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청소년상담사3급 응시자격을 갖추고
시험에 합격한 이00이에요
오늘은 제가 어째서
이 라이센스를 골랐는지와
어떻게 진행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일단 제가 심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대학을 나왔다보니
어떤 분들은
진행할 때 저랑 똑같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 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ㅎㅎ
제가 청상사를 목표로 한 이유는
지금 하던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었어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데다가
학생때는 늘 고민이 많다보니
고민거리를 들어주고
도움을 주는 선생님이 되면
참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 회사에서는
거의 서류만 쳐다보면서
일하는게 힘들기도 했구요 ㅎㅎ
그래서 관련된
라이센스를 취득하려고 알아보니
시험을 보기 전에
따로 채워야 하는
기준이 있더라구요
청소년상담사3급 응시자격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안에서 하나만 채워도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떠오르는 순서대로
쭉 나열해보자면
관련된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거나
전문학사를 따고
경력을 2년 쌓은 경우,
몇년제인지는 따지지 않고
일단 대학을 나오고
경력이 2년 이상이거나
마지막으로 고졸이면서
실무 경력이 5년이 넘는
사람이면 되더라구요
이렇게나 종류가 많은데
하나도 해당이 없어서
바로 시험을 볼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까워서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른 방법이 없을까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대학에 다시 가면야
되기는 하겠지만
일하는 입장에서 들으면
말하기야 쉬워도
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까
가능한 한
이 상황에서
크게 달라지거나
부담이 가지 않는
방법을 찾았어요
그렇게 청소년상담사3급 응시자격을
어떻게 채울까 하다가
발견한게 학점은행제였어요
학은제는 직접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학점도 따고 졸업도 하는 제도에요
국가에서 공인한
평생교육제도이기 때문에
대학에 졸업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가진대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만들어져서인지
고졸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4년제나 다른 전공 학위를
딸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데
그러다보니 직장과 병행해도
크게 부담되지 않더라구요
주로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폰으로 봤는데
내려야 할 때에 맞춰서
재생시간이 딱 떨어져서
졸다가 깜빡해서
역을 지나칠 일이 사라지다보니
의외의 부분에서
득이 되더라구요 ㅎㅎ
인강처럼 진행되서
여차하면 멈춰둘 수도 있고
출석 인정 기간도
2주로 길다보니
스케쥴 때문에
출결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요
따로 강의를 듣느라
시간을 빼지 않아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보니
저 말고도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면
다들 편하실 것 같더라구요
청소년상담사3급 응시자격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나
소요되는 시간도
신경이 쓰이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부터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게 꽤 놀란게
4년제 학위를 따는건데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더라구요
놀랍게도 저는
2학기만 다녔는데도 충분했어요
멘토님을 만나서
플랜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았는데요
잘 몰랐는데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많이 있더라구요
원래 4년제 졸업을 하려면
총 140점이 필요한데요
1년에 딸 수 있는 점수가
42점으로 제한되어있다보니
강의만 들으면
보통은 3년 반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같이 이미
4년제를 졸업한 경우에는
타전공이라고 복수전공을
할 수가 있어서
48점만 들으면
학위를 딸 수 있었어요
여기에 라이센스를 하나
추가로 따고 나니
2학기만에 조건을
채울 수 있었어요
이것들 말고도
독학사 시험이라는걸 통해
학점을 대체할 수도 있고
전졸이면 전적대라고 이전 학점을
끌어오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다른 케이스가 궁금하시면
멘토님한테 연락해보세요 ㅎㅎ
청소년상담사3급 응시자격도 얻고
합격도 했다보니
지금 회사 말고
다른 취업처를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일을 하려면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느끼게 된 것이 있는데요
하도 취직난 얘기를
많이 듣다 보니까
한 번 정한 직장을 바꾼다는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꼭 회사를 그만두지 않더라도
일단 라이센스는 딸 수 있고
그러면 가능성이 하나
열린다는 점이었어요
그러니까 혹시라도 저처럼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모든걸 다 쏟아부을
필요는 없으니까
혹시 앞으로 어떨지 모르니까
한 번쯤 해본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보시면 어떨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