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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교육자격증은 한국어교원2급을
이야기 하는데 이걸 준비했었어요
전공이 달라서 대학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시작을 했었는데요
학원 강사로 일을 하다가
조금 더 전문적인 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대비를 했던 것 같아요
지인이 캐나다에 가서 살고 있는데
자유롭고 편안해보였거든요
저도 이제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한 직업이 바로
한교원이었구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육자격증이
필요로 했는데 이건 두가지 방법으로
취득할 수가 있더라구요
양성과정을 하고 시험을 보고
합격해서 면접을 보면
받을 수 있는 3급이 있었고
관련 전공으로 학위를 따고
실습을 해서 시험 없이 받는
2급이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3급보다는 그래도
더 높은 2급을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알아보니까 훨씬 더
낮은 난이도로 준비할 수 있더라구요
자격증 과정에 해당하는 수업을
15과목만 이수하면 되는데다가
이걸 포함해 관련 전공으로 학위를
만들면 자동으로 나온다고 됐었거든요
그리고 이런 학위 같은 경우는
대학에 편입을 하는게 아니고
학점은행제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하고 낮은
난이도로 할 수가 있었던 거죠
원래는 대학에 편입을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었어요
나이도 있었고 대학에 다시 들어가
공부를 하자니 부담스럽고
기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상당히 고민이 많았던 거죠
하지만 학점은행제로 준비하면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실습을 제외하고는 전부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전공은 다르지만 4년제를 나와서
학력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복수전공으로 진행이 가능했어요
일단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대학 과정의 수업을 학교 대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평생교육
제도라고 할 수가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기간에 필요한
학점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이미 학력이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인정받아
복수전공으로 새로운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었고 그게
48학점, 16과목만 전공으로
들으면 되는 과정이었죠
한국어교육자격증은 15과목을
들으면 된다고 했는데 그럼
이 수업과 학위에 필요한
수업을 같이 들어서 한번에
끝낼 수가 있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상당히 빠른
기간 내에 과정을 끝내고
자격증과 학위를 받을 수 있었죠
대신 한 학기에 24학점
1년에는 42학점밖에 듣지 못해서
저는 총 3학기에 걸쳐서 과정을
진행할 수가 있었는데요
기간이 조금 걸렸지만 온라인이라
크게 부담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교육자격증을 준비하면서
학위까지 따는데는 시간적으로
1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물론 행정처리 기간 때문에
총 걸린 기간은 1년이 넘었지만
실제로 수업을 들은건 이정도였죠
한국어교육자격증은 1년에 두번
신청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수업을 들어야 해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를
듣기 시작했었었는데 확실히
국어로서 보는게 아니라
외국어로 한국어를 보다보니
어려운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 수업이긴 했지만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도 많아서
계속 돌려보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대학이랑 동등한
수업이긴 했지만 실시간 강의가 아니고
녹화된거라서 제가 시간이 될때만
수업을 들으면 된다는 거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배속으로
재생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고
매주 정해진 요일에 올라오는걸
2주라는 기간 내에만 들으면 됐었죠
그래서 평일에는 제 일을 하면서
지내고 주말에 보통 공부했던 것 같아요
틀어만 놔도 출석으로 인정이 됐지만
그래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전혀 모를 것 같아서 따로 시간을
내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실습인데
한국어교육자격증의 꽃이기도 하고
거의 교생실습이나 다름없이
진행을 하더라구요
직접 어학당이 있는 대학에 나가
교수님 수업을 듣기도 하고
모의수업을 하기도 했었었구
참관도 하면서 평가했는데요
주말에 나가는거라 부담은 없었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만 듣다가
이렇게 직접 나가서 공부하고
수업을 하는걸 보니까 확실히
더 와닿고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다른 학생들이랑 교류하는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제가 16과목을
이수해 복수전공 학점을 다 채웠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라는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9월에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 한국어교육자격증을
발급신청을 할 수 있었죠
물론 처음 해보는 도전이었고
이걸로 제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막상 하고보니까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고 저도 해외로
나가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물론 아직은 계획뿐이지만 곧
실천에 앞둘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이렇게
준비를 해서 성과를 얻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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