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자격조건 단기간에 갖추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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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무직이 더 우대받고 좋은 직업이라 했지만
점점 미래 산업이 발전하고 4차 산업이 활발해지면서
정부의 지원도 많고 해당 직무들이 각광받고 있죠
특히 기술직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과 동시에
현장 실무를 봐야 하는 직업이라 자격조건이 까다로워요
그중 오늘은 최근 들어 더 찾고 계시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해당 직종이나 관련 분야에 이미 종사하고 있거나,
현장직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얼마 전 국가에서 의무 배치하도록 규칙을 개정하며
기존에 일하던 분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테죠
이로 인해 앞으로도 해당 직업을 가지고 근무할 분들,
새롭게 관련 분야로 직업을 선택하실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취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실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 기준을 맞출 수 있을까요?
먼저 초급 수첩을 취득하기 위한 조건은 3가지입니다
1. 관련 산업기사 보유 후 3년 경력
2.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 수첩 초급 소지자
3. 관련 기사/기술사 자격증 보유
1, 2 번의 경우 오랜 기간이 걸리다 보니
가장 빠르게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세 번째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해당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도 조건이 필요하며
학력이나 경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대부분 현장직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4대 보험이 없고 일용직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많아
이력이 있어도 인정이 안되는 일이 많은데요
그렇다 보니 대부분 다시 오랜 기간 걸리는 방법보다
학점은행제 106학점으로 조건을 갖추고 계신답니다
기사 응시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1, 관련 학과 4년 졸업
2, 관련업계 경력 4년
3, 기능사 취득 후 경력 3년
4. 학점은행제 106학점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종류는 용접, 에너지관리, 공조냉동 등
여러 가지가 있고 그중 하나만 진행하면 되는데요
대부분 1~3번의 자격은 오랜 기간이 소요되다 보니
학은제를 통해서 최대한 점수를 모아 조건을 만든답니다
고등학교 졸업의 학력의 경우 106점이 필요하며
전문대졸, 자퇴생,
대졸자의 경우 그만큼 기간은 줄어들죠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을 단기간에 갖추기 위해
학은제라는 제도를 활용해야 하는데요
학점은행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시간표가 정해져있지 않은 대학 과정의 제도인데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어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랍니다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등 온라인 기기가 있다면
출근길, 카페 등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일하느라 바쁜 직장인이나, 만학도를 위해
만들어진 과정이다 보니
하루에 다 듣지 않아도 괜찮아요
5분 10분씩 끊어서 들어도 되고
이어서, 나눠서 조금씩 들을 수도 있어서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그날 수업은 해당일에 끝내야 하지만,
학은제는 2주라는 여유로운 수강 기간을
부여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주어진 시간 이내에 내 시간에 맞춰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학생의 신분이지만 직장이 있고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으실 텐데요
사이버대, 일반대학 등의 경우 학년제로
진행되고 있어 꼬박 4년의 기간을 채워야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분들이 일과 병행을 하고 있어
최대한 빠른 시기에 끝내기를 희망하시죠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는 것도
제도를 활용한다면 보다 단기간에 마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등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정해진 점수를 채운다면
4년 -> 2년 이런 식으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요
다만, 내 상황에 따라 기간도 천차만별로 달라지다 보니
전문가와 상의 후 최대한 가져올 수 있는 건 가져오고,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 플랜을 맞춰가야 하죠
앞으로 해당 직무에 계속 종사하며 근무를 하려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는 게
중요하실 텐데요
오래 일했기에 가능하다 생각하고 알아봤지만
인정이 되지 않아 조건이 안 되는 분
이제 막 해당 분야로 진로를 정했기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분 등등
많은 이유들로 준비를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
막상 하려고 알아봤더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서 나는 어떤 부분을 만들어야 하는지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셨을 테죠
전문가는 이런 부분의 방향성을 잡아드리고
다른 곳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인데요
이 과정에 대해 잘 모르겠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궁금증은 생기지만 물어봐야 할 곳을 모르겠다면
편하게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그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