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정보처리기사따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김정*입니다
고졸이었던 제가
왜 이걸 생각하고
또 취득까지 노력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어떻게
시험 볼 수 있었는지 등등
글을 써볼까 해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일단 고등학교 때 까지
공부를 안 하던 아이였어요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입대를 신청해서
가게 댔지요
군대에서 이제 막
일병 달 때쯤
상병이나 병장들이
휴가 나간다고
공부해서 포상휴가
받는걸 보게 됐어요
그쯤해서 저도
미리 컴활 1급 따고
포상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저한테
잘해줬던 상병이었던 형이
이런저런 얘기해주면서
이 자격증을 알려준거에요
앞으로 제대하고
뭐라도 해먹고 살아야 할 텐데
취직해야 하지 않겠냐
너처럼 학력도
안되고 경력도 없으면
뭐라도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 만들어라!
라고 조언을 해줬던 거죠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됐고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둘이 많은 얘기를 했어요
당시에 같이 근무도 서고
말할 기회는 많아서
이런저런 얘기 끝에
IT 업계가 취직이 잘 된다고 하니
그 중에서도 제일
대중적이고 메리트가 큰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해서
취득하면 좋지 않겠냐~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거죠
하지만 저처럼 0에서
시작하는 사람이 당장
딸 수는 없고 군대에
있을 때 준비해서
사회에 나가면
학원도 다니고 하면서
마무리하고 취득하면
될 거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군대에 있을 때
조금씩 준비하고
먼저 응시자격부터
만들었습니다
보려고 하면
관련 학과 4년제 정도를 나오거나
관련 경력이 4년쯤
있어야 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고졸인데다가
일을 하다 들어온 게 아니고
바로 입대한 거라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었죠
하지만 다 방법은 있었어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어서
저처럼 학력이 안 되거나
경력이 없어도
시험 못 보는 억울함 없게
나라에서 만들어 놓은게
있었습니다
이걸로 106점을 쌓으면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도 되고
그 사이에 2년제 졸업장도
딸 수 있었어요
그러면 학력도 개선되고
시험도 볼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인거죠
찾아보니 컴퓨터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고
과정이 어렵지도 않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는 과정에서
도와주는 학습 멘토라는 분을
만났는데
이 분이 많이
도움 주고 알려주셔서
정말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도 자체가
저처럼 할 일이 있거나
바쁜 직장인들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거라
크게 어렵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예를들어 학교에
나갈 필요없이
전부 다 온라인으로 가능한 점
출석기간이 2주인 형식이라
매일 수업 듣는 게 아니고
짬짬이 들어주거나
주말에 몰아 들어줘도 된다는 점등
이렇게 편하게 만들어놔서
저도 군에 있었지만,
제대할 때까지
부담 없이 수업 들었습니다
게다가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는데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컴활 1급 같은 경우
수업 4개에 해당 되어서
대체 할 수가 있었어요
이런 식으로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인
106점을 독학사나 가지고 있는
라이센스로 대체가 가능했습니다
저도 처음 부터 안건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학습 멘토라는
분이 도와줘서 알게 된건데요
이 글을 보시고
생각이 있으시면
꼭 이 분한테 도움 받아서
하시길 바래요
왜냐면 기간 단축이나
공부량을 줄이려면
이 분이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주시는데
그거대로 해야
양도 줄어들고 비용도
아낄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무슨 일 하면서
같이 하려고 하면
복잡한 신청이나
등록 같은 데서 막힐 수 있는데
이 분은 그런거
잘 알고 계시니까
저처럼 큰 힘 안 들이고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죠
제가 시도 한 방에 합격한 이유도
같이하면서 다른데 신경 안 쓰고
하려고 하는 일에만 집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군에서부터 준비해서
정보처리기사를 딸 수 있었고
그러면서 2년제 졸업장도
딸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여러 곳
면접을 봤는데
서류는 어렵지 않게
통과했고
뒤늦게 열심히 공부해서
여러 가지 땄다는 것 등
이런저런 점에서
좋게 봐주셔서
지금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회사 두군데
합격해서 고민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 다면
일단 도전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한다면 결국 거기서
끝이지만
늦었어도 도전해서
뭔가 이룬다면 그런 사람을
찾는 곳도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글 재주 없는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