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대 대졸자전형으로
입학해서 학교 다니고 있는
정X현 이라고 합니다~
재수까지 합쳐서 수능을 2번
떨어지니까 더이상 할 의욕도
안 났고
그냥 현실에 순응을 하던 계속
도전을 하던 선택을 할 판이었죠
그렇게 수시전형들을 보다가
알게 된게 전문대졸 이상이 도전
가능한 이 과정이었는데요!
혹시라도 이런 방법도 있다라는
걸 잘 모르시고 시간을 1년,1년
낭비하고 있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멘토 선생님의 부탁을 받아
이 후기를 써봅니다~
맨날 누군가가 저는 이렇게
했어요 하는 글을 읽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제가 써보는 건 처음이라서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ㅎㅎㅎ
저는 꿈이 당연한 얘기겠지만 간호사에요
할머니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안 좋으셨고 그걸
볼때마다
나중에 커서 고쳐드려야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물론 그때는 의사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실을 따져보니
너무 벽도 높고해서 나름의
조절을? 하게 된 목표였죠
다만 국가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관련전공 쪽으로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했고
먼저 관련 학과로 입학을 해야했기에
목표를 잡아두고 도전을 했지만
처음 얘기한것처럼 2번이나 연이은
실패를 하니 그것도 어느순간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사실 뭐 조금이라도 경쟁률 더
적고 괜찮은 학교들 없나하고
모집요강을 보는 과정에서 알게된게
간호대 대졸자전형이었어요!!
물론 조건은 있었죠
전문대졸자 이상이어야 한다라는
부분이 있다보니까
사실 수능을 실패하고 알아보고
있던 저한테는 이런 조건 자체가
맞지가 않았거든요 ㅎㅎ
다른 정시나 수시과정에
비해서 경쟁률 자체가 훨씬 더
낮다라는 부분은
분명히 메리트가 있기는 했지만
정작 이걸 당장에 도전을 할 수
없으니
다른 대학이라도 일단 가서
성적을 만들고 졸업을 한 다음에
도전을 해야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하..
당시에 저한테 있어서 방법은
그거밖에 없는데 그냥 너무
아까운거에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단순시 간호대 대졸자전형만을
위한 수단만을 위해 졸업을 해야한다니
시간도 그만큼 걸릴거고 등록금도
그만큼 내야하는거니까
저한테 있어서 너무 부담이 되는거에요..
이렇게 고민하던 중에 부모님이
정말 간호대 대졸자전형으로
준비할꺼면
학점은행제로 해보는건 어떻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사실 들어본적도 없었던 생소한
것이기도 했는데 부모님도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인터넷에서 나름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셨던 거였어요
그리고 알아보시던중 부모님이 먼저
상담을 받으셨던 멘토선생님이랑
이런저런 걸 물어봤어요
이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나라에서
대학 대신에 운영하고 있는
교육제도라고 하는데요~
온라인으로 대학에서 듣는 수업을
듣는 거지만 학위를 취득하면
우리나라 정규대학에서 받는
졸업장과 동등한 학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할 수 있는 조건도 고졸 이상이기만
하면 따로 입학 같은 절차도 필요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랑 등록금도 아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나았던 거죠!
학위를 딸 때 필요한 점수들은
학기마다 수업을 잘 수료하면
과목별로 받을 수 있는 식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이런
방식도 대학이랑 같은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
대신 학기마다 들을 수 있는
과목의 갯수가 정해져있어서
한번에 많이 들어버리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요
다만 이런 규정 때문에 실제로
걸리는 기간은 2년제 전문대
졸업하는 거랑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기간을 줄이는
플랜으로 소개받아서 했었어요!
재수까지 떨어진마당에 더 늦어지게
되면 너무 늦어지게 될 거 같아서요 ㅎㅎ
위에 써놨던 것처럼 학기마다 들을 수
있는 수업갯수는 제한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학은제에서 일부 인정을 해주고 있는
자격증이나 시험을 통과하면
점수로 인정을 해줘서 총 학점을
더 빠르게 채울 수 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진행하면 1년 이상을
줄일 수 있더라구요!
이런 플랜을 짜면서 최대한
간호대 대졸자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멘토 선생님이랑 얘기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결국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기는
하겠지만
저한테 제일 필요한건 최대한
빠르지만 그 안에서도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었거든요
다행히 영어시험이나 이런 거
없이 면접만 준비를 하면 됐었어서
1년동안 학위를 따면서 그것만
계속 연습을 했네요 ㅎㅎㅎ
플랜에 들어가는 과목들이나
기간단축을 위한 자격증들이나
최대한 선생님이 쉬운거로 짜주신
덕분인지 성적관리도 잘 될 수 있어서
학위증은 잘 받을 수 있었구요!
그후에 인서울권 몇몇 학교들 지원을
넣은 결과로 3곳을 합격했어요!
물론 사람들마다 상황도 다르고
운적인 요소들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앞전에 두번에 수능을 실패한
저한테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옳았던
방법이었고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던 후기담을
적어보았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