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82521

학점은행제 아동학사 신청하고 유치원교사 되는법!!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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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와 유치원정교사에요. 둘 모두
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이고 또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관련 학위가
필요해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간략하게 어떻게 하면
이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먼저 보육교사부터 이야기를 해볼게요.
보육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을 말해요.


이 부분이 조금 헷갈리 수도 있는데 유치원
선생님들과는 전혀 달라요. 이 부분은
잠시 후에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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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와서, 일단 보육교사는 관련 전공으로
2년제 학위가 필요해요. 그리고 필수 17과목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학은제는 기본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건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어요.


17과목 중에서 8개는 온라인이고 8개는 대면
그리고 1개가 실습이에요.


아마 대면이라는 말이 좀 생소하실 텐테
기본적으로 수업은 똑같이 온라인으로 진행이돼요.


다만, 한 번 정도 실제로 교수님을 만나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부분이 있죠.


그 한 번 이외에는 모두 온라인이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습이 있는데 실습은 말
그대로 어린이 집에서 실제로 일을 해보는 거에요.


이건 240시간을 채워야 인정을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모든 과정을 다 마무리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유치원정교사입니다.
흔히 말하는 유치원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이 자격증이 필요해요.


다만 초,중,고 선생님들과 같은 정교사를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복잡하죠.


일단은 4년제 학위가 필요하고 그 다음은
유아교육대학원을 진학해야 해요.


그리고 거기에서도 양성과정으로 진학을
해야만 정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대학원은 전공과 관련없이 4년제 학위만
있으면 진학할 수 있지만 교육 쪽은 관련 전공


학위를 요구하기 때문에 유아교육대학원을 가려면
학점은행제 아동학사가 필요한 거죠.


자 이렇게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드렸어요.
그런데 이정도만 가지고는 당연히 이해하시기
힘들거에요.


그래서 실제로 이 과정을 진행하신 학습자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히 부탁했고 흔쾌히 유치원교사 되는법에
대해서 적어주셨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감하겠습니다~



<김*주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은행제 아동학사 과정을
마치고 유아교육대학원에서 공부중인 김*주입니다.


얼마전에 팀장님께서 제가 지금까지 진행한 과정에
대해서 글을 한번 써주기를 부탁하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막 엄청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최대한
제가 진행한걸 쭉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걸 시작할 때를 말씀드리자면 전 전문대를
이제 막 졸업하고 있던 때였어요.


한마디로 원래부터 이 일을 하려고 했던건
아니라는 말이죠.


고등학교를 다닐 당시에 학교를 다니는게 너무
지루하고 재미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생각했던게 빨리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종의 환상을 가지고 있던거죠.


그렇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사실 수능까지만
보고 진학은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그래가지고는 어디서 누가
절대 안써준다고 못해도 전문대라도 나와야
한다고 하셔서 전문대를 다니게 되었어요.


전공은 조리쪽을 선택했고 그렇게 졸업까지 한
뒤에 일을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전공이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취업 자체는 바로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어요. 그런데 이거
제가 생각했던 그런게 아니더군요.


아무래도 이쪽 일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위계질서가 강해서 그런 부분에서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죠.


매일같이 욕먹고 그러면서 일을 했던거 같아요.
뭐 그런데 다들 그런식으로 일을 하니까 저도
견뎌야지 하면서 버텼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활도 몆년을 하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만약 제가 이 분야에 어떤
꿈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달랐겠지만


전 그런게 아니었고 어떤 목적 의식이 없으니
정말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결국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일을 했고 또 너부 바빠서 돈을
쓸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돈이 조금
모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쉬기도 하고 또 여행도 가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점차 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은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저만 혼자 낙오자가 된거 같았어요.


그때부터 진지하게 뭘 하고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죠. 사실 고등학생때 또는 못해도 대학생때
했어야하는 고민인데 많이 늦은거죠.


어쨌든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다시 공부를 해보기로
결심을 했어요. 선생님 쪽을 고민하다가 거기서
유치원도 포함이 되는걸 보고 결정을 하게 된거죠.


그리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사를 해봤는데
사실 유아교육학과를 나와야 할 수 있는 거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다시 수능을 보는건 말이 안됐고
또 편입을 하려고 해도 성적이 않좋아서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들어가고 난 뒤에서 성적이 상위여야지만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는걸 알고는 다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학점은행제 아동학사를 신청했어요.
처음에 제가 알아본건 단순했어요.


