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468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이수 전문상담교사2급 취득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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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내 현대사회는 긴 노동 시간과 높은 노동 강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짧은 휴식 시간때문에

번아웃 증후군을 앓는 직장인과 노동자가 많다고 합니다.


이때는 되도록이면 정해진 업무 시간 내에 일을 해결하며,

퇴근 후에는 업무를 집으로 가져가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또한 힘든 일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지인이나 배우자 혹은 전문 상담사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중 전문 상담사 중 청소년에 관련된

상담 전문가인 전문상담교사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비전공자 분들이나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고졸 분들도 쉽게 전문상담교사2급을 취득하실 수 있는

방법인 '학점은행'을 통해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계신 학습자님의

소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두 눈 크게 뜨고

필요한 정보가 있으신지 살펴보시기 바랄게요.


# 상담심리교육대학원

# 전문상담교사2급

#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안녕하세요. 저는 쌤의 소중한 멘토링을 받고

교육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조건을 해결한

자칭 선생님의 애제자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제 얘기를 하는 것보다

남의 얘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인지 제 곁에는 항상 친구들이 많았고,

저는 그 상황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런 성격이 되었던건 말을 하기보다

남의 말을 들어주고 깊히 공감해주시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항상 대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셨고

그보다 앞서 경청과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부모님의 교육을 가슴깊게 새긴 제 곁에는

친구들이 없을 리가 없었지요 헤헤


그렇게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성적은 그리 썩 좋은편은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유야무야 고3 수험생이 되었고

저는 발등에 불떨어진듯한 급한 마음으로

1년동안 열심히 목표도 없이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남들이 3년만에 할 공부를

1년만에 하기엔 턱없이 역부족이었던 것인지

저는 거주지인 한양에서 멀리 떨어진

한 지방 전문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처음엔 그것도 감지덕지해서

열심히 캠퍼스생활을 즐기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편입하면 되지 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학교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


신입생환영회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어울려

술이나 퍼마시다가 학교에 나가는 주기는

점점 더 길어져갔고 그럴수록 제 성적은

점점 바닥으로 고꾸라져갔습니다.


그렇게 학사경고라는 영광의 상처를

무려 한학기만에 취득한 저는

휴학+입대 테크를 타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렇게 군대에 도망치듯 입대하여

거기서 제 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 맞선임인 그 귀인은 저와

부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남자이자

저에게 '학점은행'이라는 제도를 전파해준

제 인생멘토이기도 한 사람이에요.


둘이서 막내생활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고

점점 더 친해지고 생산적인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냐는 맞선임의 말에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군생활동안 뭐라도 이뤘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자기도 대학교에 입학한적은 없지만

지금은 4년제 학위가 있다고 하길래

처음엔 말장난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자 자기가 직접 설명해주는 것보다

자기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준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려줄테니 직접 과정에 대하여

들어보고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맞선임의 추천으로 전화드렸는데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하는게 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선생님이 바로 저의 은사님이나 다름없는

쌤이시죠.


선생님은 얘기 들었다며 저에게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학점은행이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평생 교육산업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검정고시를 통해 그와 동등한

학력조건을 해결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군대에서도 수강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원래는

범용공인인증서라는 인증서를 통해서 로그인을 하여야

수강할 수 있어 사지방에서는 불가능하지만


교육원에 신청서를 작성해 예외적으로 부대 내 사지방에서

수강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찾아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던 제도이기에

어떤 학과가 있는지 생각없이 물어봤던 저에게

선생님은 심리학도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랜만에 피가 뜨겁게 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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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는듯이 말했더니

선생님은 제 흥분을 느끼셨는지 심리학 학위를 취득한 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5학기간의 양성과정을 끝마치면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사립 초, 중, 고등학교나

지역별 교육청 상담실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임용고시를 통과한다면 국공립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이 추천해주길래 예의상 전화해봤지만

저는 뜻밖의 수확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선생님에게 과정에대해 자세히 여쭤보니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아

학위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조기졸업이 평생교육제도에서는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얼마 남지않은 군생활 중에도

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교육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입학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되어

그자리에서 선생님과 수강신청을 약속하였어요.


그렇게 선생님이 세워주신 플랜대로 열심히 공부하여

저는 제대 전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집에서 가까운 교육대학원도 같이 찾아봐주셔서

저는 지금 어엿한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있네요.


물론 지금은 친한 형으로 지내고있는 당시 맞선임과도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만나서 안부를 묻는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해낼 수 있을까 의심이 되었지만

포기하고 싶을때면 선생님이 쓴소리도 해주시고

가끔은 사탕도 주시더라고요.


두 사람이 없었으면 저는 결코 이뤄낼 수 없었을겁니다.


두분 모도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고

이 글을 읽고계시는 분들도 저처럼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도 있죠?


이 두 속담을 합쳐본다면 결과는


시작해서 가만히 있으면 성공한다... 죄송합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선생님은 제가 아는 그 어떤 멘토님들보다

친절하면서 상냥하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는

남자중에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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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상담교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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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감사합니다 학습자님 소중한 경험담 정말 잘 읽었어요.


학습자님의 말대로 저는 정말 남자중에 남자입니다(머쓱)


숙련된 마부는 말이 아무리 날뛰어도 말에서 떨어지거나

자신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부의 몸이 말이 달리는대로

자유자재로 대응하기 때문이래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감정이 날뛰어

자신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잘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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