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햇님반 선생님이에요~ㅎㅎ
제가 이번에 이직을 성공해서
무려 국립에 다니고 있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치고 하는 건지
제가 한 방법을 공유해보려 해요~
원래는 현재 삶에 별 탈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2025년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교육이 합쳐진다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요즘 아이들도 줄어가는 추세라
분명 좋은 취지인 건 알겠는데..
저 같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비교적 학력이 낮으니까
취업 경쟁에서 밀릴 거
같더라고요..ㅠㅠ
이대로 실직자가 될 수는
없으니, 스펙을 올려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참에 유보통합 자격증을
따보자 결심했네요!ㅎㅎ
요즘 딱 좋은 시기인 거 같아서
시간 나는 지금 해두면
좋을 거 같았어요~
뭐라도 하나 해두면
미래의 저에게 좋지 않겠어요?ㅎㅎ
그런데 유보통합 자격증을 따려면
어떤 거를 취득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ㅎㅎ
여러 검색을 해봤는데,
장애영유아보육교사가 있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대학을 편입학하기엔
무리가 있을 거 같아서..ㅎㅎ
학력보단 당장에 바로
취득할 수 있는 거를
하기로 했어요~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죠!
당장에 취득할 수는 없었고,
따로 시험을 보는 거도 아니었지만
조건이 있더라고요~
보육교사 2급을 소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으니
당연히 있었지요~
문제는 이다음이었는데요!
장애나 재활 관련으로
8과목을 이수해야 했어요
이런 수업들은 어디서 듣나
찾아보다가 좋은 멘토님을
만나게 되었어요~ㅎㅎ
덕분에 편하게
들을 수 있었네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도와주시는 분이신데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죠!
강의를 듣기만 해도
학점을 쌓을 수 있는데,
이렇게 수료까지 하게 되면
일반 대학교와 동급인 학력으로
인정되더라고요~
유보통합 자격증을 얻기 위해
듣는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요!
덕분에 따로 시간 내서
듣지 않아도 됐네요~
강의 하나에 1시간 정도인데,
출퇴근하면서 들으니까
딱 좋았어요 ㅎㅎ
직장까지 거리가
40분 정도 되는데,
이동시간에도 시간이
아깝지 않달까?ㅎㅎ
갓생을 살고 있는 기분이었죠~
그래도 바쁜 시기에는
이동하는 내내 졸아가지고
듣기 힘들었는데요..ㅠㅠ
너무 많이 밀려서 멘토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니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간은
14일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제가 유보통합 자격증 중에서
장애영유아보육교사를 취득하려면
장애나 재활 관련 수업으로
8과목을 이수해야 했는데요
다행히 딱 1학기
과정으로 끝난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보육교사 과정 때,
중복된 과목을 들었다면
그것들은 제외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된다면 비용도 줄고,
강의 수도 줄어서
훨씬 수월하겠죠?ㅎㅎ
저는 멘토님에게
성적증명서를 보낸 후,
바로 확인해 주셔서
4과목을 제외하고 들었네요!
하나라도 줄어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4개나 줄어들었다니!ㅎㅎ
비록 기간은 똑같아도
비용도 같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멘토님께서 도움 되는 자료도
많이 보내주셔서 편했어요
어려움은 없는지 자주
연락해 주셔서 괜히 감동도
하게 되는 거 있죠?ㅠㅠ
저는 유보통합 자격증을
장애영유아보육교사로 취득하며
미리 준비했는데요~
이거 덕분에 이직한 직장을
다니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거 있죠?ㅎㅎ
비록 짧게 했지만..
오랜만에 공부를 하니
힘들더라고요..ㅎ
이제 2025년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교육이 합쳐져도
전혀 두렵지 않네요!
만약 그때가 왔는데 내 스펙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일단 지금은 잠시 쉬고~
다음에 도전할 때는
4년제 학위 과정으로
스펙을 쌓을 거 같네요!ㅎㅎ
처음 이용해 보는 제도라
뭔가 복잡한 거 같았는데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요~
허세가 아니라 진짜~ㅎㅎ
사실 멘토님 말씀대로
따랐을 뿐이지만,
제 노력인 것도 맞잖아요~?
이번 공부의 최종 목표는
좋은 곳으로의 이직이 맞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더 큰
이유가 있었죠 ㅎㅎㅎ
지자체에서 준다는 지원비였죠~
뭐니 뭐니 해도 모두의
궁극적인 목적은
머니가 아니겠나요~ㅎㅎ
우리 모두 많이 벌고,
행복한 인생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