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한국어교원2급 합격하면 해외취업 전망의 길이!!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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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X영 님의 학습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황X영이라고 합니다. 대만에 있는


국제센터에서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고 있어요.



최근에 이곳에서 많이들 배우고 있거든요.


처음에 이 곳에 왔을 때에는 그냥 여행차


왔었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고


현지사람들도 호의적이더라구요.



중국인들은 꽤 배척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별로 없었구요. 무엇보다 한국말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드라마나 예능 같은 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다시 여행에서 돌아와 생각해보니까, 그런


사람들한테 말을 가르치는 직업을 하면, 꽤


괜찮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그런 직종에서 일을 하려면
필요한 게 한국어교원2급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야 처음 들었는데 나름 그쪽에서는
유명하더라구요.



거의 필수라고 할 정도라고 그래서, 한번


알아봤지요.



3급은 원래 따로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받을


수 있는 데 아무나 다 볼 수 있는 거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그러고



2급은 또 별도로 시험을 안 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합격하는거지 라고 의문의 들어서,
알아보니까

교육을 이수받고, 기준을 넘어가면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험이 없다고 하니까 좋아하다가 알게 된게,


그 교육이라는 게 대학교 수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쪽 관련해서 4년제대졸 졸업장도


있어야하구요. 그냥 하지말자라고 바로 생각날


정도로 의욕이 안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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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알게 된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였어요.


블로그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뭐만하면 나오던데 그때만해도 처음보는


단어이다 보니 괜히 거리낌이 들어가지고


그냥 무시했었는데,



계속 그랬다간 아마 지금의 저는 없었겠죠.



그냥 단순하게 말하면 대학에서 듣는 전공
과목들을 온라인으로 필요한 것들을 들을 수
있는 거고, 졸업장도 받고 한국어교원2급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에요.



한 과목 실습이 있는데 그거 하나 빼고는 전부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다고 그래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거리낌 정도는 잠깐 내려놓고, 일단 보이는


번호로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봣던


거 같아요. 처음 보는 거다보니 자세히 알아두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한 주에 과목당 70~90분 정도 되는 수업을
들어주면 되는건데, 대신에 시간표가 따로
정해져있는 건 아니라서

요일이나 시간대 그냥 듣고 싶은 때에 들어가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출석방법도 좋았다고 생각한게 굳이 한번


키면 끝까지 꾸역꾸역 들을 필요는 없고,



중간에 잠깐 멈추거나 꺼져도 나중에 다시 그


부분부터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된다고 그래서,


요일 상관없이 들어도 되는거랑 해서 엄청


편하게 들을 수 있더라구요.



학비도 대학에 비해서 더 저렴해서 들을만
하다고 생각을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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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했던 게 이제 얼마나 걸릴지였거든요.


너무 오래 걸릴까봐서요.



졸업장도 필요하다고 그래서 그 부분이 많이
걱정이 되서 물어봤는데, 일단 최종학력이라던가
이런 거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기간 같은게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문대를 나오기는 했었는데, 전공이 이쪽이랑
아예 달라서, 이게 인정될지 안될지도 궁금했었는데

다행히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인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교양/일반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그 나머지만큼만 들어주면 되는거라서


기간 상으로는 비슷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처음에는 좀 길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고졸
이었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고 좀 기간을
줄여보고 싶으면, 다른 자격증도 따고 독학사도
하고 그래야되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야 뭐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어가지고,


필요한 수업들 듣는데 그 정도 플랜을 짜보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뭐 중간중간마나 막히는 거나 잘 모르겠는 말은


플래너 선생님한테 연락해서 바로바로 확인


받았구요.



거기에 실습 같은 거 듣는데도 있어서, 웬만하면


집 근처로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런쪽으로도


도움을 주시는 게 되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과정이 많이 어렵지는 않다보니까 해야할 것만


참여해도 과락 같은 일은 없었구요. 플랜 설계해


주신 기간대로 끝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다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경력을 좀


쌓았어요. 경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월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를 듣고서요.



그러다가 예전에 대만 여행 갔을 때 현지에서


사귄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을 하다가, 자리가


하나 났는 데 와볼 생각 없냐라는 얘기를 듣고


지원을 했지요.



그렇게 지금 일하고 있는 센터에서 연락이


왔고, 해외취업비자 끊어서 바로 넘어갔어요~



딱히 외국어를 잘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수업시간에서만큼은 선생님이기 때문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가 제가 한국어교원2급으로 여기까지


온 얘기인데요!! 모두들 원하는 공부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고 있으실텐데 다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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