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82521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목 이수하고 특수어린이집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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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바로 보육교사2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만 추가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과목을
이수하고 취득할 수 있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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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과목은 8개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한다면 온라인으로 한 학기만에
이수할 수 있는 숫자에요.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만 한다면 여러분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따를거에요.


그래서 특별히 현직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께 소개를 부탁드렸어요.


이분은 학은제를 이용해서 자격증을 취득하셨고
지금은 현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세요.


자 그럼 안*은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은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재 특수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안*은입니다.


전 학은제를 통해서 보육교사부터 장애영유아까지
모두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팀장님께서 후기를 부탁하셔서
이 직업을 좀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보면 전 이 일을
갑자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전문대를 나와서 일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취업학기가 정말 힘든 시기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만족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 점점 느끼게 된 부분이
아 이 일을 그렇게 오랬동안 할 수는 없겠구나였어요.


사실 요즘에 평생직장이란게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전 그런걸 좀 바랬나봐요. 아니다 못해 일을하면서


경력도 쌓고 실력도 쌓아서 나중에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그런 발전을 생각할 수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게 전혀 안보였어요.


쉽게 말해서 미래가 없어 보였죠. 그럼 차라리
뭔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생각에
선택한 일이 어린이집 선생님이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자격이었죠.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문제이기 때문에 관련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관련 전공으로 학위도 있어야하고
또 필수 과목이나 실습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처음에는 대학에 가야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워낙 정보들이 많다보니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걸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별다른 입시도 없어서 원하는 과정을 바로
수강신청하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다만 학위도 따야하는 부분도 있고 또 대면이라는
것도 있어서 혼자하기에는 벅차보였어요.


그래서 팀장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같이
진행을 하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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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위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어요.
학은제에는 복수학위제도가 있어서 2년제를


나온 사람이 2년제 학위를 또 취득하려면
전공으로 36학점만 이수하면 되는 거였어요.


그리고 필수 17과목이라서 어차피 그것만 이수하면
학위취득까지 자연스럽게 되는 거였죠.


그러니 남은건 17과목만 들으면 되는 거였고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컴퓨터로 수강신청을 하고 개강일에 맞춰서
수강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그랬지만 사람들이 학은제에 대해서
잘 몰라서 무슨 학원처럼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 보다는 대학과정을 진행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에요.


때문에 1학기 2학기가 나눠져 있고 개강일에
맞춰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전까지는 수강신청 기간인거죠.
진짜 신기했던게 정원도 있어서


학교다닐때 수강신청하던 것처럼 진짜로 정원
마감되기 전에 빨리 신청해야하고 그런것도
있었어요.


그렇게해서 수업이 시작되었고 일단 17과목중
8개가 온라인 이라서 그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아 그리고 한 학기에 이수제한이 있어서

8과목까지만 들을 수 있었구요. 그리고 또


일년 이수제한도 있어서 다음 학기는 6과목만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결국 총 3학기가 걸리는 과정이었죠.


그럼 이제부터는 수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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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출석, 과제, 시험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한 학기가 15주라서 매 주마다 강의가 올라왔는데


강의가 올라오고 나서 2주간의 기간이 주어지고
그 안에 수업을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거였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수강은 할 수 있는데 출석인정은
안되고 결석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이 결석이 4번 이상이 되면 그 수업은
아예 0점처리가 되서 인정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럴 경우에 그건 다음 학기에
다시 들어야해요.


그리고 과제가 있는데 이건 어쨌든
제출을 해야하는 거라서 작성하고 기간 내에
제출을 하면 되는 거였고


마지막으로 시험이 있어요. 그리고 중간, 기말로
시험이 있었고 처음에는 시험이라길래 걱정을


좀 했었지만 할만했던게 시험도 온라인으로
보는 형태였고 시험기간에 원하는 것부터
아무때나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해서 점수들을 합산하고 100점에서 60점
이상만 맞으면 이수가 되는 거였습니다.


60점 이상은 한마디로 D이상만 맞으면 되는거라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렇게 첫 학기를 끝내고 두번째 학기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대면이라고 해봤자 계속 어딜 가는게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온라인으로 다 같고


1번 정도만 실제로 출석을 하는 거였어요.
그러니 그렇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죠.


그리고 마지막 학기에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진짜 어린이집을 가야해서 이때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이쪽에만 집중을 했어요.


그리고 실습까지 끝내고 나니 아동전문학사 학위랑
보육교사2급까지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는 이제 진짜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그 전부터
생각해 놓은게 있었어요.


바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이었죠. 듣기로는
국공립 채용에도 유리한 부분이 있고 또
지원금도 따로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거기다 취득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과목만 이수하면 되는 거라서

그냥 온라인으로 한 학기만 하면 되는거였어요.


그래서 일자리도 알아보면서 그것도 바로
시작을 했어요. 그렇게 해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까지 취득을
하게 된거에요.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팀장님의
부탁도 있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특수 어린이집에
선생님들 숫자가 조금 부족해요.


그런데 이게 제가 있는 곳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곳들도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문제가 되는게 선생님 숫자가 부족하면
그 어린이집이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면 그 아이들은 또 다른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거에요.


물론 이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굉장한 보람을 느낄때가 많아요.


그리고 저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점도 큰 힘이 되기도 하구요.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것도 알렸으면 좋겠고 또


관심을 가져서 이 일을 하려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다보니 글이 많이
늘어졌는데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이만 마무리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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