학은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그 다음에
유아교육대학원을 진학한다 였습니다.


대학원이 조금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게 온라인으로만 진행이 된다는 점에서
할만하다고 생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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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팀장님의 도움을 받아서 학점은행제를
신청했어요. 학은제에서 제 목표는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거였는데, 이게 4년제를 취득하려면
일정한 수준 이상의 학점을 모아야 했어요.


총 140점을 모아야 했고 또 거기서도 전공60,
교양30, 일반50으로 맞춰야 했어요.


다행인 점은 제가 이미 2년제를 졸업한 상태여서
최대 80점까지 가지고 올 수 있었어요.


산술적으로 따지면 140-80해서 60점만 모으면
되는거였는데, 이게 딱 그런건 아니고


교양은 교양대로 그리고 전공은 전공으로
나머지들은 일반으로 가는 거였고


제 전공은 식품쪽이어서 전공이 하나도 인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은 빼고 나머지만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도 문제가 있었던게 성적이 안좋은 과목들은
또 제외를 시켜야 했어요.


왜냐면 대학원 진학에도 학부성적을 보는데
너무 안좋으면 당연히 입학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너무 안좋은 과목들은 제외를 시켰어요.
어쨌든 조금이라도 인정을 받으면 제가 들어야하는
수업이 줄어서 기간도 줄어들게 할 수 있었어요.


제가 학은제를 할만하다고 생각했던 두번째
이유인데요.


기본적으로 수업을 들어서 학점을 모으지만
그 방법 이외에도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걸로도
모을 수가 있더군요.


거기다 수업에는 이수제한이 있어서 한 학기
그리고 일년에도 들을 수 있는 수업의 수가
정해져 있었어요.


그런데 위에서 말한 방법들은 그 이수제한에
들어가지 않아서 같이 병행을 할 수 있었고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었죠.


아 그리고 독학사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건 일종의 대학교 검정고시 같은 거에요.
그래서 어떤 과목들에 해당하는 시험이 있는데


그 시험을 통과하면 거기에 배정되어 있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거죠.


이런식을 이것저것 같이 진행을 하니까
총 1년 6개월 만에 4년제 과정을 끝낼 수 있었어요.


정말 빠르지 않나요? 한 마디로 전 전공 수업만
들어서 학위를 취득한거나 마찬가지에요.


자 그럼 이제부터는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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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이제껏 언급한 것처럼 1학기 2학기로
나줘져서 진행이 돼요.


그리고 학기마다 학점은행제 신청을 하는거에요.
물론 그래서 각 학기 개강 전까지 신청을 하고
개강을 하면 수업을 듣는거죠.


그렇게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 이제 출석, 과제,
시험이 있어요. 그리고 배점들이 있어서 모두


합산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나오면 그
과목은 이수가 되는 형식이죠.


여기서 조금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어요. 바로
출석인데요. 출석은 80% 이상이 되어야만
이수가 되는거에요.


쉽게 말해서 결석이 4번 이상이면 그 과목은
아무리 시험을 잘보고 과제를 잘해도 그냥 0점을
받는거에요. 그러니 신경을 좀 써야하는 거죠.


그런데 이게 또 그렇게 막 힘든건 아니에요.
강의마다 2주라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기간 안에만 들으면 되거든요.


솔직히 신경 조금만 쓰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은 과제로 한 학기에 한번씩 나오는데
이건 그냥 작성해서 제출해야해요.


그래도 기간이 좀 널널해서 조금씩 하면
할만한거 같아요. 다만 미뤘다가 한번에 하려면
당연히 힘들겠죠?


마지막으로는 시험이 있는데, 중간이랑 기말이
있어요. 시험도 학교처럼 시험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 원하는 과목부터 시험을 보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중요한건 이것도 집에서 혼자 컴퓨터로
보는거라서 막 열심히 공부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오픈북 테스트나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그렇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15주를 하면 한 학기가 끝나는 거고
저의 경우에는 3학기를 하고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 다음으로는 이제 대학원에 지원했고 지금은
열심히 공부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어떻게 잘
썼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처음 하시는 분들한테는 좀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저도 시작할때 궁금했던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적으려고 했거든요.


제가 준비한 부분은 여기까지에요~
그런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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