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 학사를
취득한 윤00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일을 하며 만난 사람과 일찍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아이를 낳으면서 일을 그만두고
줄곧 아이를 키우면서 집안일을 해왔죠.
지금은 아이들도 많이 크고
여유가 생겨서 저도 다시 공부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것을 할까 찾아보다가
예전에 진학하고 싶었던 학과인
사복학이 떠올랐어요.
그때는 사정상 대학을 다니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지금은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났죠.ㅎㅎ
게다가 관련 자격증을 따면 센터 같은
곳에서 일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하며 학과를 정했어요.
이제 학과를 정했으니 이번에는 자격증
취득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2급은 2년제 대학 학력 이상과
필수 17과목을 이수 해야했어요.
과목은 17개 중 이론 16개, 실습 1개로
나누어져 있었고요.
1급 응시조건은 2급 자격증과 4년제 졸업자
또는 2급 자격증과 경력 1년이었어요.
그리고 2급과 다르게 시험을 봐야했죠.
저는 둘 중에 4년제를 더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대학을 다니게 되면 집을 비워야
하는데 집을 오래 비워둘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을 발견했어요.
찾아보니 저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이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제도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요.
이론 과목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서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녹화된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과제와 시험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라이센스와 독학학위제 같은 제도를
이용하면 점수를 대체 할 수 있어서
기간과 비용이 줄어든다고 하고요.
그리고 1대1로 맞춤 학습 플랜을
만들어주시는 학습 멘토님이 있다고 하셔서
혼자서 헤맬 걱정도 없었어요.
저는 오랜시간 고민하고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이 제도를 이용해서
4년제를 따기로 했어요.
결정을 한 저는 멘토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멘토님께서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 학사는
전공 60점, 교양 30점, 일반 50점 합쳐서
140점을 이수하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또 기간 단축 방법으로 라이센스와 독학사를
말씀해주셨는데, 가지고 있거나 새로 딴
라이센스와 각 단계별 시험 합격으로
점수를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하셨죠.
그래서 저는 두 개를 전부 사용하기로 했어요.
라이센스 한 개를 새로 따고,
독학사 합격을 통해 점수를 인정 받았어요.
멘토님께서 처음 학습자등록부터
인정 신청, 그리고 마지막 학위 신청까지
잘 따라갈 수 있게 친절히 알려주셔서
2년이라는 기간 만에 4년제 학위를 딸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 4년제 학위와
2급 자격증을 함께 취득한 저는
1급 응시조건까지 갖추게 되어 지금은
일을 하며 1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온라인 수업이라 집안일을 하면서도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었고
독학사를 이용해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어서
단기간에 취득하면서 비용도 줄일 수 있었어요.
물론 멘토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 거예요.ㅎㅎ
가족들도 제가 수업을 듣거나
실습을 나갈 때 집안일도 도와주고
옆에서 많이 응워해줘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주변에 도움을 받아
정말 생각지도 못한 2년이라는 시간에
딸 수 있었고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었죠.
제 글을 통해 주부들도 희망을 가지고
이 제도를 이용해서 하고 싶은 공부나
원하는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