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IT관련 기업에서 수년간 일을 하고
있는 김성o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학점은행제 컴공을 통해서 학력을
높였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부탁을 받아서
관련 내용에 대해 글을 좀 적어볼까 해요
사실 예전이야 저희쪽 업계에 있어서 그냥
일 잘하는, 말 그대로 실무능력만 출중하면
밥 벌어먹고 사는데 별 문제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또 그게 아닙니다
회사에서도 기왕이면 학력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걸 선호하고,
반대로 고졸이라는 사실 자체로 연봉 협상
같은 점에 있어서 꼬투리가 되는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전에 대학을 1학기만 하고
자퇴를 했었기 때문에
사실상 고졸이나 마찬가지라서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다 한두곳만 그러는 거면
그냥 경력인정 잘 쳐주는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점점 그런 양상으로 바뀔거
같다라는 얘기를 들으니
좀 장기적으로 보고 학력을 높여야
겠다라는 쪽으로 마음을 먹게
되었죠
그 당시에는 다니던 직장이 있었으니
대학을 가기란 현실적으로 횜들었고
원래는 사이버대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것도 보니까 생각보다 오래
하더라구요
일단 이것도 입학 시즌이 있었어서
상반기나 하반기에 한번씩만 첫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고
4년이라는 기간동안 진행을 하고
나서야 졸업장을 받을수가 있었어요
방통대도 비슷했고 오히려 중간마다
몇번식 나가서 출석을 해야되서
더 번거로웠죠
그래서 선택한게 오늘 알려드릴
학점은행제 컴공이었어요
이것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서
딸 수 있는 학위과정이었고
위에서 언급한 다른 단점들 같은것도
상대적으로 완화된 제도라서
개강반 일정이랑 정원만 있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기간을 줄여서 더 일찍 조기졸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학점은행제 컴공 출석방식 같은거는
사이버대랑 비슷했었는데요~
한학기가 있으면 한주 단위로
동영상 강의가 올라오는데
이거를 각 주마다 2주 안으로만
들어주면 출석처리가 됩니다
그래서 보통 퇴근하고 집에 가서
밤에 듣거다
운전 안 하는 날이면 출퇴근하면서
듣는 식으로 많이 진행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영상 켜두고 끝날때까지 계속
켜둘 필요는 없고
도중에 잠시 껐다가 다시 이어서
들어도 인정이 됩니다
그래서 낮에 잠깐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강의를 들을수도 있었어요
학비 같은 점에 있어서도 일반
대학교처럼 학기별로 등록금을
내기는 하는데
1/3 정도 밖에 안되는 편이라서
크게 부담이 느껴진다거나 하지는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전반적으로 학력이 필요하다면
안할 이유가 없는 제도였어요
학점은행제 컴공 학위는 2년제랑 4년제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에는 2년제를 먼저 해놓고
나중에 4년제를 이어서할 수 있다라는 말에
일단 부담 덜 되게 전문학사부터
시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멘토님 도움받아서 학기별로 뭘 들어야 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등 시작하기 전에
미리 플랜을 짜주셨는데요!
필수적으로 들어야 되는 과목들도
있었지만, 어떤 자격증을 따면
대체가 되서
어려운거는 듣지 않아도 되는 방법도
있었고 일석이조로 기간도 줄여서
2년제 전문학사를 1년만에 마칠 수
있는 플랜을 짜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강요를 했던건 아니었고
제가 비교적 빠르게 끝낼 수 있던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니
그거에 맞춰서 플랜을 설계해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거기에 중간마다 진행을 하면서
안되거나 막히는 점 있을때마다
자주 물어봤었는데 바로바로 어떻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다 이런
나름의 요령 같은 걸 알려주셔서
그 방식대로 하니 수월하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1년만에 학점은행제 컴공
학위를 먼저 따두고 학력을 높일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4년제 과정도 이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자격증을 따서 1년만에
이어서 마무리를 하고 싶기는 한데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 곳에서 너무
바쁜 상황이라서 일단 수업만 듣는
중이에요
이제 시작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좀 알려드리자면
혼자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해보려면
할 수는 있겠는데 대신 좀 혼자
하기에는 복잡합니다
수업 듣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나중에
다 끝나고 인정처리 받는다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막히는게 되게 많았어요
이것도 기간에 맞춰서 안하면 학위
나오는 때가 반년, 1년 이렇게 미뤄지는
사례들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거 하나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으면 그냥 저처럼 멘토님
같은 분 도움 받는게
마음은 확실히 편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도 모두 화이팅 해서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