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위산업체 지원조건에 대해 알려드릴
학습팀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예전부터 예민하게
생각하는 의무중 하나가 바로
국방의 의무인데요!
남녀 사이에서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남자들 사이에서도 모이면
꼭 한번씩은 나오는 주제이지요
의견도 많이 나뉘는 거 같습니다!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와야지~ 라는
의견과 그래도 뺄 수 있으면 빼는게
좋다라는 쪽도 있는데요
매년 신체검사를 받는 20대 초반이신
분들이 그래서 긴장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저도 신검을 받고 현역 판정을
받았을때에는 알게 모르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꼈으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공익이나 면제 판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현역을 대체할 수
있는 과정도 있다는 걸 알고계신가요?
그게 바로 산업기능요원이랍니다~!
지금부터 경험담을 한번 읽어보신후
추가적인 부분 설명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이동X라고 합니다
현재 한창 방위산업체 산업기능요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처리 분야 쪽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기간만료되고
취업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서
많이 배우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 가끔은 주위 어른들이
군대 얘기를 꺼내시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시대에 언제까지
군대를 갔다오네 마네 가지고
남들 시선 신경쓰는 건 아닌거 같고
누군가는 그 시간동안 무언가 자기개발을
할 거 같은데 그냥 날려버리는 것보다는
나한테 보탬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특수보직 쪽을
많이 알아봤던 거 같아요
운전병이나 취사병 같은 보직이
남들한테야 편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막상 얘기 들어보면 여기도 빡센건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나중에 전역하고 난 다음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거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병역특례업체에서
기능요원으로 일하는 거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급여도 받을 수 있고 일반 기업에서
일을 하는거라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았거든요
근무기간이 현역보다 조금 더
길다라는 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건
딱히 상관없었어요
물론 여기도 어찌보면 취업이랑
비슷한 개념이라서 어느정도의
조건들이 필요한건 있었습니다
최종학력별로도 준비를 해야되는게
다르더라구요
저처럼 고졸이면 그 분야에
맞는 기능사 이상은 있었어야 했는데
다만 이게 최소기준이라서 정말로
딱 그것만 맞춰서 가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최소 산기 자격증은 필요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상부터는 시험을 볼때
조건이 있어야된다라는 거였어요
관련학과로 2년제 전문대 이상
졸업 학력이 있어야 하거나 현장
경력을 2년 이상 쌓아놔야 한다는데
이 둘 다 안되는 사람들은
학점은행제로 41점을 맞추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고졸인 상태라면
3번째 방법 외에는 당장 도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학점은행제가 뭔지에
대해서부터 확인을 해보기 시작했어요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꺼에요
평소에 학력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대학을 안가는 사람들 중에서
학위가 필요해졌을때
대학 대신 이용하는 제도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해본 입장에서 방식을
알려드리자면
학기가 있고 일정으로 정해져있는
개강일이 있습니다
총 15주동안 한학기 과정을
진행하는데 이 일정이 대학이랑
비슷한 거에요
시작 전에 과목들을 신청하고
개강이 되면 이 수업들을 듣는건데
주차별로 나오는 강의들은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들을 수가 있어요
화상강의 개념이 아니라서 집에서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진행할때 혼자서 하는게
아니고 멘토분이 담당을 해주셔서
처음 플랜 짜는것부터 이런
자격증 응시요건 맞추는 때까지
멘토링? 같이 도와주시는게
많았어요
기본은 제가 해야되는게 맞지만
하다가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 있으면
늦은밤이나 쉬는 날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도 잘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방위산업체 지원을
해야했으니 분야를 정해야했고
제조 쪽이나 정보처리 쪽 중에
골라야 된다고 그랬는데
비전 같은 걸 생각해서
정보처리산업기사 쪽으로
목표를 정하고 시작했습니다
응시요건을 맞추면서 자격증
시험 공부도 같이하는 식으로 했는데
기간은 일단 4개월로 플랜을
잡고 했습니다
미리 이 과정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자면 원래는 8~9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합니다
2학기가 걸리는거를 1학기로
줄이게 되는건데
총 들어야 하는 과목 수 중
일부를 점수 인정을 해주는
자격증을 따주면 대체가 되서
절반으로 일정을 줄일수가
있었어요
정보처리 쪽은 필기도 합격률이
매년 무난한 시험이었던 거
같았습니다
갑작스레 공부해도 인터넷에
기출문제도 꽤 많이 올라와있었고
문제 은행식으로 비슷한 문제들이
중복이 많이 되어있던 편이라
수월하게 했었어요
실기도 이름이랑은 다르게
필기 형식으로 푸는 방식이었어요
다만 객관식이 아니기 때문에
요행을 바랄 수 없으니
필기를 운 좋게 합격했다 하더라도
충분히 공부를 하고 도전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