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은 관련 분야의 전공으로
4년제 학사만 취득하면 지원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청소년상담사 3급부터 응시하고 있죠.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자격증은
해당 법령에서 지정된 9개의 상담관련분야
전공으로 학위를 받아야만 지원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4년제를 졸업하지 못했거나
해당하는 전공이 아닌 사람이라고 해도
아주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닌데요.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한다면
고졸이나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충분히 필요한 응시요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평생교육제도의 하나로 교육부장관 명의로
학위증이 나오는 제도인데요.
이 증서가 대학교 졸업장과 같은 효력이라서
본인의 학력을 높이거나 시험을 위한
응시요건을 채우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 학은제는 혼자서 진행하기엔
들어야 하는 수업도 많고 진행해야 하는
서류가 많아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이 생기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전문 플래너와 함께
학은제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열심히 설명하는 것 보다는
실제 학은제를 통해 청소년상담사 응시자격을
얻으신 분의 사례를 통해서 알아보는게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죠?
실제 청소년상담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셤보신
주*철님의 사례를 통해서 학은제를 하면
어떻게 지원요건을 채울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주*철님의 리얼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XX청-소-년-쉼-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주*철이라고 해요.
저는 예전에는 이렇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누는 일을 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원래는 그냥 바로 취업할 생각이었어서
고등학교도 공고로 가서 기계를 배웠거든요.
뭐 덕분에 되게 쎈 친구들이랑 어떻게 하면
같이 지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되긴 했지만요. ㅎㅎ
덕분에 밀링쪽으로 일을 시작해서
공장에도 몇년간 직공으로 일을 했었죠.
근데 문제는 잘 일하다가 제가 사고를 당해서
더 이상 이쪽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된거에요.ㅠㅠ
뭐 제 잘못만은 아니어서 보상금도 타고 했지만
제 생각보다 너무 빨리 회사를 나오게 되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죠.
그동안 배워왔던건 더 이상 일하는데 쓸 수 없고
다른 쪽으로 취업을 해야겠다 생각했죠.
그 때 알게된 방법이 청소년상담사 취업이었죠.
저도 나름대로 학교 다녔을 시기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 시기에 전 다행히 학교에서 선생님을 잘 만나
크게 흔들리지 않고 가고싶었던 길을
찾아 갈 수 있었거든요.
사실 그래서 기계쪽 일을 하는게 아니었다면
이런 상-담하는 쪽으로 공부해 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조금 있기도 했고요. ㅎㅎㅎ
그런데 그냥 공고에서 기계 다루는거만 배운
저를 상=담쪽에서 쓸 리는 만무했죠.
그 때 제가 알게 된 분이 지금의 플래너쌤이었어요.
사실 보통 이쪽 일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학교부터 심리학과를 공부해서
관련된 대학원까지 나온 다음에
상.담.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저처럼 비전공자라고 하더라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관련 학위를 만들면
충분히 전공자로 인정이 되어서 이걸로
청소년상담사 3급을 취득할 수 있었죠.
이 자격증만 가지고 있다면 비전공자인 저도
청.소.년.종합상담센터나 청.소.년.문.화.관,
청.소.년.쉼.터나 청.소.년.복.지.센.터 등에서
전문 상담사로 들어가 일 할 수 있는 거죠.
어차피 제가 다시 수능을 공부할 자신은 없었으니
이 과정으로 수업 듣는게 제일 빠르게
상담 쪽으로 갈 수 있는 방법 같아 보였죠.
그래서 전 학은제로 심리학 학사를 딸 수 있었죠.
기간은 한 2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저처럼 고등학교만 딱 졸업한 사람인데도
4년 과정을 2년만에 단축할 수 있었던거죠!
오히려 수능 공부하고 대학교로 들어갔다면
시험 치는데 드는 시간이랑 대학교에서
4년 동안 졸업하느라고 공부하는 시간까지
다 합쳐서 정말 오랜 기간이 걸렸겠다 싶었는데요.
학은제로 학위를 딴다고 하면 대학교처럼
4년 내내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 기간 안에
140학점만 채우면 되는거라서
기간단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학은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간단축이 가능해
저처럼 빠르게 따야하는 사람들에게
딱 필요한 과정이었죠.
기간단축은 보통 세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 가운데 자/격/증이랑 독학사라는거로
학.위.취.득.까지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죠.
자/격/증은 교육부에서 학점으로 인정하는
여러 자.격.시.험을 취득해 그만큼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고요.
독학사는 일종의 대졸 검정고시 같은거라는데
1단계 시험은 <국어> <국사>같은 고등학교
과정이라서 저도 충분히 셤 칠 수 있었죠.
그래서 전 이 과정을 통해서 2년 정도 기간안에
학사 과정을 끝내고 학위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사실 이 과정을 저 혼자 하라고 했다면
정말 못 해냈을 것 같아요. ㅠㅠ
사실 수업 듣는거부터 어떤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쌤이 알려주셔서
상대적으로 쉬운 수업들로 들을 수 있었고요.
특히 이게 학은제 수업들은 온라인으로 들어서
좀 더 쉽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았죠.
어디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컴퓨터만 있어도
충분히 들을 수 있었으니깐요.
그리고 기간 단축하는거 생각하면
저 혼자 했다면 4년 내내 진행했을 것 같았죠.
기간 단축하는 방법 같은건 어디서
쉽게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청소년상담사 3급을
따려면 학-위-과-정을 전부 다 마쳐야 했는데
플래너쌤이 제가 처음 시작할때부터
마칠때까지 곁에서 도와주셔서
더욱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죠.
그렇게 전 2년만에 심리학 학사학위를 따고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에 붙었답니다!
지금은 그래서 동네의 청-소-년-쉼-터에서
상담사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는데요.
제가 친구들에게 많이 해 주는 말 중 하나가
"오직 크게 실패를 할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크게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한 말인데요. 이 말처럼
큰 성공을 위해선 그게 고꾸라져 실패할 각오를
해야지만이 이룩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 말처럼 여러분들도 실패를 각오하더라도
크게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