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대학원으로 선생님의 꿈을 키웠죠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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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 대학원을 진학해 느지막히

임용을 준비중인 최민ㅎ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해보니 조금 더 안정적인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동안 많이 했었거든요


특수교사가 될 것이냐 상담쪽으로

할 것이냐 하다가 전문상담교사를 꿈꿨죠


특수교사는 대학으로 가야만

되는 과정인데 당장 제가 있는


지역에는 해당 전공이 없었고

과정이 너무 길었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심리학 대학원을 가서

선생님 과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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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석사과정을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일반대가 아닌


교대원으로 들어가야지만

교직이수를 할 수 있다고 했죠


교대원은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와

선이수학점을 채워야지만 됐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쪽으로

학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엔 대학을 가서 심리학으로

학위를 만들고 진학해야 했어요


그럼 그냥 특수교사로 진로를

바꿔야하는건가 고민을 했는데


또 보니까 학점은행제라는걸로

학위취득을 할 수 있더라구요


제가 4년제 학위를 갖고 있어서

복수전공으로 48학점만 채우면


새로운 학위를 만들 수가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전 과정이 온라인이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됐었고 충분히

병행이 가능하다고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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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대학원을 위해 새롭게

학위를 준비를 할 때 걸리는


기간이 3학기 과정이었는데

이걸 또 2학기로 줄일 수 있었죠


학점은행제라는게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인데


수업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도

학점을 취득할 수가 있었고


그만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드는 과정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준비를 해서 임용까지 갈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기간을 줄이기로 했고

그 방법으로 독학사라는걸 선택했죠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거였고 다른 하나는


독학사라는 시험으로 학점을

취득하는 방법이었어요


이 중 저는 조금 더 쉽고

선이수학점까지 채울 수 있는


독학사를 2과목 시험보기로 했고

남은 학점은 수업으로 2학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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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온라인으로 수강을 듣는거라


틀어놓기만 하면 알아서 재생되고

다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어요


출석률 80% 넘겨야지만 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주 정해진 요일에 나오는

강의를 2주 내로만 들어서

출석률을 맞출 수가 있었구요


전공 수업만 들었기 때문에

저도 새롭게 공부하는 느낌으로

강의를 챙겨봤던 것 같습니다


특히 녹화된 강의를 듣는거라

이어듣기 끊어듣기 모두 가능해서


일단 출석처리를 하기 위해

평일에 강의를 틀어놓고

일을 하기도 했었구요


공부를 할때는 주말에 카페에

가서 하거나 집에서 하거나


따로 필기를 하면서 수업을

다시 듣는 쪽으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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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심리학 대학원은

지원을 할때 필답고사도 있고


면접도 있는 곳들이 많아서

비전공자인 저는 미리 대비를


할 수밖에 없는데다가 기초지식

없이는 들어가서 제대로 이해를


못할 것 같아서 시작부터 기초를

다지고자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연구계획서는 미리 초안을

써보고 계속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막상 지원시기에

바쁜 일이 터져서 미리 준비를

하기를 잘했다는 기억이 많이 나요


아무튼 이렇게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었고


대학이랑 똑같은 과정이다보니까

과제나 시험도 따로 있었어요


과제는 레포트로 2쪽분량이라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지만


한 학기에 듣는 모든 과목이

일괄적으로 제출을 해야지만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거의 일주일에 두개씩 써야만


기간 내에 제출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빠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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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전체 과정을 통틀어

가장 부담이 되는 거였던 것 같고


반대로 시험은 객관식으로 해서

25문제 정도 출제가 됐는데


굉장히 상식선에서 나오는 추세라

그렇게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성적을 더

잘 받은 채로 학기를 마무리했죠


이렇게 해서 제가 2학기를 하고

독학사라는걸 해서 학점을 따


심리학으로 학사학위를 만들고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일단 교대원을 지원해서

전문상담교사라는 자격증을 따면


학교는 물론이고 위센터, 병원이나

기업에도 취업을 할 수 있더라구요


보통 상담선생님으로 많이 가지만

지금 제 직업보다 안정적이었어요


또 저는 임용까지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교직과정에 힘써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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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과정을 하기 위해

먼저 준비했던 학위과정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심리학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멘토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기본적으로 온라인으로 하는

제도라고 해도 생소하다보니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도 많았는데


이런 부분을 멘토님께서 안내를

해주셨기 때문에 궁금증을 풀고


제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있었고

필요한 자료나 정보도 알려주셔서

다행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적도 나쁘지 않게 받았고

이걸 통해 교대원도 지원했으니


앞으로는 교직이수와 졸업을

무사히 마치고 임용을 도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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