니까
부모님께서 저한테
"너 그럴거면 아예 그쪽으로 진로를 정해라"
라고 해주셨었거든요.
그 때부터 제 꿈은 프로게이머나
게임 개발자 두 개로 나뉘게 됐었어요.
근데 솔직히 프로게이머는 정말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잘한다기 보다는 노가다성 게임을
좋아하고 지치지 않고 오래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렇게 꾸준~히 게임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목표도 프로게이머 보다는
게임 개발자쪽으로 정하게 됐었고,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막 공부를
혼자서 하고는 했었어요.
근데.. 학교공부는..크흠
공부는 솔직히 안했어요.
절대 못한거 아닙니다..안했어요!!
제가 중학교 1학년까지는 전교에서
등수를 메겼었다구요.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짜 게임만
계속하고 게임에 대한 공부만 하다보니까
성적은 당연히 내려가게 됐었고,
고3때 현실을 살펴보니 제가 갈 수 있는
대학교가 아예 없더라구요.
인문계에서 혼자 독학하다보니까
정말 한계를 느꼈었고,
대학교를 가서 더 많은 기술을 배우고
제 손으로 제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워낙 내신도 낮아서 재수를
해봤자라는 생각으로 방법을찾다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에 대해서 알게된거에요.
네이버에다가 컴퓨터공학과 진로 이렇게
치니까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고
또 공식 홈페이지도 찾아가보고 하니까
교육부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믿을만한 교육제도라는걸 알게됐어요.
근데 의의나 생긴 배경설명등은
참 거창하게 나와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학위는 어떻게 하면
취득해야되는지는
상세하게는 나와있지가 앖더라구요.
오히려 공식 홈페이지 보다는 사람들이
올려놓은 블로그나 까페 글을 보고
정보를 찾는게 훨씬 쉬웠어요.
그래서 이글 저글 하나하나 보다보니까
거의 10개 정도의 글을 보게됐는데,
대부분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어우 그래서 읽다보니까 지겨워가지고
눈 비비고 하루 쉬고 다음 날 일어나서
한 명 골라서 전화를 해보자!
생각을 했었어요.
전날 보면서 글을 읽기 쉽게 잘 쓴
분들 글을 즐겨찾기 해놨었거든요.
그리고 전화를 했을 때 받았던 상담으로
정말 잘 가르쳐주신다는 믿음을 얻었고,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과정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됐었습니다.
일단 전화를 했을 때 제가 글을 읽으면서
파악했던 이 제도에 대한 설명에 대해
다시한 번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특징들을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었는데요.
일단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이
집에서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다 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애초에 집에서 혼자 코딩하고 개발하고
이런 연습들을 하는걸 좋아했고
그러면서 동시에 게임을 ㅋㅋ 하는걸
좋아했었기 때문에 아주 흡족했어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학비가 생각보다
아주 크게 저렴하더라구요.
보통 공대 등록금이 500에서 시작을
한다는 사실은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아실거에요.
사실 학비걱정이 굉장히 많이됐던게.
제가 게임만 하던 놈이라서 집에서
눈치가 여간 보인게 아니었거든요..
근데 등록금이 대학과 비교하니까
20~20% 수준이어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을 때
그래 이거라도 해서 공부하고 취업하라고
선뜻 밀어주신다고 하셨어요.
지금도 참 감사한 마음뿐이죠.
(지금은 취업해서 생활비로 갚고있어요)
아무튼! 이런 장점들을 알려주셔갖고
제가 어떤 플랜대로 해야하는지를
여쭤봤고,
바로 즉문즉답. 컨설팅을 바로 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고졸인 제가 4년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위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최단기간은
2년이면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4년제 학위를.. 2년만에..?
물론 다른 글들에서도 기간단축이
가능하다고 써있었는데..
그 정확한 기간을 설명해주시고
그 방법을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완전히 신뢰를 하게 됐죠.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과정에서
학점을 총 3가지가 방법으로 모을건데
당연히 첫 번째는 온라인 수업이고
두 번째는 자격증을 따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해서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을 병행해서
학점을 최대한 빠르게 모으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이걸 설명해주실 때 자기가
컴공 출신이라고 ㅋㅋㅋㅋ
더 잘 알려줄 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그렇게 웃으면서 상담을 해주셨고
제가 실제로 기간단축을 하기 위해서
어떤 자격증을 따야하는지.
어떤 독학사 시험을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예 싹 정리를 해주셨어요.
그 소리는 뭐냐면.
저는 그냥 언제 뭐하고 언제 뭐하고 짜주신
스케줄대로 진행을 했다는 소리죠.
그리고 그 스케줄대로 진행을 했고,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서
모든 스케줄을 지켰어요.
그 결과 2년만에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었고,
지금은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회사 들어와서 안정적으로 돈도 잘벌고
제가 원하는 게임도 만들면서
꿈을 이룬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는 제 이야기를 하면 거짓말이다
너무 허황되다 라고 말들을 하지만
저에게는 현실이었고 이제는 과거가 된
사실일 뿐이거든요.
여러분도 꿈을 꾸는게 아니라 쫓고
이뤄내고 싶으신 분들이 있고,
그 과정이 저와 비슷한 분들이 있다면
멘토님한테 연락하셔가지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한 번 물어보시면
정말 친절하고 정확하게 하나씩 모두
알려주실겁니다.
기나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모두 목표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