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자격증 따는법, 비전공자의 6개월 도전기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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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안정적인 진로를 찾고 있었어요.

사서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왔는데,

자격증이 필요하더라고요.


준사서, 정사서 2급, 1급으로 구분되는데 준사서는

계약직 수준이고, 정사서 2급은 있어야 공공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서 일할 수 있었어요.


정사서 1급은 경력이나 박사 학위가 필요해서

현실적으로 바로 만들기 어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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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서 2급을 받으려면

문헌정보학 학사학위가 필수였어요.


저는 다른 전공이었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복수전공으로 학위를 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별도의 시험을 치르는 게 아니라 수강만 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죠.


게다가 온라인 과정이라 직장을 다니면서도

병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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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예요.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인데,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이미 학사 학위가 있어서

48학점만 이수하면 됐고,

2학기면 충분했죠.


학비도 일반 대학보다 훨씬 저렴해서

경제적 부담도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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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자격증을 따고 나니

취업처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국공립 공공도서관, 초중고·대학 도서관, 군부대, 병원,


교정시설, 전문정보센터, 기록관, 일반 기업까지

사서를 채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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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사이트를 보니 일자리가

없을 거라는 걱정은 기우였어요.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아 필수과목을

놓치지 않고 이수했고,

6개월 만에 정사서 2급을 취득했습니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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