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알바생에서 도서관 사서로, 8개월의 기적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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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막막했던 시기에


동네 서점에서

알바를 시작했어요.


책 정리하고

손님에게 책을

추천해주는 일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안했죠.


조용한 서점 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어찌나 좋던지,


'도서관에서 평생

일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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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서관

사서가 되려면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죠.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지만


문헌정보학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지금 와서 다시

대학을 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서점 알바를

하면서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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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

정식 교육제도로,


온라인으로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이미 4년제

학사학위가 있어서

타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전문 멘토님과

상담하면서


서점 알바와

병행 가능한


학습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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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이

제 상황을 고려해서


2학기 플랜을

짜주셨어요.


1학기에 24학점,

2학기에 24학점으로


총 48학점을

이수하면 되는데,


연도를 달리해서

수강하면 8개월 만에


완료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죠.


문헌정보학

전공필수 8과목을

먼저 배치하고,


나머지는 전공선택으로

채우는 방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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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알바를

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수업이라

시간 활용이

자유로웠어요.


퇴근 후 집에서

노트북을 켜면


그곳이 바로

강의실이 됐죠.


출석은 2주 안에만

강의를 들으면

인정됐기 때문에,


바쁜 주는 최소한만

유지하고


여유로운 주에는

몰아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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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동안

서점 알바와

공부를 병행해서


48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문헌정보학 학위를

받았어요.


학위를 받으니

정사서 2급 자격증도

자동으로 취득됐죠.


시험도 없이

학위증만 제출하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알바하면서


사서의 꿈을

키우고 계신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보세요.


온라인으로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알바와 병행하면서

8개월이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요.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으면 개인 상황에 맞는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고,


수강신청부터

학위 신청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문 멘토에게


상담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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