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알게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렷을 때부터
주말만 되면 저를 데리고 함께 봉사를
다니곤 하셨어요.
두 분다 맞벌이셔서 힘드실텐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가셨죠.
어렷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서 그저 예쁨만 받았는데
초등학교를 올라가고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점점 봉사가 즐거워지기 시작했어요.
방학 때만 되면 혼자서라도 여기저기
다녀서 제 생기부에는 봉사 기록이
정말 길게 남아있어요.
남들은 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해요.
그게 어떻게 재밌냐고요.
저는 그냥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이 마음이
좋았고 간혹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을 때면
하늘을 날아간 듯이 마음이 붕 떴어요.
이런 따뜻한 마음을 느껴본 덕분에
제 진로를 일찍이 정할 수 있었고
제가 정한 진로를 향한 첫 발자국인
자격증 취득에 발을 내딛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었죠.
2년제 전문대학 학력이 있어야 했고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이수해야 했어요.
이론 16개와 실습 1개, 총 17개를 들어야지
인정을 받았고 실습은 꼭 들어야 했어요.
저는 그때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
아무런 학력이 없었어요.
그럼 보통 관련 학과에 들어가 2년제
졸업장을 따면서 이수를 함께 한다고 해요.
하지만 문득 제 머릿속에 떠오른 궁금증이
하나 있었어요. 혹시 대학을 가지 않고도
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요.
저는 그렇게 어떤 제도와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만난 제도는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이 것은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법적으로 대학 졸업장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제도였어요.
그런데 혹시 비용이 비싸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대학에 비해서
수강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고 해요.
그리고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 중 이론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강의로 진행 되어서
시간표 걱정 없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을 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시험이나 과제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서
공간적인 제약도 없었어요.
또 다른 방법들을 이용하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어서 단축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가지고 있거나 새로 딴 라이센스,
또는 독학사라는 단계별 시험을
합격하면 학점을 대체 할 수 있어서
단축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고 멘토님께서 1대1로 맟춤플랜을
세워서 도와주신데요. 처음 접해보고
찾아보는거라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정말 안심했어요.
그렇게 저는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대학 대신 이 길을 걷는 걸 선택했어요.
저는 곧바로 멘토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
제 최종학력과 목표를 말씀해드렸어요.
선생님은 2년제는 총 80학점을
들으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기간 단축 방법으로 라이센스와
독학사를 말씀해주셨고 저는 둘 중에
독학사 시험을 선택했어요.
선생님은 저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워주셨고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
안에 있는 실습을 하기위해 먼저
들어야하는 강의를 알려주셨어요.
한 학기에는 8개까지 수강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먼저 들어야하는
것부터 차례대로 수강을 하고
독학사 시험을 합격해 16점을 채웠어요.
실습은 마지막 3학기에 들어갔는데
선생님께서 저희 집과 가까운 곳으로
갈 수 있게 알아봐주셨어요.
이수를 끝낸 다음에도 인정 신청과
학위 신청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셨고요.
친절한 설명 덕분에 헤매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었죠.ㅎㅎ
그렇게 모든 이론 수업과 실습 160시간을
전부 이수를 하고 3학기 약 1년 반이라는
시간에 학위를 따고 조건을 맞출 수 있었어요.
저는 사회복지사2급 필수과목을 번거롭게
학교를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들을 수 있어서 무척 편했고
독학학위제란 제도를 이용해 기간을
더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멘토 선생님께서 1대1로 저에게 맞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좋은 직장에
자리를 잡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제가 멘토님께 도움의 손길을 받았듯이
제 글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