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평생교육원으로 사서 꿈 이룬 30대 후기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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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 중반까지 특별한 전문성 없이 이곳저곳 직장을 옮겨 다녔어요.


그때마다 느낀 건 자격증이나 전문 학위 없이는

좋은 조건의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거였죠.


주변에서는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했지만,

저는 시험 공부보다는 실무 중심의 자격을 갖추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친구가 도서관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안정적이고 전문성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죠.

하지만 문제는 저에게 관련 전공이 전혀 없다는 거였어요.


대학을 다시 다닐 수도 없고, 막막하던 차에

온라인 평생교육원을 통한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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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생교육원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처음엔 이게 정말 인정받는 학위인지 의심스러웠지만,

교육부에서 공식 인정하는 제도라는 걸 확인하고 바로 등록했죠.


저는 이미 다른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어서

복수전공으로 48학점만 채우면 됐어요.


일반 대학이라면 최소 2년은 걸릴 텐데,

온라인 평생교육원은 두 학기면 충분했어요.


게다가 방학이 없어서 실제로는 6개월 만에 끝낼 수 있었죠.

모든 수업이 온라인이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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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방식도 직장인에게 최적화되어 있었어요.


매주 강의가 업로드되는데,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됐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몰아서 듣거나,

출퇴근 시간에 모바일로 듣기도 했어요.


과제와 시험도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았어요.


비전공자라 처음엔 걱정했지만,

강의만 잘 들으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죠.


멘토님이 과목 선택부터 학습 일정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어떤 과목을 먼저 들어야 하는지, 학점 인정은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등 혼자서는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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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 지나고 모든 과정을 마쳤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학위 신청 절차를 밟고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받았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자격증을 받고 나서 바로 구직 활동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사서 채용 공고가 많았어요.


저는 그중에서 대학 도서관에 지원했고,

운 좋게 합격해서 지금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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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정규직 전환 기회도 있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게 큰 만족이에요.


혹시 저처럼 비전공자라서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온라인 평생교육원을 적극 추천해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확실한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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